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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의 제일 좋은 점

cometrue 조회수 : 4,933
작성일 : 2022-09-05 21:42:01
내가 하고 싶어하는 건. 최선을 다해서 해주려고 해요.

이번에 고가의 와인잔을 샀어요.
벼르던 건데 이번에 샀어 하면 남편은 내 행복해 하는 모습보고 참 좋아해요
흐뭇 해 한다고 할까. 본인이 내가 원하는 걸 해줄 수 있다는 것을 좋아해요.

남편인데 아버지 같네요 ^^
IP : 71.195.xxx.10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
    '22.9.5 9:43 PM (118.235.xxx.120)

    부러워요ㅎㅎ

    어린 아이처럼 좋아하면 같은 여자끼리라도 사주고 싶고 더 해주고 싶더라고요

  • 2.
    '22.9.5 9:45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좋겠다~
    얼마전 엄마같은 남편도 그렇고..
    혹시 동일인??

  • 3. ...
    '22.9.5 9:45 PM (118.37.xxx.38)

    웬만하면 남편들이 그러지 않나요?
    돈이 너무 없거나 버는데 비해 많이 쓰면 뭐라 할지 몰라도요.
    울남편도 내가 뭐했어 뭐샀어 라고 하면
    잘했어 잘샀어 하지 다른 말은 안해요.

  • 4. 부럽네요~
    '22.9.5 9:48 PM (175.208.xxx.235)

    전 남편이 아들 같아요.
    맨날 우쭈쭈 해줘야하고 자기만 봐달라하고요.
    제가 뭐 힘들다 말하면 그게 뭐? 난 몰라, 내 알바 아니야.
    그나마 천성이 착해서 못되게 구는거 없고 돈 잘 벌어다주니 데리고 삽니다만
    힘들때 의지는 안됩니다. 뭘 상의할수도 없어요.
    애들 교육과 집안일등 뭐든 나 혼자 알아서 해결해야 하네요

  • 5. .....
    '22.9.5 9:50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우리 남편은 예전엔 택배가 오던말던 신경도 안쓰더니
    요즘엔 택배상자보면 뭐가왔나 확인을 하더라구요.
    나이들어가면서 쪼잔해지고 있어요. ㅋㅋㅋ

  • 6. ….
    '22.9.5 9:57 PM (71.195.xxx.105) - 삭제된댓글

    대분들에 나이 들어 남편 없이 혼자 살수있게 자립한 부분이 부럽다고 하던데, 공감요.

    경제력도 걱정 이지만 정서적으로 남편한테 많이 의지하고
    있어서 남편 없는 삶은 상상이 안되네요.
    그래서 열심히 남편 건강 챙기고 있어요.

  • 7. cometrue
    '22.9.5 9:58 PM (71.195.xxx.105)

    대문글에 나이 들어 남편 없이 혼자 살수있게 자립한 분이 부럽다고 하던데, 공감요.

    경제력도 걱정 이지만 정서적으로 남편한테 많이 의지하고
    있어서 남편 없는 삶은 상상이 안되네요.
    그래서 열심히 남편 건강 챙기고 있어요.

  • 8. 제일
    '22.9.5 10:03 PM (220.117.xxx.61)

    가장 부러운 남편이네요

    님이 복이 많으셔요.

  • 9. 와우
    '22.9.5 10:12 PM (116.122.xxx.12)

    정말 좋기도 하고 마음도 편안할 것 같아요!
    근데 또 남편분 마음도 뭔지 알 것 같네요 ^^

  • 10. ㅇㅇ
    '22.9.5 11:39 PM (221.141.xxx.89)

    아버지같은 남편 저희집에도 있어요~^^
    8살에 돌아가셔서 아버지 정을 모르고 살았는데 ㅜㅜ

  • 11. 내 남편은
    '22.9.6 1:59 AM (174.110.xxx.110)

    혹시 불만이 있거나 마음에 안들어도 절대 말을 안합니다
    어딜가든 마음에 안드는 사람도 없습니다
    처음에는 속터졌는데 살다보니 이게 누굴 미워하지 않으니 마음이 평화롭고 본인 정신건강에는 좋을것 같아요

  • 12. 저두요
    '22.9.6 7:06 AM (220.72.xxx.108) - 삭제된댓글

    나이차서 결정사로 얼렁뚱땅 열정없는 결혼했는데 제 안목이 아닌 백퍼센트 운으로 진국을 만났어요. 근데 이맘때쯤 82쿡 시작해서 선배님들의 조언은 명심하고 있긴했어요^^;; 본인하는 일은 최선을 다해서 항상 인정받고 외유내강이며 제 친정부모님도 그 바쁜 와중에도 살뜰이 챙겨요. 그리고 일원 한 푼 본인에겐 안쓰지만 제게는 한없이 너그러운 남편이 항상 고마워요. 저 얼굴도 못생겼는데 항상 제일 예쁘고 음식도 혼자 먹기 아깝다고 늘 칭찬해줘요. 근데 아들이 저닮아 머리가 나쁜게 큰 고민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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