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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교회

에휴 조회수 : 2,706
작성일 : 2022-09-05 01:16:27
남편빼고
시외가쪽이 다 교회를 다니세요
임신했을때도 기도를 시키셨고
교회다니라고 얼마나 연락하셨는지..
ㅠㅠ

지금은 시댁이랑 시외가쪽 어르신들을 피해..
이사와서 좀 나아졌어요.

근데도 아직 스트레스가있는데
오늘 어머님 이해가 안돼요.

아프시다는데 열나고 일주일째.. 밥도 못드시는..정도
목소리가 아주 안좋으심..
교회다녀오셨데요
열도 많이나고 구토도 하시고
밥도 못드실정도라 하시는데
....
코로나는

아니시라는데 냉정하게 단호하게.
솔직히 열옮을수도 있는거고
자기 자신아픈데도 교회를 끝까지 가셔야하셨는지..
제가남편에게 이해안된다고 하니
남편말로는 교회안나가면 마음에 병도 생기실분이라고..

휴 교회 나쁜이미지 아니었는데 좀 지긋지긋해지네요.
강요라도 안하셨었으면 신경안쓰려고하는데
우리아이들한테도 교회나가라 나가라 하신분이라
교회다니라고 할때마다
남편이 한마디 안하고 있는것도 짜증나네요.ㅜㅜ
제발.. 종교는 개인의 선택.. 시기가 시기인만큼
열이나거나 아플땐 집에서 쉬어주었으면..


IP : 223.39.xxx.2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독
    '22.9.5 1:22 AM (70.191.xxx.221)

    코로나 검사 결과 없으면 감염 사실도 모르죠.
    종교 빼면 존재감 없거나 불안증 심하고 기복신앙처럼
    교회없이 못사는 인생 있어요. 어찌보면 불쌍하죠.

  • 2. .......
    '22.9.5 1:24 AM (121.132.xxx.187)

    아마도 그곳이 교류를 할 수 있는 곳이자 본인이 인정받는 곳이라 그럴거에요 게다가 기복신앙플러스 되서 이성이 통하지 않죠 윗분 말씀처럼 어찌보면 불쌍합니다

  • 3. 저도
    '22.9.5 3:44 AM (220.117.xxx.61)

    저도 그러다 오십대에 때려쳤어요
    교회 실망 ㅠㅠ

  • 4. 진절이
    '22.9.5 6:25 AM (14.54.xxx.89) - 삭제된댓글

    제발 본인들이나 다니던가말던가
    왜 남한테 강요하는지...
    티내지말고 조용히 다니면 얼마나 좋을까

  • 5. ...
    '22.9.5 6:53 AM (223.39.xxx.151)

    남편은 안다녀도
    남편집안이 교회쟁이들이면
    결혼을 안했어요 저라면ㅡㅡ

  • 6. ㅉㅉ
    '22.9.5 9:43 AM (112.170.xxx.86)

    오죽하면 뇌를 목사한테 맡겼을까 합니다.
    돈은 없다고 노래하면서 매달 헌금 엄청 해댑니다.
    물질 가는 곳에 믿음이 가는 거라나
    그냥 정신병자

  • 7. dlfjs
    '22.9.5 10:12 AM (180.69.xxx.74)

    교인들 이기심 쩔어요

  • 8. dlfjs
    '22.9.5 10:13 AM (180.69.xxx.74)

    단호하게 거절해요
    다시 말 못꺼내게.. 그래도 안되겠지만 ..
    그러다 연 끊는다 말 나오겠어요

  • 9. 교회에
    '22.9.5 11:34 AM (117.111.xxx.21)

    저렇게 맹목적인 사람들치고 제정신인 사람 없고 언청 이기적이에요~~앞으로 대놓고 종교강요하지 말라고 말하세요~~
    교회안에서만 본인 존재감 인정 받는거에 목매는거 보면
    불쌍한 인생들은 맞어요~~문제는 막돼먹어서 남들한테 민폐 끼치는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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