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인데 분리불안증(싱글)
이제 전화할 친구도 없고
너무 늦었고
진짜 가슴이 답답하고
우울하고 불안해요
1. 여기다
'22.9.6 9:39 PM (1.222.xxx.103)글 좀 써보세요?
직장 안다니시나요?2. ㅇ
'22.9.6 9:40 PM (27.174.xxx.223) - 삭제된댓글반려동물을 입양하시는거 한번.
3. ㅇㅇ
'22.9.6 9:42 PM (112.151.xxx.88) - 삭제된댓글유튜브 찾아들읍시다 법륜부터요
4. ᆢ
'22.9.6 9:51 PM (211.36.xxx.125)누구랑 떨어지기 힘드신거예요?
아님 혼자 있음 불안하세요?5. 휴
'22.9.6 10:04 PM (220.79.xxx.118)술마셨더니 마음 편해졌어요
방금까지 불안과 이상한 생각들…
가슴쪽 답답함……
멀어진 친구들…왜그런지 모르겠고..
휴 한잔마셨더니 가라앉았습니다…6. 저
'22.9.6 10:04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저한테 전화하실래요?전번을 알려드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7. 멀어진친구들은
'22.9.6 10:08 PM (211.245.xxx.62)멀어진 친구들은
악하게 하지 않았다면
다시 돌아 옵니다
조금 느긋하게 기다려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8. ㅠㅠ
'22.9.6 10:08 PM (220.79.xxx.118)말씀만이라도 고마워요 아 눈물나네요 …
9. 네..
'22.9.6 10:14 PM (220.79.xxx.118)악하게 하진 않았어요..
주접을 좀 떨었으려나요….
싫어졌으면 어쩔수 없는거죠…10. 어
'22.9.6 10:16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어디로 나와서 얘기 들어달라하심 얘기 들어드릴 수 도 있어요 멀리서 보시고 믿지 못하겠다 싶으심 그냥 돌아가셔요
저 일단 50대 아줌마입니다 서울이면 전철역에서 보자고 하세요 서로 안전하게요
얘기 죽 들어드릴 수 있어요11. 감사해요
'22.9.6 10:28 PM (220.79.xxx.118)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생각해봤어요
난 왜 이럴까..
어릴적부터…집에서 놀지 못하고..(집이좁아서 친구 못데려옴)
항상 친구네 집에서 놀고 동네를 떠돌았고..
늘 불안속에서 살았고…
우울함이 있고..
아마 제 전 남친들은 눈치 챘을거에요.. 제 우울감을요…
게다가 기 센 친구들을 만나면 거의 그친구에게 쏠려서
내 주장을 굽히면서 꼼짝 못했구요
제 인생의 많은 시간들을..
이렇게 우울해하느라고 보내네요
친구들이 저한테 말안하고 그럴때면
너무 무섭고….
아무것도 못하고…
제 공부는 뒷전이었어요…….
제 인생보다 그들과 관계가 틀어진 것이 잘 될 때까지…
힘없이…떨고 있었어요…..12. Hhh
'22.9.6 10:40 PM (220.79.xxx.118)물론 지금까지 연락하는 친구도 있지만..
그들과의 관계때문에 벌벌 떨었던 기억들..
제 어린날들이 너무 블쌍하네요…13. 제가
'22.9.7 3:33 AM (211.184.xxx.132)님처럼 20대때 살았는데
30대 중반 되어서 항우울제 저랑 맞는 거 찾아먹고
제 20대가 너무 불쌍했어요
진즉에 먹을걸...
님도 맞는 항우울제 찾아 드실 수 있길14. 아….
'22.9.7 12:44 PM (220.79.xxx.118)감사해요 안그래도 병원 다니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