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 교회

에휴 조회수 : 2,636
작성일 : 2022-09-05 01:16:27
남편빼고
시외가쪽이 다 교회를 다니세요
임신했을때도 기도를 시키셨고
교회다니라고 얼마나 연락하셨는지..
ㅠㅠ

지금은 시댁이랑 시외가쪽 어르신들을 피해..
이사와서 좀 나아졌어요.

근데도 아직 스트레스가있는데
오늘 어머님 이해가 안돼요.

아프시다는데 열나고 일주일째.. 밥도 못드시는..정도
목소리가 아주 안좋으심..
교회다녀오셨데요
열도 많이나고 구토도 하시고
밥도 못드실정도라 하시는데
....
코로나는

아니시라는데 냉정하게 단호하게.
솔직히 열옮을수도 있는거고
자기 자신아픈데도 교회를 끝까지 가셔야하셨는지..
제가남편에게 이해안된다고 하니
남편말로는 교회안나가면 마음에 병도 생기실분이라고..

휴 교회 나쁜이미지 아니었는데 좀 지긋지긋해지네요.
강요라도 안하셨었으면 신경안쓰려고하는데
우리아이들한테도 교회나가라 나가라 하신분이라
교회다니라고 할때마다
남편이 한마디 안하고 있는것도 짜증나네요.ㅜㅜ
제발.. 종교는 개인의 선택.. 시기가 시기인만큼
열이나거나 아플땐 집에서 쉬어주었으면..


IP : 223.39.xxx.2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독
    '22.9.5 1:22 AM (70.191.xxx.221)

    코로나 검사 결과 없으면 감염 사실도 모르죠.
    종교 빼면 존재감 없거나 불안증 심하고 기복신앙처럼
    교회없이 못사는 인생 있어요. 어찌보면 불쌍하죠.

  • 2. .......
    '22.9.5 1:24 AM (121.132.xxx.187)

    아마도 그곳이 교류를 할 수 있는 곳이자 본인이 인정받는 곳이라 그럴거에요 게다가 기복신앙플러스 되서 이성이 통하지 않죠 윗분 말씀처럼 어찌보면 불쌍합니다

  • 3. 저도
    '22.9.5 3:44 AM (220.117.xxx.61)

    저도 그러다 오십대에 때려쳤어요
    교회 실망 ㅠㅠ

  • 4. 진절이
    '22.9.5 6:25 AM (14.54.xxx.89) - 삭제된댓글

    제발 본인들이나 다니던가말던가
    왜 남한테 강요하는지...
    티내지말고 조용히 다니면 얼마나 좋을까

  • 5. ...
    '22.9.5 6:53 AM (223.39.xxx.151)

    남편은 안다녀도
    남편집안이 교회쟁이들이면
    결혼을 안했어요 저라면ㅡㅡ

  • 6. ㅉㅉ
    '22.9.5 9:43 AM (112.170.xxx.86)

    오죽하면 뇌를 목사한테 맡겼을까 합니다.
    돈은 없다고 노래하면서 매달 헌금 엄청 해댑니다.
    물질 가는 곳에 믿음이 가는 거라나
    그냥 정신병자

  • 7. dlfjs
    '22.9.5 10:12 AM (180.69.xxx.74)

    교인들 이기심 쩔어요

  • 8. dlfjs
    '22.9.5 10:13 AM (180.69.xxx.74)

    단호하게 거절해요
    다시 말 못꺼내게.. 그래도 안되겠지만 ..
    그러다 연 끊는다 말 나오겠어요

  • 9. 교회에
    '22.9.5 11:34 AM (117.111.xxx.21)

    저렇게 맹목적인 사람들치고 제정신인 사람 없고 언청 이기적이에요~~앞으로 대놓고 종교강요하지 말라고 말하세요~~
    교회안에서만 본인 존재감 인정 받는거에 목매는거 보면
    불쌍한 인생들은 맞어요~~문제는 막돼먹어서 남들한테 민폐 끼치는게 문제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7136 작은 아씨들에서 700억은 김고은 소유 17 계좌 2022/09/05 7,115
1377135 퇴직 후 지방 내려가 사시는 부부님들 만족하시나요? 4 2022/09/05 1,949
1377134 건강보험료 자격변동.. 11 2022/09/05 3,061
1377133 다육 화장 방지 2022/09/05 586
1377132 오늘 밤에 태풍온다는데 택시 운행 할까요? 1 ... 2022/09/05 808
1377131 30대 동서에게 줄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5 추천 2022/09/05 1,709
1377130 와.. 의료 민영화 진짜 무섭네요.. 13 재난 2022/09/05 4,828
1377129 넷플 영화 아이캐임바이 추천해요 3 영화 2022/09/05 1,942
1377128 간장게장 지금 막 담궜어요.질문드려요 10 2022/09/05 1,320
1377127 아버지가 철물점에서...물건을 사셨어요 36 아버지가.... 2022/09/05 8,567
1377126 서울시 학교 태풍으로 내일휴교 16 2022/09/05 4,575
1377125 솔직히 정대택님이 사제아버님이신데 9 ㄱㄴㄷ 2022/09/05 2,243
1377124 얇은 순면 티셔츠 어디서 살 수 있나요? 2 셔츠 2022/09/05 923
1377123 경기도 남부인데 내일 아이 원격수업이네요 7 dd 2022/09/05 1,679
1377122 15억이상 대출풀리면 어떻게될까요 10 2022/09/05 3,214
1377121 김건희 특검한다쳐도 윤석열이 거부권 사용하면 못하는거 아닌가요?.. 11 ㅇ ㅇㅇ 2022/09/05 1,827
1377120 태풍 ᆢ서울은 언제 지나갈까요? 4 2022/09/05 2,615
1377119 결국 팰로시 패싱이 전기차 보조금 제외로 돌아왔네요 11 매국노 굥 .. 2022/09/05 1,659
1377118 동거인코로나 확진시 어느선까지 격리하시나요? 3 코로나 2022/09/05 1,283
1377117 도스또예프스끼 소설책 좋아하는 분~~ 24 음.. 2022/09/05 1,927
1377116 학부모들 어떻게 대하나요? 5 이젠 2022/09/05 1,879
1377115 애들 데리고 오늘 뭘할까요? 2 태풍 2022/09/05 912
1377114 반건조생선 조리법 9 ㅎㅎ 2022/09/05 2,156
1377113 식당가서 방명록을 봤는데 내가 쓴거같은글 7 2022/09/05 2,702
1377112 자식얘기..작년에 수시로 고서성한 보내신분들 여쭤요. 9 456 2022/09/05 2,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