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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른사람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삼았던게

ㅍㅍ 조회수 : 3,738
작성일 : 2022-09-06 16:27:47
후회돼요
휴 앞으로 그러지말아야지
수치감에 죽겠네요
IP : 39.7.xxx.9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수있어요
    '22.9.6 4:34 PM (14.38.xxx.43)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러셨겠어요. 누구나 실수하고 토 후회하고 그러고 삽니다. 그게 인생일뿐. 힘내세요.

  • 2. ㅠㅠ
    '22.9.6 4:38 PM (39.7.xxx.91)

    고마워요 진짜 위로되고 눈물나네요

  • 3. ..
    '22.9.6 4:38 P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저는 엄마 포함 원글님 사람들도 인해 우울증이 심하게 왔었어요
    미국도 딸에게 감정 쓰레기 터는 엄마가 아예 단어로 있더라구요

    70%는 들어주다 시작된 관계들
    10년 된 관계도 싹 끊었어요
    두서 없이 말 많고 좋아하는 주제가 아닌 내용을 많이 말하는 사람은 피해요

  • 4. ''
    '22.9.6 4:40 PM (23.106.xxx.35)

    이글도 마찬가지...

  • 5. ..
    '22.9.6 4:41 P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저는 엄마 포함 원글님 같은 사람들로 인해 우울증이 심하게 왔었어요
    미국도 딸에게 감정 쓰레기 터는 엄마가 아예 단어로 있더라구요

    70%는 들어주다 시작된 관계들
    10년 된 관계도 싹 끊었어요
    두서 없이 말 많고 좋아하는 주제가 아닌 내용을 많이 말하는 사람은 피해요

    그걸 깨달으신 것도 칭찬드립니다
    들어주는 사람에겐 몸의 병이 되기도 합니다

  • 6. 정말
    '22.9.6 4:41 PM (121.129.xxx.5)

    그러지 마세요.
    자신이 누구한테 당했던 이야기든 속상한 이야기든 뭐든 남한테 다 쏟아내며 스트레스 풀면
    들어준 사람도 당신을 똑같이 생각하게 돼요.

    차라리 돈 내고 상담사한테 가세요.

  • 7.
    '22.9.6 4:46 PM (39.7.xxx.164)

    이제 그럴려구요
    나빴던거 다 알아요
    미안한마음뿐이에요

  • 8. 22
    '22.9.6 4:47 PM (222.102.xxx.109)

    내가 아는 그사람도 깨달았으면

  • 9. 여기
    '22.9.6 4:54 PM (210.2.xxx.132)

    게시판에 적는 것도 좋지만.

    그 사람에게 진심어린 사과부터 먼저 하는 게 순서겠죠.

  • 10. ㅇㅇㅇ
    '22.9.6 5:02 PM (222.101.xxx.140)

    진심어린 사과도 이상하고 어색해요..
    그냥 일단 가만히 있을라구요

  • 11. ...
    '22.9.6 5:29 PM (112.155.xxx.80)

    수치심은 본인몫이고요
    그정도로 터놓을 정도면 고마운분 아닐까요
    마음 다잡고 편하게 다시 지내세요
    다 과정일뿐이니 넘어서세요

  • 12. 네…
    '22.9.6 5:35 PM (39.7.xxx.221)

    고마운 사람들이죠..
    제가 마음이 편안하지않으니까..
    자꾸 이상한…..방향으로 생각이 흐르네요
    미안한마음…..수치심은 제 몫이고
    제가 넘어서야되겠어요

  • 13. 사과가
    '22.9.6 5:56 PM (210.2.xxx.132)

    왜 어색하고 이상한가요.

    그동안 내가 이러저러해서 그런 부분이 있다.

    그걸 다 감안하고 내 하소연을 참고 들어줘서 고맙고 미안하다...."

    이게 뭐가 어색하고 이상...???

  • 14. 그렇다면
    '22.9.6 6:07 PM (112.169.xxx.45)

    말로 사과하기 쑥스러우시면
    상품권이나 과일 또는 고기 선물로
    마음을 대신해보세요
    저도 한 친구에게 선물 보내려구요
    힘들때만 전화해서 감정을 다쏟아냈던
    고맙고도 미안한 친구가 있어요

  • 15. Ddd
    '22.9.6 6:38 PM (220.79.xxx.118)

    네 기회되면 밥 사고싶은데..
    쏟아낸건 이미 몇달 전 일이에요..
    ㅠㅠ 갑자기 또 들춰내기도 그렇고요
    진짜 기회 꼭 주세요 하느님…
    ㅠㅠ

  • 16. ...
    '22.9.6 11:59 PM (122.45.xxx.224)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고 좋은감정인데 손절당하셨나봐요..ㅜ

  • 17.
    '22.9.7 12:23 PM (220.79.xxx.118)

    제가 마음이 불안한 상태에서
    또 중심이 없었을때
    ㅠㅠ
    말하면 뭐하겠어요..
    하누님 기회를 주세요..

  • 18. 언젠가는
    '22.9.11 8:40 AM (14.38.xxx.43)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될 수 있는 기회들이 올거에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자책하는 님의 마음씨만으로도 상대방에게 텔레파시가 전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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