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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들과 냉삼먹고 왔어요

위너 조회수 : 3,966
작성일 : 2022-09-05 18:06:49
오늘 제가 가장 행복한 사람 아닐까 싶어요.
마음맞는 아주 예쁜 친구들과 낮에
압구정에 냉삼 유명한데서 소맥 말아서 야무지게 쌈도 싸먹고
청국장에 볶음밥에 수다떨고 정말 맛있게 먹고 왔어요.
태풍의 절정은 내일 아침이 될것같아요.
지글지글 계란말이랑 같이 구워먹는 냉삼은 사랑입니다.
IP : 182.225.xxx.18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5 6:07 PM (112.155.xxx.195)

    님이 승자입니다
    굿~~~~^^

  • 2. 비오는날
    '22.9.5 6:10 P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냉삼이 뭐예요?

  • 3. 부페
    '22.9.5 6:11 PM (223.62.xxx.226)

    냉면 삼겹살 계란말이 쌈 청국장 볶음밥에 소맥까지!
    완벽하네요

  • 4. ...
    '22.9.5 6:12 PM (210.183.xxx.26)

    냉동 삼겹살 아닌가요?

  • 5. ㅇㅇ
    '22.9.5 6:12 PM (123.111.xxx.211)

    냉동 삼겹살이요

  • 6. 0O
    '22.9.5 6:14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아 냉동삼겹이군요
    냉면 삼겹인줄...

  • 7. ㅇㅇ
    '22.9.5 6:19 PM (182.225.xxx.185)

    냉삼은 냉동삼겹살이요ㅋㅋ. 질좋은 한돈 급속냉동하는거래요. 파무침에 익은김치에 무채무침까지 추르릅~~~이제 태풍태매 꽁꽁 닫고 싸메고 있으려고요.

  • 8.
    '22.9.5 6:20 PM (118.235.xxx.229)

    압구정 어디인가요? 님 글 보니 넘 가고싶어요. 묘사가 끝내줍니당.

  • 9. ..
    '22.9.5 6:21 PM (114.207.xxx.109)

    압구정날나리~
    ㅎㅎ 농담이규요 얼마나 맛날까요
    비오는날 쏘맥이라니 ㅠㅠ 부러워요

  • 10. ㅎㅎㅎ
    '22.9.5 6:21 PM (61.74.xxx.225)

    잠수교집 맞죠?
    저랑 아들이랑 둘이서 6인분 먹었네요 ㅠㅠ

  • 11. ㅇㅇ
    '22.9.5 6:24 PM (182.225.xxx.185)

    윗님 빙고! 잠수교집 넘 좋아해요ㅋㅋㅋ. 고기만 먹자면 둘이 그정도 먹죠ㅋㅋ. 밥볶을때 넣으려고 모짜렐라치즈 싸놓은거 까먹고 놓고가서 넘나 아쉬웠어요ㅋ.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맛있게 먹을까 연구하는 먹박사ㅋㅋ.

  • 12. ^^
    '22.9.5 6:27 PM (112.150.xxx.31)

    저도 술마시자고하면
    달려와줄 언니들이 적어도 6명되네요.
    고된삶에 단비같은 분들인데

    그리 실패한 삶은 아닌가바요

  • 13. ㅇㅇ
    '22.9.5 6:40 PM (106.101.xxx.237)

    심플한데 글발이 좋으셔요.
    저도 그동네 오래 살았어서 정겹네요.

  • 14. ㅁㅇㅇ
    '22.9.5 7:23 PM (125.178.xxx.53)

    냉삼이라고 부르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조리법이 다르거나 먹는 방식이 다른가요?

  • 15. ...
    '22.9.5 7:29 PM (221.151.xxx.109)

    윗님
    살짝 냉동해서 잘라진 삼겹살이니 냉삼이요^^

  • 16. ㅇㅇ
    '22.9.5 7:43 PM (182.225.xxx.185)

    제가 다니는데는 질좋은 국산 삼겹살을 급속냉동해서 내놓더라고요. 쿠킹호일깔고 금새 익혀서 먹는거에요.

  • 17. 츄릅
    '22.9.5 7:45 PM (210.205.xxx.208)

    잠수교집 맛있어요 ᆢ비도 오는데 급 댕깁니다 ㅎ

  • 18. ㅇㅇ
    '22.9.5 8:40 PM (119.203.xxx.59)

    이런글에 초치는것 깉아 죄송하지만 냉삼은 왜 꼭 불판을 호일을 쓸까요. 덜 붙고 치우기 편해서겠죠?
    먹고 싶어도 찝찝해서 못먹겠어요. 알루미늄이 얼마나 녹아서 내몸에 들어올까 싶어서 ...

  • 19. tranquil
    '22.9.5 9:26 PM (119.64.xxx.101)

    냉삼 저도 맛있는 집 가서 신나게 먹고픈데 호일깔아 굽는게 너무 깨름칙해서 못가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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