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언제 첫 집 장만 하셨어요?

곰돌이추 조회수 : 2,446
작성일 : 2022-09-05 21:18:42

요즘 온통 제 관심사가 집 이에요...
6억 5000~ 7억 정도로 구매 하려고
10년된 경차도 바꾸는거 미루고 있어요
지금 집이 24년 3월 만기라 그때 구매하려고요..

집값 하락 기다리고 이런거 없이
그즈음에는 사려고 맘 먹고 있어욯

집 사면 인테리어는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보유세 취득세 복비까지 얼마네..

온통 그 생각인데 한편으론
그 순간이 오긴 올까 싶기도 하고...

내 집 생기면 좋죠??
다들 집 딱 사고 첫 잠 잘 때 어떠셨어요?
전 하도 사연이 길어 울거 같아요 ㅎㅎㅎㅎ

열심히 벌어서 어서 그날이 왔으면....
IP : 180.69.xxx.3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5 9:20 PM (49.171.xxx.76)

    꼭 그날이 오실거예요! 같이 힘내요.

  • 2. 전세만기
    '22.9.5 9:21 PM (220.117.xxx.61)

    전세만기 기다리지 마시고
    내리는 폭이 깊을때 매매하시길
    전세끼고 사면 되질 않겠습니까?

    저는 86년에 결혼해서 반년만에 임대아파트지만
    13평을 샀었어요
    그때 가격이 월계동에 1370만원
    일년살고 다른쪽으로 이사해버렸지만
    처음 집사 들어간날 밤에 가로등이 비치는데
    훤히 밝아선지
    잠이 안오고 정말 행복하더라구요
    그 이후로도 계속 집을 샀지만
    그 감정은 살아나지 않더라구요

    님 꼭 행복해지시길 기원합니다.

  • 3. 저는
    '22.9.5 9:23 PM (14.32.xxx.215)

    만삭때 사서 첫애낳고 몸조리하면서 도배지 고르러 다녔어요
    섬같이 외진데 있다고 시아버지는 싫어하셨는데
    남편은 집 불빛만 봐도 좋았대요
    님이 집 살때쯤 원하는집이 그 가격이 돼있도록 기도할게요

  • 4. 곰돌이추
    '22.9.5 9:26 PM (180.69.xxx.30)

    휴 써주신글 보는데 가슴이 두근거려요 ㅠㅠ

  • 5. ㅇㅇ
    '22.9.5 9:28 PM (223.62.xxx.143)

    29살이요
    대출 잘 나올때라 계약당시 현금 3백밖에
    없었으면서 배짱좋게 질렀어요

  • 6. ㅇㅇ
    '22.9.5 9:29 PM (220.89.xxx.124)

    24년 초반이면 적당한거 같아요

  • 7. ..
    '22.9.5 9:30 PM (114.207.xxx.109) - 삭제된댓글

    내년 추석지나서부터 급매 미친듯이 찾으세요
    항상 추석지나면 변곡점이.생기더라구요

    저도 28살에 첫집 분양받았어요 암생각도없었어요

  • 8. ..
    '22.9.5 9:33 PM (106.101.xxx.151) - 삭제된댓글

    아이 11살 7살에 집 보러 다니다 부동산 아지매가 그 돈가지고 저 아파트 못 사요~ 라는 무시하는 말에 남편이 삥 돌아 두달 노력해서 대출 끼고 집샀어요. 당연히 다른 부동산 통해 샀고 그 부동산에 가서 집 장만했다고 남편이 한마디 하고 왔나봐요.
    여튼 남에 무시에 열받아 사기는 했네요.
    첫날 안방에 짐도 안 들어온 상태로 넷이 쭉 누워 잤어요 ㅎㅎ

  • 9. 좋은기억
    '22.9.5 9:50 PM (210.178.xxx.223)

    전 31살에 45평 샀어요. 큰애가 2살때요.
    지금도 첫집에 들어기니 물건이 없어 집이 울렸던 기억이 ..
    그런데 지금까지 삽니다. 25년째...
    이사가고 싶어도 애들 학비가 무섭게 들어가네요

  • 10. ㅇㅇ
    '22.9.5 10:27 PM (119.198.xxx.247)

    서른하나에 전세살던집 나가라해서 서러워서 같은평수 다른동 삿더랫어요
    대출잘나오지만8프로..
    이자만 내서 다행이었죠
    노무현정권때라 다들 폭락한다고 말리기까지..
    그게 씨드머니돼서 지금 70평아파트 살아요
    대출로 시기를잘타서

  • 11. ㅇㅇ
    '22.9.5 11:52 PM (175.211.xxx.182)

    청약 당첨되고 마흔에 내 집에 처음 들어왔어요.
    청약 당첨 되고나니 얼마나 든든했던지.
    평소에는 모르는데 코로나 왔을때나,
    요즘 처럼 물가 오르고 살기 팍팍할때,
    비 많이 오고 뭐 그럴때,
    집 한채 있으니 다행이구나 하며 편안해져요.
    어디 당장 쫒겨날일 없고 하니 좋구나 싶네요.
    집이 주는 안도감이 있어요

  • 12. ..
    '22.9.6 6:52 AM (125.186.xxx.181)

    저는 아이 두살 때 전세 살다가 그 집을 사 버렸어요. 그리고 서울로 가서 또 전세 살다가 그 주변을 전세 끼고 샀는데 그 때야말로 처음 제 집을 마련한 것 같았어요. 돈이 없어 최저금액으로 최고 효과를 내는 인테리어 하느라 동분서주했던 기억이 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7410 이혼하고 16 메리메리쯔 2022/09/05 8,828
1377409 언제 첫 집 장만 하셨어요? 10 곰돌이추 2022/09/05 2,446
1377408 코로나 증상 발현 단계가 어찌 되나요? 4 ... 2022/09/05 1,695
1377407 직장생활에 대해 말하길 3 ㅇㅇ 2022/09/05 1,687
1377406 김건희가 허위경력 써도 사기가 아니면 17 2022/09/05 2,686
1377405 고3 혼자 450만원을 씁니다. 교육비포함 70 고3 2022/09/05 27,640
1377404 오페라 보러 갔다가 엄청난 바리톤을 만났습니다. 21 ㆍㆍ 2022/09/05 4,789
1377403 생대추(풋대추) 샀는데 너무 맛이 없어요 ㅠㅠ 어떻게 처리할까요.. 8 tranqu.. 2022/09/05 1,352
1377402 LA갈비 6 ㅇㅇ 2022/09/05 1,638
1377401 세계테마기행 몽골 시장 너무 비싸요.. 9 ........ 2022/09/05 5,373
1377400 서울 종로구입니다 4 레이나 2022/09/05 3,180
1377399 펌 이재명을 털어도 안나오는 이유 22 ,. 2022/09/05 3,903
1377398 근처에 줄 서는 음식점이 있어요 10 .... 2022/09/05 3,605
1377397 캐시미어 코트요 5 코트 2022/09/05 2,833
1377396 멸치액젓하고 까나리액젓 6 자림ㅁㅁ 2022/09/05 2,662
1377395 전세권 설정해달랬더니 전세보증반환보험 들라도 하는데요 6 큐큐 2022/09/05 2,386
1377394 콜대원 광고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7 짜면나으리 2022/09/05 4,654
1377393 이재명 법카 의혹 불송치 20 ㄷㄷ 2022/09/05 2,099
1377392 급질 베란다확장한방 창틀 천장 벽지가 젖었는데 3 궁금이 2022/09/05 1,995
1377391 요즘 썬칩 과자에 푹 빠져 있어요 9 .. 2022/09/05 1,953
1377390 뾰루지 났을때 어떻게하세요? 6 바닐라향 2022/09/05 1,567
1377389 요즘은 은행 예금해도 선물 안주나봐요 18 가을 2022/09/05 5,223
1377388 실시간 태풍 힌남노....... gif 13 ㄷㄷㄷ 2022/09/05 17,397
1377387 간단하게 끓일 수 있는 국 뭐있을까요? 32 ... 2022/09/05 4,964
1377386 오라팡 먹고 두시간 지났는데 8 ㅡㅡㅡ 2022/09/05 2,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