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화과 예전에

ㅇㅇ 조회수 : 2,453
작성일 : 2022-09-06 21:01:24
제가 40중반인데
저 초등 저학년때 고모네집에 무화과 나무가 있었거든요.
그때는 그걸 잘안먹었어요.
맛이 디게 없더라구요 어릴적에ㅎ
풋풋한 향에 딱히 달콤하지도 않고..생김새도 이상하고.
무튼 아무도 안먹어서 바닥에 떨어진거 밟고 다니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몇년 전부터 그 맛을 알고나서 철되면 사먹고 있어요.
이번에도 사려고 보니 제법 비싸네요.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ㅎ
그땐 그랬는데 요즘은 고급열매? 처럼 타르트나 케잌에 얹고
여기저기 올려먹잖아요.
IP : 222.120.xxx.1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ㅇㅇ
    '22.9.6 9:13 PM (125.178.xxx.53)

    요즘 무화과 많이 달더라구요

  • 2. .....
    '22.9.6 9:15 PM (122.199.xxx.7) - 삭제된댓글

    교통의 발달과 sns 때문인거 같아요.
    무화과,산딸기가 따고 한나절만 지나도 무르고 곰팡이가 잘 생겨서 예전에는 산지 주변에서만 먹었는데 요즘은
    교통도 발달하고 냉장배송이 가능하니 전국적으로 수요가 생기나봐요.
    거기다 인스타에 떴다하면 사람들이 바로 찾아대니 발빠른 사람들은 바로 이용하구요.

  • 3.
    '22.9.6 9:25 PM (211.219.xxx.193)

    시골에서는 잘 먹지도 않았고 과일?이라는 생각치도 않았던게 무화과였던거 같애요. 푹 익어서 떨어지면 개미들이나 먹었을까..

  • 4. 과거에
    '22.9.6 9:27 PM (210.222.xxx.102)

    무화과, 석류가 그랬던 듯 싶어요.
    과거 과일가게나 시장에서 팔지 않았던 집에서 기르던 과일나무들인데
    과일나무 같지 않던 .. 그러나 맛은 좋았어요.

  • 5. ㅡㅡ
    '22.9.6 9:46 PM (124.50.xxx.70)

    어릴땐 동요에서나 나오는 과일 인줄...

  • 6.
    '22.9.6 9:51 PM (175.121.xxx.7)

    어릴 때 집에 커다란 무화과나무가 있어서 매년 따먹는 게 일이었어요. 큰 나무라 옥상에 올라가 따기도 하고 생으로도 먹고 잼도 만들었어요.
    유럽이나 중동에서 많이 먹는 과일인데 한국에서도 이렇게 대중적이 될지 몰랐다는~

  • 7. ㅋㅋㅋㅋ
    '22.9.6 10:04 PM (211.201.xxx.68)

    개미들이나 먹었..

    맞아요. 정말 철되면 이집저집 나무마다 열려있던 아주 흔한거였는데, 나이들고 보니 유럽에서도 엄청 고급스러운 음식에나 들어간단 그러고..
    전 다른 종류의 과일인줄 알았어요.

  • 8. ...
    '22.9.7 12:47 AM (223.131.xxx.9)

    어릴때 외삼촌네 가면 무화과나무 있었는데, 꼭 익으면 새가 먼저 먹어버려서 못먹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3930 갈비 데친 후에 양념에 재웠어요 그대로 가져갈까요? 익혀서? 4 .. 2022/09/09 1,324
1373929 이재명구속 김건희대통령 17 lsr60 2022/09/09 2,585
1373928 아아악남편 2 으이 2022/09/09 1,655
1373927 요즘 꼴뵈기 싫은 방송 6 mpo 2022/09/09 2,222
1373926 고사리가 너무 물러졌어요 4 고사리 2022/09/09 1,428
1373925 김여사님이 맘고생이 심한가봐요 얼굴이 땡땡 붓고 48 ㅇ ㅇㅇ 2022/09/09 15,726
1373924 집에서 대박집 고기전을 했는데… 8 2022/09/09 3,214
1373923 日 수출규제 '뒤통수' 잊었나..尹정부, '소부장' 예산 삭감 5 글가져옵니다.. 2022/09/09 809
1373922 서해안 고속도로 속도가 시내 신호등 있는것같아요 4 가다서다ㅠ 2022/09/09 1,100
1373921 오늘같은날, 애들 데리고 어디 갈만한데 없을까요 5 >&g.. 2022/09/09 1,758
1373920 리모델링할때 너무 특이하게해도안좋은듯.. 11 ㅡㅡ 2022/09/09 4,407
1373919 이번 나는 솔로 남자분들 저의생각.. 25 456 2022/09/09 6,243
1373918 해산물(오징어)샐러드에 맛있을 소스가?.. 4 .... 2022/09/09 746
1373917 건강검진 쎈타 추천좀 해주세요. 3 검진 받을건.. 2022/09/09 1,165
1373916 해방일지 볼까요 말까요 31 ..... 2022/09/09 2,717
1373915 빚너무 내서 고점에 사서…마음이.. 6 이휴 2022/09/09 4,202
1373914 깻잎통 글라스락 뚜껑이 안열려요ㅠ 6 해바라기 2022/09/09 1,971
1373913 대안뉴스 ㅡ 대안뉴스같은 해시태그? 정준희, 이봉우 대.. 3 같이봅시다 .. 2022/09/09 540
1373912 애매한 코로나 3 Bfjhvn.. 2022/09/09 936
1373911 남자들도 성격이 진짜 다 제각각인건부모님 영향인가요.?? 5 ... 2022/09/09 1,658
1373910 50평생 살아보니..생긴대로 사는게 맞는듯.. 49 ㄷㄷ 2022/09/09 27,322
1373909 가정 상주 요양보호사 부식비... 3 ... 2022/09/09 2,764
1373908 오늘 tvn에서 영화 보이스 방영합니다 4 해피추석 2022/09/09 1,258
1373907 구해줘홈즈 미쳤네요 남양주 월세 300 20 ㅇㅇ 2022/09/09 15,985
1373906 거북목 척추측만증에는 어떤운동이 제일 좋나요? 5 .. 2022/09/09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