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며칠 전에 고속도로서 놀란 일

.......... 조회수 : 2,216
작성일 : 2022-09-06 14:14:50
비오던 날 밤에 고속도로로 접어들려고 깜빡이 넣고 진입하려고 했어요. 비가 와서 잘 안 보였지만 사이드에 비치는 차 없고, 처선변경보조도 조용해서 서서히 왼쪽으로 차선 옮김. 사각에 차 있으면 차선변경보조장치가 빠르게 깜빡이는데.

진입 다 하니까 뒤에서 빵 하는 소리가 들림. 트럭 한 대가 왼쪽에 보임. 

제 왼쪽으로도 차가 있어서 저를 보고 낸 소리인지 확실치는 않은데, 만약 제가 저 트럭을 못 본 거였다면 큰일날 뻔했다 싶은거에요. 저를 보고 낸 소리였다면, 제가 들어온 자리로 저 트럭도 차선 변경하려다 놀라서 낸 소리인 듯 했어요.

항상 조심해서 안전운전하는 편이라 누가 저한테 빵 하는 일이 일년에 한번이나 있을까 싶은데.

많이 놀랐어요. 비오는 밤 고속도로라.


IP : 118.33.xxx.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6 2:26 PM (223.62.xxx.204)

    놀라셨겠어요
    사이드미러에 의존 마시고 항상 숄더체크로 더블체크하시고요
    차량 보조장치가 얌전했으면 그 트럭이 가속내어 붙었거나 님 말씀처럼 왼쪽 차선에서 님쪽 차선으로 동시에 변경했을 가능성이 있네요
    전자라면 충분히 공간있고 깜박이 켰음에도 양보안해주려고 스스로 속력낸 거니 그 트럭 운전사가 매너없는거고요(무시하세요)
    후자라면 사고날뻔 했는데 트럭 운전사 덕분에 피한거니 감사한 일이고 그런거 같아요

    비오는날 잘 안보이죠
    천천히 운전하시는건 잘하시는 것 같아요^^

  • 2. .....
    '22.9.6 2:32 PM (58.233.xxx.246)

    비오는 날 특히 밤에는 더 안보여요.
    왠만하면 밤운전 사양합니다. 게다가 비오는 날이라니.
    깜짝 놀라셨겠어요 정말.

  • 3. 트럭이
    '22.9.6 3:12 PM (211.250.xxx.112)

    과속 중이었고 원글님은 진입후에 속도 낮은 상태여서 그랬나 봅니다. 분명히 표지판에 진입지점 표시도 있었을텐데 트럭이 전방주시 안했나봐요.

    놀라셨겠어요.

  • 4. 아... 그래서
    '22.9.6 3:13 PM (211.250.xxx.112)

    차선변경 마무리되면 속도 팍 올려서 가야 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7544 윗집 누수로 천장벽지에 곰팡이가 있는데 도배업체 어느쪽이 알아보.. 6 111 2022/09/06 2,087
1377543 갈비살(냉장) 추석에 먹을건데 2 ... 2022/09/06 787
1377542 포항 아파트 2곳 8명 실종 신고…“지하주차장 차량 빼내려다” 12 미림 2022/09/06 4,636
1377541 고생하면서 이룬 성과.. 대출신용^^ 3 .. 2022/09/06 959
1377540 포항아파트 지하주차장 7명 실종 13 ㅇㅇ 2022/09/06 2,802
1377539 10월에 혼자 쉴 호텔 추천부탁드립니다.. 5 설레임으로 2022/09/06 1,598
1377538 가벼운 출산선물 뭐가 나을까요? 7 Xv 2022/09/06 1,031
1377537 이 와중에 환율은 1375 찍고 1373 8 나라는 망하.. 2022/09/06 1,157
1377536 저녁안먹으면 살이 빠질까요? 9 .... 2022/09/06 3,177
1377535 재채기를 하면 7~8번 달아서 하는 경우는 어떤건가요? 16 궁금 2022/09/06 1,929
1377534 푸틴 시진핑 윤석열 7 다른점이 2022/09/06 871
1377533 세라젬 v4랑 v6 차이 많이 나나요? 3 ㅇㅇ 2022/09/06 1,523
1377532 우리는 제사 없애고 전 부쳐요 6 우리는 2022/09/06 2,567
1377531 음식 먹으면서 타박하는 사람 3 ........ 2022/09/06 1,577
1377530 제사 없는데 전 부치시나요? 20 ㅇㅇ 2022/09/06 2,833
1377529 어쩌다 더쿠에서 박보검 피아노치는걸 봤는데 4 피아노 2022/09/06 2,813
1377528 “인터넷 호가 의미 없어요”퇴짜맞는 강남 집주인들 10 .. 2022/09/06 3,576
1377527 작은아씨들에서 아이스크림 맛나보여서 8 2022/09/06 3,008
1377526 머리에 든 것도 없으면서 교수가 그리 하고 싶었던 건가요? 31 ㅇ ㅇㅇ 2022/09/06 3,167
1377525 돼지갈비찜 하는 요령 좀 가르쳐주세요 3 음식 2022/09/06 1,525
1377524 강아지 호텔 맡길시에 잠자리 꼭 확인하세요 12 .. 2022/09/06 2,571
1377523 태풍 힌남노 걱정 큰데 尹대통령 고발이 웬말 9 2022/09/06 1,584
1377522 일년 전에 애를 가졌으면 지금은 내 아이를 안고 있겠죠 5 2022/09/06 2,825
1377521 전부치지 말라는 이 단체 41 이런 2022/09/06 4,898
1377520 82에서 무료하면 골프치라는 조언에 대하여 32 .. 2022/09/06 4,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