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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기혼분들 다음 생에 결혼하실건가요?

.. 조회수 : 4,420
작성일 : 2022-09-06 23:37:05
다음 생에 태어나면 결혼을 하실것 같나요? 아니면 안하실것 같나요?
저는 미혼인데 결혼이 제 맘처럼 되진 않겠지만 마음이 딱 반반이라서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IP : 220.90.xxx.210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년전만 해도
    '22.9.6 11:38 PM (14.32.xxx.215)

    안할려고 했는데
    50넘으니 해야할것 같아요
    손주도 보고싶고
    더 늙으면 지금같은 세태에선 고독사해도 그만이겠다 싶어서요
    자식은 요양원엔 넣어줄거 아녜요 ㅠ

  • 2. 요번세상에서
    '22.9.6 11:39 PM (112.166.xxx.103)

    결혼하고 애 낳고 살아봤으니

    담엔 미혼으로 살아보고 싶네요.

    근데 이 기억이 유지되지 않는다면?

    전 외로움을 타는 편이라 혼자살면 외롭다가 죽을 운명같아서.아마도 또 결혼할거 같아요

  • 3. 저는
    '22.9.6 11:40 PM (180.228.xxx.96)

    남편이 너무 좋아서 다음에도 현재 우리 남편하고 다시 하고 싶어요~~살면서 한번도 말로든 행동으로든 상처준적이 없는 좋은 사람이라 살면서 더 좋아져요~~~

  • 4. ..
    '22.9.6 11:40 PM (223.62.xxx.73)

    미혼인데 다음 생애에도 안 해도 좋을 거 같아요
    단 20-30대 친구, 연인관계에 시간과 에너지 안 들이고 싶구요 따뜻하고 사랑 많은 부모 만나고싶어요

  • 5. 골드
    '22.9.6 11:40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그냥 이번생만 살고 담생은 안태어나고 싶네요

  • 6. ㅡㅡㅡ
    '22.9.6 11:40 PM (172.58.xxx.2)

    안해요
    부잣집 재벌남으로 태어나면 할거구요
    여자몸으론 안해요

  • 7. ..
    '22.9.6 11:40 PM (70.191.xxx.221)

    순위권 질문으로 올라오는 글이지만, 다음 생엔 태어나고 싶지 않으나 결혼만 할 거에요.
    무자식 상팔자로 살 계획. 아이는 이쁘지만 부모가 내 적성에 안 맞음을 확인했어요.
    남편은 확신없이 골랐지만 전혀 후회없기 때문에 다음 생에도 다른 남자 잘 고를 것 같은 느낌이라 ㅋㅋ

  • 8. ....
    '22.9.6 11:41 PM (221.157.xxx.127)

    이혼하고도 재혼하려고 하는사람 많은거보면 뭐

  • 9. ..
    '22.9.6 11:42 PM (220.90.xxx.210)

    저도 아직까지는 크게 외롭지는 않은것 같은데 나이들면 외로울까봐 가장 걱정이네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이성 사귀는걸 좋아하는 성향이 아니라.. 연애가 귀찮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ㅠㅠ

  • 10. ㅡㅡㅡ
    '22.9.6 11:42 PM (183.105.xxx.185)

    이번생은 고난이 심했지만 남편 , 아들 , 딸 전부 제 어릴 적 꿈꿨던 기대치보다 훨씬 이쁘네요. 이번생에 대단히 만족해서 다음생은 혼자 살렵니다.

  • 11. 안태어날거임
    '22.9.6 11:42 PM (59.8.xxx.220)

    태어난다해도 결혼은 절대 안함
    결혼한다해도 자식은 절대 안낳음

  • 12. 이걸
    '22.9.6 11:42 PM (122.39.xxx.248)

    또해요? ㅋㅋ

  • 13. ...
    '22.9.6 11:43 PM (182.225.xxx.221)

    오마이갓 안태어남

  • 14. ㅇㅇ
    '22.9.6 11:43 P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

    미혼인데 안할거예요.
    결혼하지않은게 젤 잘한일 중 하나인것같아요.

  • 15. 남자로
    '22.9.6 11:43 PM (172.58.xxx.2)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면 인생은 살만해요

  • 16. ..
    '22.9.6 11:44 PM (106.101.xxx.150)

    여자로 태어나서 지금 남편과 결혼 하고 애는 안 낳고.
    세상 완벽하죠.

  • 17. 저는...
    '22.9.6 11:45 PM (58.230.xxx.33)

    저는 35에 결혼했는데.. 다음생이 있다면 완전 더 빨리 하고 싶어요 지금의 남편과...

  • 18.
    '22.9.6 11:46 PM (118.32.xxx.104)

    전 전생에 결혼했어서 이번엔 안하기로했어요~

  • 19. 이걸
    '22.9.6 11:47 PM (121.172.xxx.219)

    또 해요? 222
    결혼은 한번이면 충분.

  • 20. ㅇㅇ
    '22.9.6 11:47 PM (106.102.xxx.125)

    애들이 너무 예뻐서..
    다시 태어나도 우리애들이 내 새끼였으면 좋겠어요
    그러려면 지금 남편이랑 결혼해야 하는거지요? 하아ㅜ.ㅜ

  • 21.
    '22.9.6 11:48 PM (220.117.xxx.26)

    남편이랑 시댁 시누이까지
    성격 다 같은거면 할래요

  • 22. ..
    '22.9.6 11:49 P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아니요
    다시 태어나기도 싫어요
    지금의 기억 그대로 가지고 태어난다면 모를까..
    똑같은 시행착오 겪고 싶지 않아서요.

  • 23.
    '22.9.6 11:49 PM (221.155.xxx.170)

    되도록 안태어나고 싶지만 태어난다면 몸좋고 잘생기고 건강하고 부유한집 남자로는 태어나보고싶어요.
    작은 여자로 살다보니 너무 힘도 약하고 혼자서 못하는 일도 많고 그냥 내 의지만으로 못하는 일이 많으니 인생이 답답하네요.
    가족도 안만들고 혼자 진짜 자유롭게 한번 하고싶은거 다해보고 살아보고 싶어요.

  • 24. 한낮의 별빛
    '22.9.6 11:49 PM (118.235.xxx.28)

    놀만큼 놀고 늦~~~게 하고 싶어요.
    평생 혼자는 좀 외로울것 같아서요.

  • 25. ㆍㆍㆍ
    '22.9.6 11:50 PM (211.208.xxx.37) - 삭제된댓글

    일단 진심으로. 다시 안 태어나고 싶고요 ㅎㅎ이번생은 정말로 결혼 할 생각이 없거든요. 성장과정 내내 가정폭력이 있었고 그 후유증으로 우울증 치료 오래 받았고 지금도 전처럼 정신분열증이 의심될 정도의 중증은 아니지만 우울증 있어요. 가족이고 뭐고 그냥 다 귀찮고 부모한테 애정도 없고요 가족이란거 만들고 싶지도 않아서 나 혼자 편하게 살다 가기로 정했어요. 이번생은 결혼하기엔 제 정신이 정상이 아닌 것 같아요. 다음생이 있다면 지금과 다른 환경에서 다른 사람으로 태어나서 결혼 해보고 싶어요.

  • 26. 저는
    '22.9.6 11:54 PM (58.188.xxx.65)

    기혼인데 결혼은 무조건 하고 싶어요
    그 때도 지금 남편 같은 사람 만날 수만 있다는 전제하에 ㅎㅎ

  • 27. ㅇㅇ
    '22.9.6 11:56 PM (124.58.xxx.229)

    경제력만 좋길 바랄뿐 결혼은 싫어요

  • 28. ㅎㅎㅎ
    '22.9.6 11:57 PM (175.211.xxx.235)

    저도 기혼인데 결혼 꼭 하고 싶어요 남편과 전 서로 윈윈한 케이스라...
    초반에 남편이 저를 지원해줘서 학업을 지속했고 지금은 제가 돈을 많이 벌어옵니다. ㅋㅋㅋ
    그리고 자식은...너무너무너무 예뻐요 사춘기 남자애인데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이 경험 한번 해보고 어찌 안하겠어요

  • 29. ..
    '22.9.7 12:03 AM (86.186.xxx.165)

    기혼인데 결혼할거에요. 다른 스타일의 남자랑 살아보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30. ㅇㅇ
    '22.9.7 12:09 AM (59.27.xxx.75)

    저도 하려고요.
    지금 삶에 너무 만족해요.

  • 31. 결혼
    '22.9.7 12:11 AM (218.48.xxx.98)

    할만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전 남자로 태어나고 싶어요

  • 32.
    '22.9.7 12:18 AM (211.206.xxx.64) - 삭제된댓글

    결혼 안마고 혼자는 서러웠을것같아요.

  • 33.
    '22.9.7 12:19 AM (211.206.xxx.64)

    대가족이였지만 어짜피 형제들은 각자 가정 꾸리면
    친척일뿐 끝까지 내가족은 아니잖아요.
    결혼해서 남편과 아이들이 진정한 내가족이라고
    생각해요.

  • 34. 지금의
    '22.9.7 12:23 AM (123.199.xxx.114)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면 잘 고를 자신 있음
    내주제 파악도 했고

    좋은 놈 만나서 알콩달콩 살고 싶어요.
    아이도 잘키우고

  • 35. ㅓㅏ
    '22.9.7 12:24 AM (124.52.xxx.152)

    하신분들은 안한다고 하시겠지만, 결혼생활이 악몽같지 않았다면 하셨던분들은 다음생 꼭 할껄요 ㅋ

  • 36. 저도
    '22.9.7 12:28 AM (182.227.xxx.251)

    지금 남편이랑 다시 할수 있다면 꼭 다시 할거에요
    너무 좋은 사람이라

  • 37. 네!
    '22.9.7 12:29 AM (175.197.xxx.114)

    다른 남자랑요 ㅎㅎㅎㅎㅎㅎㅎ

  • 38. 행복행복
    '22.9.7 12:31 A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기혼인데요,
    다믐생에서도 지금의 남편을 다시 만나게 되면 꼭 결혼 할거에요.

    언젠가 남편도 그러더라구요.

    - 자기야, 다음 생에선 우리 조금 더 일찍 만나자~

    그말이 가끔씩 떠오를때마다 눈물이 핑 돌아요..

  • 39. ....
    '22.9.7 12:38 AM (223.131.xxx.9)

    남자로 태어나고 싶네요. 온나라가 우쭈쭈해주고, 얼마나 복을 누리고 사나요?ㅋ

  • 40. 저는
    '22.9.7 12:39 AM (58.225.xxx.20)

    지금의 남편도 착하고 순해서 좋거든요.
    그래서 다음 생은
    더 좋은 남자 찾아내서할꺼예요.

  • 41. 할것 같아요.
    '22.9.7 12:40 AM (122.37.xxx.36)

    바램은 지금보다 좀더 현명하게 하고싶지만
    똑같겠죠.

  • 42. 안할래요
    '22.9.7 1:33 AM (119.64.xxx.60)

    연애나 하며 살고싶어요

  • 43. ...
    '22.9.7 2:41 AM (68.170.xxx.86)

    전 이번 생이 마지막 생.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아요.

  • 44. 부모님
    '22.9.7 3:21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병구환을 해보니 오히려 무조건 비혼 결정임.
    병원 전전 안하고 혼자 주체적으로 살 수 있을 만큼만 사는 게 맞다는 생각.

  • 45. 음...
    '22.9.7 3:45 AM (114.201.xxx.27)

    다음생...인간으로 안태어나고 싶지만...

    결혼?
    안하거나....한다면 골라버리고 골라 하고 또 버리고 그러고싶음.
    다음생은 아마도 일부종사 시대는 아닐듯해서...

  • 46. Sunnydays
    '22.9.7 4:28 AM (86.135.xxx.50)

    아뇨.
    저는 안하려고요.

  • 47. Sunnydays
    '22.9.7 4:28 AM (86.135.xxx.50)

    인간이 싫습니다...

  • 48. ..
    '22.9.7 4:45 AM (95.222.xxx.29)

    38에 결혼해서 4년차인데 다음이 있다면 좀 더 빨리 하고 싶어요.
    20대후반정도.
    연애도 많이 못해봐서 연애도 많이 하고싶네요.
    그런데 그러려면 성격이 아예 다른 사람으로 태어나야할듯요 ㅋㅋ

  • 49. ㄱㄱ
    '22.9.7 6:30 AM (124.216.xxx.136)

    자식은 안낳을듯

  • 50. ...
    '22.9.7 6:33 AM (175.204.xxx.136)

    1 안태어나고 싶음
    2 태어난다면 결혼은 지금 배우자랑
    3 아이는 안 낳고 싶음 예쁘지만 너무 힘듬

    바위로 살고싶어요 나무도 좋아요

  • 51. 저는
    '22.9.7 7:17 AM (116.34.xxx.24)

    십년차 아이둘 유딩초딩이요

    저는 다시 태어나도 결혼하고 싶어요 지금 배우자랑
    아이 너무 힘들지만 다시 낳고 싶어요

  • 52. ..
    '22.9.7 7:33 AM (106.101.xxx.60)

    여기글 보니 의외로 현재남편에 만족하는 사람 많네요

  • 53. 저는
    '22.9.7 8:23 AM (114.129.xxx.32)

    다음에도 결혼할 거에요.
    애는 넷 낳고 싶어요
    지금 둘 낳아 키웠는데
    넷이면 더 이쁠것 같아요
    돌아가신 시아버지가 하나 더 낳으라고 하셨을 때
    말도 안된다 생각했는데
    그때 시아버지 말 듣고 하나 더 낳을 걸 그랬어요
    전 사회적 성취 이런 거 별로 욕심없고
    아이 키우고 좋은 음식 만들고
    한 가정의 자질구레한 일들 관리하고
    이런 게 좋네요
    그래서 아이 둘만 낳은 거 좀 후회돼요
    넷 있는 집 부러워요

  • 54. 남자로
    '22.9.7 8:40 AM (211.206.xxx.180)

    태어나면 할까 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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