추석 전날 점심식사 메뉴
저희는 추석때는 일찍부터 모여서 아침식사부터 하고 ㅠㅠ
음식준비 바로 돌입합니다.
그러다보면 점심때 시어머니랑 남자들만 밥 달라고... 꼭 끼니를 챙겨요.
며느리들은 기름냄새에 질려서 먹는둥 마는둥 별 생각 없는데 억지로 낑겨서 먹는거죠.
그래서 이번엔 즉석떡볶이 밀키트 사가서 간식겸 식사겸 해먹을까 하는데 메뉴 어떤가요?
다들 전도 집어먹고 송편도 먹고 하니까 정식으로 밥.국.반찬 아니어도 좋을거 같은데요.
인원은 13명입니다.
그리고 포장마차토스트 (양배추채랑 계란 두툼하게 부쳐서 설탕 케첩 뿌린 옛날토스트요) 도 해먹을까 하는데 어때요?
어차피 전 부치면서 식빵도 굽고 속재료도 부치고 하면 어렵지 않고 옛날 추억의 맛이라 재미도 있고 그럴거 같은데요.
다른 댁들은 어떤식으로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메뉴 추천도 좋아요.
82쿡 회원님들 명절 잘 보내세요^^
1. ㅇㅇ
'22.9.7 11:17 AM (112.161.xxx.183)음식하고 일도 많은데 피자 햄버거로 한끼 떼워도 되지않나요
2. 헐
'22.9.7 11:20 AM (116.42.xxx.47)13명
생각만해도 어지럽네요3. 00
'22.9.7 11:20 AM (182.215.xxx.73)전날 일끝낸 저녁도아니고 점심까지 챙겨요?
피자, 토스트,샌드위치,치킨,중식, 분식 등등
배달음식 널렸는데 이번부터 그렇게 드세요4. 제 기준
'22.9.7 11:20 AM (118.235.xxx.21)이럴때 써먹으라고 라면이란게 존재하는거 아닌지???
5. 싫어
'22.9.7 11:21 AM (223.39.xxx.30)진짜 제일 싫은 게
음식 하고 있는 데 따로 밥 차리는 거
국수 삶아 비빔국수 하던 가
물국수 보다 비빔국수가 더 쉬워요
김치볶음밥에 콩나물국 으로 주던 가
떡국 끓여 주던 가6. .....
'22.9.7 11:22 AM (121.165.xxx.30)저희도 부대찌개사다먹고 토스트도 해먹고
월남쌈도 해먹고 ..
명절음식싫다 다른거 해먹자해서 ..김밥도 싸먹고 뭐그래요
새로운거먹자 하거든요 이번엔 바베큐립에 코온슬로,감튀에요 (저희는 식구가 별로없어서 가능할지도)
새로운거 해드세요!!7. 녹차깨찰빵
'22.9.7 11:24 AM (106.102.xxx.186)시골이라 배달시킬만한 종류가 그냥 그래요.
그리고 공금으로 계산해야하는데 큰형님이 싫어하는듯한...
라면은... 말도 못꺼내요 ㅠㅠ
이래서 명절 생각하면 너무 우울해요.8. ..
'22.9.7 11:26 AM (112.160.xxx.53)튀김류 줏어먹고하면 점심이 좀 애매해서
언제부터인가 간단하게 라면 비빔국수 떡볶이 등을 해서 먹고싶은 사람만 먹었는데요.
올해는 점심을 브런치 느낌으로 차려보려고요.
무화과에 그릭요거트 호밀빵에 쨈 주스 소시지 크림파스타 샐러드 등요..
코슷코에서 장봐서 대충 차려볼라고요.
명절 메뉴는 제가 거의 정해서 만드는데
이번에는 좀 색다르게 먹고싶네요.9. ..
'22.9.7 11:29 AM (123.214.xxx.120)저는 음식 만들다가 먹을 음식 하느라 다른거 만드는게 더 싫던데
그리들 하시는군요.
저흰 부치던 모듬전에 김치, 밥, 냉장고에 있던 밑반잔 곁들여 간단히 먹었었어요.10. 녹차깨찰빵
'22.9.7 11:29 AM (106.102.xxx.186)김밥도 생각했는데 저 혼자 20줄은 싸야할거 같아서 포기요.
위에 형님 두분 다 김밥 말아본적 없는 분들이라...
단촐한 인원이면 이거저거 해볼거 같은데요 ㅠㅠ11. ....
'22.9.7 11:32 AM (106.241.xxx.125)넘 좋은데요? 저는 전날 아침에 일어나서 시댁에 김밥 10줄 싸가고, 동네 유명한 단팥빵집에서 빵 사갔더니 다들 좋아하셨어요. 형님네는 떡 사오셨구요. 어머님은 식혜 해주시고. 뭐 모자라면 라면 추가로 끓여먹거나 떡볶이 먹어도 되죠.
저희는 11명이에요 아이 3명 포함해서.12. 아줌마
'22.9.7 11:41 AM (223.33.xxx.39) - 삭제된댓글중요한 것은
어머님들은 저 음식을 끼니로 생각안해서
식구들 굶겼다고 생각하고 싫어하실듯.13. ---
'22.9.7 11:42 AM (175.199.xxx.125)김밥 .떡볶이 배달 시켜요......제사 음식보다 오는 손님 밥차리는게 귀찮아요...
14. 떡국?
'22.9.7 12:06 PM (121.133.xxx.93)떡뽁이는 간식이라는 개념이 있어서 싫어할 수 있어요
사골국물 포장된거
떡, 시판만두 준비해서 끓이면
라면 끓이듯 쉽게 끓일 수 있어요.15. ...
'22.9.7 12:08 PM (220.116.xxx.18)짜장면 시켜요
농사짓는 시골에도 새참이나 식사로 짜장면 시켜먹드만요16. dlf
'22.9.7 12:11 PM (180.69.xxx.74)그냥 준비하던 음식 먹여요
다른거 하려면 더 귀찮아요17. 동글이
'22.9.7 12:35 PM (106.101.xxx.221)그냥 만든거에 김치 젓갈 밑반찬하고 차라리 샐러드를 포장해 가서 그거랑 같이 드심 어떨까유
18. 레이디
'22.9.7 12:40 PM (211.234.xxx.181)시골리면 남편더러 포장해오라 하세요.
김밥이나 버거, 떡볶이.19. 스파게티
'22.9.7 2:00 PM (125.143.xxx.211)양파 버섯 베이컨에소스 사다 때려 붓고
면 삶아서 한그릇씩 담아주세요!ㅎ20. 음
'22.9.7 2:24 PM (180.224.xxx.146)저희는 인원이 딱 여섯명인데 전부치고나면 딱 점심시간되니까 시켜먹어요.
짜장면, 피자, 떡볶이, 김밥, 초밥 등등이요. 애들 어릴땐 울애들 피자 안먹어서 따로 밥차려줬는데 이젠 잘먹어서 그건 편해요.21. 남편
'22.9.7 3:14 PM (121.182.xxx.73)남편 둿다 엇다 씁니까
저 며늘 있는 시엄니지만 심하네요.
남편 시켜요
먹을거 사오라고요.
차갖고 가서 사오겟죠.
돈이 제일 쉬워요.
돈쓰기 싫으면 내가 힘들 밖에요.22. ㄹㄹ
'22.9.7 3:22 PM (211.252.xxx.100)느끼한 거 많이 먹은 날 청국장이나 해물탕, 골뱅이 무침 등이 좋더라구요
23. ...
'22.9.7 3:28 PM (59.18.xxx.84) - 삭제된댓글우린 트레이더스에서 초밥 치킨 샐러드..혹은 초밥 대신 피자 이렇게 사다 먹었어요..(애들 위주로) 가격대비 효율도 좋구요..흠..명절음식도 바쁜데 끼니챙기는건 생각만 해도 힘들것 같아요
24. ㅇㅇ
'22.9.7 5:14 PM (222.233.xxx.137)남자들이 나가서 먹을거 사오거나,
누가 한턱 쏘거나 시켜 먹어야지요
글로만 읽어도 아휴 지겨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