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조직은 원래 위에 있는자가 아래 있는자를 채찍으로 휘두르고 때리면서
유지되는 가혹한 곳이라고..
니 상사는 그냥 돈받고 아랫사람들 채찍으로 휘둘러서
일하도록 독촉하는게 일인 사람이라고..
요즘은 뭔가 회의가 들고요
젊어서 돈몇푼에 타협해서 직장생활하는니
좀 고통스러워도 늦게 가더라도 자기길
자기가 보람을 느낄수 있는 의미있는 일을 찾는게
나은거 같아요..
누군가..조직은 원래 위에 있는자가 아래 있는자를 채찍으로 휘두르고 때리면서
유지되는 가혹한 곳이라고..
니 상사는 그냥 돈받고 아랫사람들 채찍으로 휘둘러서
일하도록 독촉하는게 일인 사람이라고..
요즘은 뭔가 회의가 들고요
젊어서 돈몇푼에 타협해서 직장생활하는니
좀 고통스러워도 늦게 가더라도 자기길
자기가 보람을 느낄수 있는 의미있는 일을 찾는게
나은거 같아요..
자영업
코로나에 그리 망한거 보니
무섭고
월급쟁이 피마르는거 아니까 힘들고
세상은 태어난이상 모두 힘듭니다.
맞는데 보통 밥 먹고 사는 것부터 챙겨야 하니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저는 왜 타협하지 않았을까 후회되긴해요..
작은돈에도 즐거우면 된다 싶었는데..
20년동안 직장생활을 했으면 지금 이상황일까 싶기도하고
수많은 동료들이 현실에 타협하고 직장 생활한다고 떠났는데..
지금은 뭐 얼마나 큰 의미있는 일을 하겠다고 이렇게 살았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