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은 자립만 시켜도 성공한 것 같아요

ㅇㅇ 조회수 : 4,770
작성일 : 2022-09-07 10:38:39
집안에 자립못한 캥거루 형제가 있다보니
자립만 하면 성공적으로 자식농사? 지은듯 해요.
크게 사회적으로 성공한건 아니라도요.
아는 엄마가 자식한테 교육비 꽤 쓰는편인데
큰거 안바라고 커서 자립하기만 바란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렇구나 싶네요.
IP : 118.235.xxx.5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7 10:40 AM (58.234.xxx.21)

    그렁요...

  • 2. ..
    '22.9.7 10:43 AM (211.58.xxx.158)

    당연하죠
    남편한테 맨날 애들 자기 밥벌이만 해도 좋겠다
    한게 코로나 전이네요
    큰아이 취준 2년막차 타서 공기업가고
    작은아이 문과라 취직 어찌하려나 하더니
    군대 다녀온후 it쪽 관심 갖더니 개발자로
    잘 나가네요

  • 3.
    '22.9.7 10:44 AM (116.122.xxx.232)

    당연하죠.
    육아의 최종 목표는
    경제적.정서적 독립이죠.
    어느집이나 그렇게 못하는 자식들 한 명쯤은
    있어 골치 아프고요.ㅠ

  • 4. dd
    '22.9.7 10:44 AM (121.136.xxx.216)

    육아는 아이를 자립시키는 과정이래잖아요

  • 5. 그걸
    '22.9.7 10:47 AM (1.227.xxx.55)

    잘하기 위해서 교육시키는 거잖아요.
    기왕이면 평생 먹고 살 수 있게 전문직 할 수 있는 전공 시키고.

  • 6. ㅁㅇㅇ
    '22.9.7 10:48 AM (125.178.xxx.53)

    제말이요..

  • 7.
    '22.9.7 10:55 AM (211.206.xxx.28) - 삭제된댓글

    그님요. 자식은 소비재니까요

  • 8.
    '22.9.7 10:55 AM (211.206.xxx.28) - 삭제된댓글

    그럼요. 자식은 소비재잖아요

  • 9. 평생
    '22.9.7 10:55 AM (14.51.xxx.116) - 삭제된댓글

    자기손으로 이력서 한번 써보지 못한 시동생 50대가 되어도
    놀아요. 유산 조금 받은걸로 차사고 집사고 줄여가고 또 줄여가고 술먹고 주식으로 까먹고 형한테 손벌리고 시비걸고
    죽겠다고 협박하고 오죽하면 누나가 쟤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ㅠ 저러다 막상 죽으면 형제들 가슴에 못 박히겠지요
    핏줄이니까. 경제적 정신적 독립 정말 중요합니다

  • 10. dlf
    '22.9.7 10:57 AM (180.69.xxx.74)

    벌어서 지 먹고살기만 하면 되죠
    그게 어렵네요

  • 11. ㅡㅡㅡㅡ
    '22.9.7 11:00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동감이에요.
    자기 밥벌이 하고 살 수 있으면 된거죠.

  • 12. 하~~
    '22.9.7 11:02 AM (99.229.xxx.76)

    원글님과 200% 공감합니다.
    맞아요 자식이 자신 앞가름만해도 부모로선 성공한거죠 !
    주위에 그렇지 못한 가정을 너무 많이 봐서리..
    자식도 힘들고 부모도 죽을때까지 고통받다 가는거죠.
    특히 요즘같이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서 경쟁이 치열해선지 옛날보다 결혼뿐만 아니라 보통사람으로 사는게 더 힘들어진듯요. 부모도움없이 돈 모아 집 구하는것도 힘들고..
    거기다가 건강에도 문제가 생기면 온 가족이 힘들죠. 그냥 팩트에요.

  • 13. 원글님이 말하는
    '22.9.7 11:07 AM (223.62.xxx.48)

    자립이라는게 스스로 분가해서 부모와 따로 산다는 뜻이죠?
    그래야 진정한 자립이죠

  • 14. ...
    '22.9.7 11:10 AM (223.33.xxx.18)

    동감요
    그런데 요즘은 그것도 쉽지 않은것 같아요ㅜㅜ

  • 15. ...
    '22.9.7 11:12 AM (211.212.xxx.60)

    당연한 거죠.
    자식이 어떤 직업을 갖든 상관없이
    정서적 경제적 독립을 해서 사는 거죠.
    분가야 형편에 맞게 하거나 생활비 부담하면 되는 거고.

  • 16. 223.33 님
    '22.9.7 11:20 AM (99.229.xxx.76) - 삭제된댓글

    맞아요 요즘은 그것도 쉽지 않는듯요.
    세상은 더 발전하고 물질적으로 풍족해졌는데
    왜 사는게 더 힘들어 졌을까요 ?..

  • 17. ㅇㅇ
    '22.9.7 11:22 AM (114.206.xxx.33) - 삭제된댓글

    오영은 샘이, 교육이란 자식을 독립 시키기위한 과장이라고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엄청 공감했어요,

  • 18. 223.33 님
    '22.9.7 11:22 AM (99.229.xxx.76)

    맞아요 요즘은 그것도 쉽지 않는듯요.
    그리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나라가 마찬가지인듯요 특히 선진국들..
    세상은 더 발전하고 물질적으로 풍족해졌는데
    왜 사는게 더 힘들어 졌을까요 ?..

  • 19. ....
    '22.9.7 12:16 PM (59.15.xxx.61)

    맞아요..

  • 20. ...
    '22.9.7 12:22 PM (121.167.xxx.205)

    그럼요.
    우리 엄마가 저랑 제 동생이랑 같은 아파트에 살거든요. 물론 둘 다 결혼해서 각자 가정을 꾸린 거죠.
    동네 아줌마들이 매일 엄마 만나면 세상에서 제일 부럽다고. 결혼해서 애들 다 독립해서 각자 집 있고. 저렇게 사는 거 보면 세상 제일 부럽다고.

    생각해 보면 동생이나 저나 30 즈음에 결혼해서 아이 하나 씩.. 그냥 딱 남들이 말하는 가장 안정적이 과정을 그대로 갔거든요. 엄마는 자식 둘 거저 키웠다고 저랑 동생이 말하는데 엄마가 그랬어요, 자기 생각에도 별 고민 없이 그냥 손 안대고 키운 것 같다고.

  • 21. ㅇㅇ
    '22.9.7 12:42 PM (106.102.xxx.25)

    대학부터 10년 공부 뒷바라지해서 전문직 만들었어요
    남편은 자식이 취업해서 돈버니까 세상을 다가진거 같대요
    매일이 싱글벙글
    자식한테 돈한푼 안받아요
    오히려 옷사주고 중고차도 사주고 이것저것 해주고 있어요
    그래도 취업하고 독립하고 그러니 어찌나 맘이 편해졌는지 몰라요
    평생 자기힘으로 먹고 살수있겠다 싶으니 그런가봐요

  • 22. ㅇㅇ
    '22.9.7 2:11 PM (211.206.xxx.238)

    자립만 시켜도가 아니라
    자립이 최종 목표아닌가요
    성공적인 부모역할이예요

  • 23. 두분
    '22.9.8 1:45 AM (58.236.xxx.51)

    자식자랑
    손녀자랑 엘베에서 만났어요 ㅎ

    손녀는 월급도 많고 회사앞에 독립시켰다고 할머니가 자랑
    자식은 공기업 다닌다고 엄마가 자랑

    듣는 저 축하한다 이쁘다 해줬지요.....
    아가들때부터 보던 애기들이었어서 너무 기특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8207 브라렛 패드 자연스럽고 얇은건 없을까요? 6 옷빨 2022/09/08 1,530
1378206 안전지대-슬픔이여 안녕 6 뮤직 2022/09/08 1,659
1378205 갤럭시 노트북 북프로와 아이폰 궁금이 2022/09/08 325
1378204 배란증후군 어떻게 견뎌내고 계세요. 6 배란 2022/09/08 1,496
1378203 "민방위복 교체에 300억..尹 정부 허례허식에만 관.. 27 2022/09/08 2,213
1378202 꽃무늬원피스가 그렇게 남자들이 싫어하는거 맞아요? 34 2022/09/08 7,769
1378201 류수영과 차승원 21 2022/09/08 4,971
1378200 오래된 복분자청에서 알콜 냄새가 나요 5 ._._ 2022/09/08 1,752
1378199 탁현민 "용산 비서관들, 대통령 바보 만들지마라&quo.. 33 ........ 2022/09/08 3,305
1378198 밥 한공기 사이즈? 1 이밥에고깃국.. 2022/09/08 549
1378197 '강남 아파트의 굴욕'3억 날려도 계약 취소하고 '로또 아파트'.. 10 .. 2022/09/08 2,613
1378196 여러분~~지금 궁 재방해요 4 2022/09/08 741
1378195 이대로 가면 나라망해(feat 박지원) 5 .... 2022/09/08 1,165
1378194 접촉성피부염도 따끔한 증상있나요? 2 궁금 2022/09/08 519
1378193 양산 실시간 ! 사용자 신고 !! 16 유지니맘 2022/09/08 452
1378192 아주비싼 핸드크림은 어디꺼인가요? 19 ㅇㅇ 2022/09/08 3,961
1378191 정말정말 뜨악했던 요리법 15 계란 2022/09/08 4,463
1378190 저 다이어트 식단좀 봐주세요~ 4 ㅇㅇ 2022/09/08 886
1378189 건강검진 받고왔어요 1 검진 2022/09/08 896
1378188 코로나 앓고나서 입맛 없으셨나요? 4 ooo 2022/09/08 1,288
1378187 5% 적금 가입하신 분 있나요? 5 적금 2022/09/08 2,534
1378186 헉.무우 7천원 .쪽파한단 2만원 ㅠㅠ 39 2022/09/08 3,719
1378185 아보카도 오일 추천 부탁 드릴게요 .. 3 .. 2022/09/08 890
1378184 나는 솔로 돌싱특집 12 나마야 2022/09/08 4,493
1378183 가족중 아파서 내 신체를 주어야 한다면ᆢ 23 개나리 2022/09/08 2,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