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른사람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삼았던게

ㅍㅍ 조회수 : 3,726
작성일 : 2022-09-06 16:27:47
후회돼요
휴 앞으로 그러지말아야지
수치감에 죽겠네요
IP : 39.7.xxx.9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수있어요
    '22.9.6 4:34 PM (14.38.xxx.43)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러셨겠어요. 누구나 실수하고 토 후회하고 그러고 삽니다. 그게 인생일뿐. 힘내세요.

  • 2. ㅠㅠ
    '22.9.6 4:38 PM (39.7.xxx.91)

    고마워요 진짜 위로되고 눈물나네요

  • 3. ..
    '22.9.6 4:38 P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저는 엄마 포함 원글님 사람들도 인해 우울증이 심하게 왔었어요
    미국도 딸에게 감정 쓰레기 터는 엄마가 아예 단어로 있더라구요

    70%는 들어주다 시작된 관계들
    10년 된 관계도 싹 끊었어요
    두서 없이 말 많고 좋아하는 주제가 아닌 내용을 많이 말하는 사람은 피해요

  • 4. ''
    '22.9.6 4:40 PM (23.106.xxx.35)

    이글도 마찬가지...

  • 5. ..
    '22.9.6 4:41 P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저는 엄마 포함 원글님 같은 사람들로 인해 우울증이 심하게 왔었어요
    미국도 딸에게 감정 쓰레기 터는 엄마가 아예 단어로 있더라구요

    70%는 들어주다 시작된 관계들
    10년 된 관계도 싹 끊었어요
    두서 없이 말 많고 좋아하는 주제가 아닌 내용을 많이 말하는 사람은 피해요

    그걸 깨달으신 것도 칭찬드립니다
    들어주는 사람에겐 몸의 병이 되기도 합니다

  • 6. 정말
    '22.9.6 4:41 PM (121.129.xxx.5)

    그러지 마세요.
    자신이 누구한테 당했던 이야기든 속상한 이야기든 뭐든 남한테 다 쏟아내며 스트레스 풀면
    들어준 사람도 당신을 똑같이 생각하게 돼요.

    차라리 돈 내고 상담사한테 가세요.

  • 7.
    '22.9.6 4:46 PM (39.7.xxx.164)

    이제 그럴려구요
    나빴던거 다 알아요
    미안한마음뿐이에요

  • 8. 22
    '22.9.6 4:47 PM (222.102.xxx.109)

    내가 아는 그사람도 깨달았으면

  • 9. 여기
    '22.9.6 4:54 PM (210.2.xxx.132)

    게시판에 적는 것도 좋지만.

    그 사람에게 진심어린 사과부터 먼저 하는 게 순서겠죠.

  • 10. ㅇㅇㅇ
    '22.9.6 5:02 PM (222.101.xxx.140)

    진심어린 사과도 이상하고 어색해요..
    그냥 일단 가만히 있을라구요

  • 11. ...
    '22.9.6 5:29 PM (112.155.xxx.80)

    수치심은 본인몫이고요
    그정도로 터놓을 정도면 고마운분 아닐까요
    마음 다잡고 편하게 다시 지내세요
    다 과정일뿐이니 넘어서세요

  • 12. 네…
    '22.9.6 5:35 PM (39.7.xxx.221)

    고마운 사람들이죠..
    제가 마음이 편안하지않으니까..
    자꾸 이상한…..방향으로 생각이 흐르네요
    미안한마음…..수치심은 제 몫이고
    제가 넘어서야되겠어요

  • 13. 사과가
    '22.9.6 5:56 PM (210.2.xxx.132)

    왜 어색하고 이상한가요.

    그동안 내가 이러저러해서 그런 부분이 있다.

    그걸 다 감안하고 내 하소연을 참고 들어줘서 고맙고 미안하다...."

    이게 뭐가 어색하고 이상...???

  • 14. 그렇다면
    '22.9.6 6:07 PM (112.169.xxx.45)

    말로 사과하기 쑥스러우시면
    상품권이나 과일 또는 고기 선물로
    마음을 대신해보세요
    저도 한 친구에게 선물 보내려구요
    힘들때만 전화해서 감정을 다쏟아냈던
    고맙고도 미안한 친구가 있어요

  • 15. Ddd
    '22.9.6 6:38 PM (220.79.xxx.118)

    네 기회되면 밥 사고싶은데..
    쏟아낸건 이미 몇달 전 일이에요..
    ㅠㅠ 갑자기 또 들춰내기도 그렇고요
    진짜 기회 꼭 주세요 하느님…
    ㅠㅠ

  • 16. ...
    '22.9.6 11:59 PM (122.45.xxx.224)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고 좋은감정인데 손절당하셨나봐요..ㅜ

  • 17.
    '22.9.7 12:23 PM (220.79.xxx.118)

    제가 마음이 불안한 상태에서
    또 중심이 없었을때
    ㅠㅠ
    말하면 뭐하겠어요..
    하누님 기회를 주세요..

  • 18. 언젠가는
    '22.9.11 8:40 AM (14.38.xxx.43)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될 수 있는 기회들이 올거에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자책하는 님의 마음씨만으로도 상대방에게 텔레파시가 전해질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0182 영국 찰스가 왕이되고 카밀리가 왕비되나요? 31 다이애나 2022/09/09 6,018
1380181 항공권예약시 기입한 여권번호 달라지면 탑승안되나요? 4 샤랄 2022/09/09 3,134
1380180 추석(with 코로나) 7 ..... 2022/09/09 986
1380179 제주) 윤 긍정 26.3% 부정 66% 10 ㅇㅇ 2022/09/09 1,167
1380178 윤석열은 매국노 급이네요 KAI 방산 다 박살이네요 34 나라팔아먹느.. 2022/09/09 3,505
1380177 포항 물난리 원인이 4대강 이라네요 35 포항 2022/09/09 7,279
1380176 성균관 기자회견 덕에.. 7 어제 2022/09/09 2,862
1380175 추석에 국은 어떤거 끓이세요? 13 모모 2022/09/09 2,356
1380174 갈비 데친 후에 양념에 재웠어요 그대로 가져갈까요? 익혀서? 4 .. 2022/09/09 1,258
1380173 이재명구속 김건희대통령 17 lsr60 2022/09/09 2,510
1380172 아아악남편 2 으이 2022/09/09 1,600
1380171 요즘 꼴뵈기 싫은 방송 6 mpo 2022/09/09 2,134
1380170 고사리가 너무 물러졌어요 4 고사리 2022/09/09 1,266
1380169 김여사님이 맘고생이 심한가봐요 얼굴이 땡땡 붓고 48 ㅇ ㅇㅇ 2022/09/09 15,647
1380168 집에서 대박집 고기전을 했는데… 8 2022/09/09 3,128
1380167 日 수출규제 '뒤통수' 잊었나..尹정부, '소부장' 예산 삭감 5 글가져옵니다.. 2022/09/09 756
1380166 서해안 고속도로 속도가 시내 신호등 있는것같아요 4 가다서다ㅠ 2022/09/09 1,052
1380165 오늘같은날, 애들 데리고 어디 갈만한데 없을까요 5 >&g.. 2022/09/09 1,675
1380164 리모델링할때 너무 특이하게해도안좋은듯.. 11 ㅡㅡ 2022/09/09 4,314
1380163 이번 나는 솔로 남자분들 저의생각.. 25 456 2022/09/09 6,153
1380162 해산물(오징어)샐러드에 맛있을 소스가?.. 4 .... 2022/09/09 654
1380161 건강검진 쎈타 추천좀 해주세요. 3 검진 받을건.. 2022/09/09 1,102
1380160 해방일지 볼까요 말까요 31 ..... 2022/09/09 2,600
1380159 빚너무 내서 고점에 사서…마음이.. 6 이휴 2022/09/09 4,115
1380158 깻잎통 글라스락 뚜껑이 안열려요ㅠ 6 해바라기 2022/09/09 1,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