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전혀 안하는 고3이라 심란해요
수시 쓸 생각하니 머리터져서 데리고 가고 싶지도 않고 아침에 일어나지도 못하는데 꼭두새벽에 깨워서 가는것도 넘 힘들어요
대학생 아이는 명절에 어디 놀러나 갔으면 좋겠어요
집에 있으니 남편이 꼭 데리고 다닐려고 하는데 다 큰 손주들 매번 따라다니나요
아이가 저번주 금요일에 격리해제됐는데 명절에 데리고 가지 말까요
... 조회수 : 705
작성일 : 2022-09-05 10:50:25
IP : 118.35.xxx.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본인
'22.9.5 10:52 AM (211.212.xxx.60)의견에 맡기세요.
저는 나중에 얼마나 좋은 학교 가려고 이런 소리 듣기 싫어서
같이 갔습니다만.
아이도 싫다는 소리 안 했고.2. 양성
'22.9.5 10:57 AM (175.196.xxx.92)격리해제 돼도 몇주간은 양성으로 나타날 거에요. 전파력은 전보다 떨어졌다고 하지만 사람마다 다릅니다.
데려가서 누구 감염되면 괜히 원망받을 수 있으니, 그냥 안데려가는게 낫지 않을까요?3. 불효자 남편
'22.9.5 11:41 AM (121.190.xxx.146)남편이 불효자시네요....어른들 생각을 안하시네...(농담입니다)
저희집 같으면 놓고 가요. 남편이 그런쪽으론 좀 예민해서 혹시 모를 감염때문에...(노인들이라)
지난달 저희집 어르신 생일이었는데 아들애는 참석안했어요. 연구실 바로 아들옆자리 학생이 확진되서 자가격리중이라서요. 저희애는 음성이었는데도 (사흘연속) 혹시 몰라서요.4. ㅇㅇ
'22.9.5 12:49 PM (182.216.xxx.211)아니 첫 댓에 친척인지 조부모인지가 얼마나 좋은 대학갈려고 안 오냐고 하는 말을 한다고요? 그럼 명절이 뭐 얼마나 대단해서 꼭 와야만 되는지? 가기 싫으면 안 갈 수도 있는 건데 하물며 고3이야.
정말 내 자식에게 저런 말을 하는 시댁이나 친정이 있다면 다시 생각해봐야죠.5. 고3
'22.9.5 1:55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쉬셔도 되죠.
아들만 오라고 하는게 맞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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