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중반 식당 알바해요
1. 응원
'22.9.5 10:47 AM (117.111.xxx.186)열심히 사는 모습 멋져요
2. 올해 50
'22.9.5 10:48 AM (183.104.xxx.78)저도 해보고싶긴한데 좀 큰규모 식당이나 프렌차이즈가
좋나요? 친절은 자신합니다만 멘탈이 좀 약해서
진상 쎈 손님한테 당하면 울것 같아요.3. ...
'22.9.5 10:48 AM (222.121.xxx.45)글에서 신난게 보여요.!!!
적성에 잘 맞는거 찾기 힘든데..
건강 관리 잘하면서 돈 많이 벌어 부자되세요~~4. 요
'22.9.5 10:50 AM (59.6.xxx.109)좋은 에너지가 막 느껴지네요.
매일 하시나요? 하루에 몇 시간씩 하시나요?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5년 안된 암환자인데, 저도 서빙 일을 좋아해요.
젊었을때 꽤 해보기도 했고, 어릴때 엄마가 함바집 잠시 하실때 제가 일을 많이 도우기도 했고요.
지금도 식당 가서 어질러진 상을 보면 막 달려가서 치우고 싶고 그래요.ㅎㅎ
전 극 e성향이라 사람을 좋아해서 사람들 상대하는 것 좋아하기도 하고 그래서
글을 읽는 것 만으로도 신이 나네요. ㅎㅎ5. ^_^
'22.9.5 10:52 AM (110.70.xxx.38)멋진분이세요! 적성에 맞는 일을 찾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저도 아만자라 ㅎㅎ 이제 3년 넘겼는데 건강을 찾아가면서 뭐든 할 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어요. 우리 건강하게 오래오래 즐겁게 살아요 :)
6. ㅇㅇ
'22.9.5 10:54 AM (114.206.xxx.33) - 삭제된댓글어쩜 이리 긍정 적이신지 글 읽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네요..5년 다 지나고완치 되리라 믿습니다.
7. 아
'22.9.5 11:00 AM (175.223.xxx.230)원글님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유형이세요.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분요.
아이형도 필요 시 이형처럼 행동해요~~!!!^^
늘 건강하시고,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8. ..
'22.9.5 11:04 AM (119.200.xxx.27)183.104//
프랜차이즈 알바는 본사에서 관리하니까 사람을 많이 쪼아요
제 옆 한살어린 동생은 몇년동안 일했는데
저는 안맞았는지 정신적 스트레스가 엄청났어요
작은 식당이나 큰 식당이나 다 자기한테 맞는곳이 있는거 같아요
59.6//
저는 알바라 보통 하루 4~5시간 일하고
다른 직원언니들 쉬는날 주2~3회 온종일 일하는데
사장님이 친척이라 제 건강사정 아시고 배려 많이 해주셔서
청소, 힘든 잡일은 거의 안해요
다른 댓글님들 응원 감사합니다^^9. Qhqdk
'22.9.5 11:06 AM (118.221.xxx.151)60초반인데 갈데가 없어요
10. 오
'22.9.5 11:41 AM (222.117.xxx.95) - 삭제된댓글멋지세요.
건강하시고, 일도 즐겁게 오래오래 하시길~11. 오래전에
'22.9.5 11:51 AM (112.147.xxx.62)학생때 식당알바 해본적 있는데
일도 힘들지만
기존 직원들(당시 아줌마들이죠) 텃세도 만만치 않게 힘들었어요
어린애라서인지 신입이라서인지
주인이 아니라 주방이랑 서빙 아줌마들이 텃세부리며 상전노릇하더라구요
가게주인 친척이라니 그런거 없겠네요.12. ...
'22.9.5 11:57 AM (59.16.xxx.46)글 감사해요
뭐라도 해봐야겠어요13. 나도
'22.9.5 1:13 PM (106.102.xxx.151) - 삭제된댓글일 할 친척 가게가 있으면 좋겠네요
모르는 사람보다 든든함이 있으니14. 맞아요
'22.9.5 2:25 PM (58.239.xxx.59)식당 알바는 식당사장님만 좋으면 할만한것 같아요
저는 악덕식당 사장을 만나서 일한거 돈 떼인적도 많아요
제 외모가 순둥하게 생기고 사람을 좋아해서 손님들때문에 힘든적은 없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