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세상에 연애한다면 어떨거 같으세요? ㅎㅎ
1. 감성
'22.9.6 7:44 PM (220.117.xxx.61)기다림과 아련함의 감성이 있었죠
편지도 쓰게됬었구요
지금은 온라인 폰으로 아쉬움이 덜하지만
더 삭막함이 느껴져요.
문자로 헤어짐 통보 그런거요.2. 저희엄마는
'22.9.6 7:45 PM (175.223.xxx.170)제가 너무 사랑하고 좋아했던 사람과 통화 하는데
소리 소리 지르고 쌍욕하고 끔찍했네요3. 윗님
'22.9.6 7:47 PM (220.117.xxx.61)보통 전화 안바꿔주고 난장치고
편지온거 미리 뜯어보고 난리를 쳤죠
참 아쉽네요
그리 헤어진 사람한테 속내도 말하지 못하고
지나간 시절이네요.4. ㅇㅇ
'22.9.6 7:47 PM (125.132.xxx.156)보고싶은 영화 있으면 직접 가서 예매하거나 당일날 가서 길게 줄 서던 시절
모든 티비는 본방사수라 토요일날 데이트 잡히면
아 그 시간에 쇼비디오자키 하는데 보구나서 만나자할까 생각해보던 시절 ㅋㅋ
저 바래다주려고 정류장에서 같이 버스 기다리는데
기다리는 버스가 어디만치 왔는지 얼마나 기다려야 되는지
담뱃불 붙이자마자 버스가 오면 버스가 빨리와 반가우면서도
방금 막 붙인 담배를 버리느라 좀 아까워하던 기억도 나네요 ㅋㅋ5. 당일날
'22.9.6 7:48 PM (175.223.xxx.65)길게 줄서서 예매한 영화 보던거 생각하니
선보고 엄마가 억지로 세번은 보라는 남자
세번째 보던날 인파에 사람 잃어버린듯 버리고 집으로 갔던 기억 나네요. 지금 생각하니 너무 철없었네요 ㅜ6. 원글에
'22.9.6 7:50 PM (220.75.xxx.191)쓴 내용 댓글에 또 쓴건
왜 그러신거예요?7. 80년대
'22.9.6 7:51 PM (180.69.xxx.74)ㅎㅎ 데이트 하려면 남친이 줄서서
예매하곤 했죠8. ㅇㅇ
'22.9.6 7:52 PM (125.132.xxx.156)원글이 너무 긴거 같아서 떼어낸 거에요! 원글에는 지웠답니다
9. 옛날 이야기
'22.9.6 7:55 PM (220.117.xxx.61)옛날 이야기하니까 좋네요. 마음이 포근해져요.
10. 지금이라다행
'22.9.6 8:08 PM (175.223.xxx.34) - 삭제된댓글썸도 타기 전에 부모님 (온라인)상견례부터 시작하고
밤새 전화하는 건 상상도 못했겠네요 ㅋㅋㅋ
전 부모님을 너무 내외해서 그 시절이었으면 아예 연애를 못했을 것 같네요.
아니면 초고속 독립을 하거나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