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고객 피드백을 해줘야 하는 영업직이라 스트레스가 심해요
아침에 출근해서 카톡 열기 무섭다고 하더라고요
얼마전부터 스마트 워치를 남친이 선물해줘서 차고 다녔는데
딸애가 말하길 집에선 보통 6-70정도 심박수인데
회사를 가면 100을 계속 넘나든대요
그래서 찾아보니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생길수 있다고 ...
아이가 한 6개월전부터 계속 여기저기 아팠어요
방광염 위염 구내염등등 그래서 CT도 찍고 내시경도 하고 ㅠㅠ
회사는 이달까지만 다니고 그만두기로 했어요
심박수가 높아져서 저렇게 아팠던 걸까요? 회사 그만두면 괜찮아 지겠죠?
계속 아플까봐 너무 걱정돼요
잘하고 있다고 실제로 잘했었는데... 얼마나 힘들었을지 마음이 아파요
걍 그만두고 몸 쓰는 일 하고 싶대요 신경 피곤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