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전에 준비하자 하고 몇 번 시도 후 흐지부지 되어
살아온 우리.
그간 집도 새로 매매해 여기 오래 살 생각이예요.
대출금 갚아야지만 이제는 둘이 평온하기만 하네요.
오늘 아침 문득 1년 전 우리가 시도했던 일이 생각나
만약 그랬으면…
지금 나는 애 땜에 정신 없겠구나. 싶은 생각에
없는 애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이 훅 들어오더라고요.
효..
아직 애 생각이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이러면서 또 시간이 숭숭 가을 바람같이………
일년 전에 애를 가졌으면 지금은 내 아이를 안고 있겠죠
ㅇ 조회수 : 2,823
작성일 : 2022-09-06 14:25:05
IP : 118.235.xxx.1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ㅣㅣ
'22.9.6 2:26 PM (70.191.xxx.221)난임 클리닉 갈 듯 해요.
2. 에공
'22.9.6 2:26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왜요 다시 시도하시면 되죠 ㅠㅠ
3. ...
'22.9.6 2:27 PM (175.113.xxx.176)그래도 내년에는 애를 안고 있을수도 있죠..ㅎㅎㅎ 저희 올케도 진짜 애 안생겨서 마음고생 엄청 했는데 7년만에 가지고 해서 조카 내년이면 어린이집 다닐것 같더라구요
원글님도 새집도 장만하셨는데 이루고 싶은거 다 이루고 사세요 ..4. ..
'22.9.6 2:31 PM (59.14.xxx.232)내딸이면 낳지말라 하고싶어요.
5. 아주없는게아니면
'22.9.6 2:48 PM (175.208.xxx.235)아이 생각이 아주 없는게 아니라면 하루라도 빨리 가지세요.
내집장만도 아이도 좀 더 젊었을때 해야합니다. 고생은 젊었을때 해야죠.
그래야 나이들어서 편해요.
지나고 보니 아이들 어릴때가 인생의 황금기가 맞습니다.6. ...
'22.9.6 3:02 PM (222.121.xxx.45)내년 이때쯤에는 아기 안고 글 쓰고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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