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두달에 한번씩 차마시는 경우에요

만남 조회수 : 4,626
작성일 : 2022-09-04 18:29:55
친한친구사이인데 시간이 안맞아서 두달에 한번쯤 차만 마시네요.

그때마다 얼마안되니깐 제가 차값을 내버리는데

이러면 안되는걸까요?



점심 무렵이라 밥먹자고하면 시간이 안된다고 차만 마시자고해요.

헤어질때보면 서너시간은 얘기하고 헤어져요.

그런경우 밥도 먹으면서 얘기할수있을거같은데

차만 마시자고하네요.


저는 제가 차값내도되는데 일방적으로 계속가면 안좋은건가요?
IP : 106.102.xxx.11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4 6:31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나만 계산한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그 관계는 끝난 거라고 봅니다

  • 2.
    '22.9.4 6:32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좋은 상대는 아니죠

  • 3. 만남
    '22.9.4 6:33 PM (106.102.xxx.110)

    어찌보면 제가 먼저 틈도 안주고 계산을 하기는 하네요.
    너가해하고 틈을 주는게 민망하더라고요

  • 4. ㅡㅡ
    '22.9.4 6:34 PM (1.232.xxx.65)

    그 친구는 자기가 내겠다고 말 안하나요?
    원글이 말리며 본인이 계산한건지?
    아님 친구가 돈낼 생각을 아예 안하는건지?

  • 5. 차값도
    '22.9.4 6:35 PM (119.71.xxx.160)

    아까운 사람을 왜 만나는거죠?

  • 6. ㅇㅇ
    '22.9.4 6:36 PM (92.38.xxx.48) - 삭제된댓글

    보통은 내가 한 번 내면 상대방이 한 번 내거나
    더치하거나 하죠
    자기만 독박쓴다고 생각하게 되면 오래 못 가는 경우가 많고요
    저는 보통은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더치 해요
    영화값이 지금처럼 안 비쌀 때는
    제가 영화값 내면 친구는 커피값이랑 디저트값 내는 이런 식이었던 적은 있어요

  • 7. 다음에는
    '22.9.4 6:37 PM (211.212.xxx.60)

    점심도 차도 한 꺼번에 되는 곳에서 만나자고 하세요.
    그게 안 되면 만나지 마시고.
    돈이야 내가 내도 되는데
    보통 식사비 내면 차 값은 상대가 내요.

    원글님이 식사비 내고 그분이 차 값 내게 하시면 되는거죠.

    혹시 코로나 때문에 식사 안 하는 건가요?
    차도 마스크 벗어야 마시는뎅

  • 8. 만남
    '22.9.4 6:37 PM (106.102.xxx.110)

    내가낼게라고는 하는데 평소에 어렵다고해서 그냥 제가먼저 내가 살게하는편이긴해요.

  • 9. 그분과
    '22.9.4 6:40 PM (211.212.xxx.60)

    만남과 대화가 즐거우면
    차 값 정도는 흔쾌히 내죠.

  • 10. ㅎㅎ
    '22.9.4 6:42 PM (175.198.xxx.55) - 삭제된댓글

    만남과 대화가 즐거워도
    매번 내는건 다르죠. 어쩌다 한번씩 내는거는 몰라도요

  • 11. ...
    '22.9.4 6:42 PM (221.151.xxx.109)

    일방적으로 내는거 안좋아요

  • 12. 만남
    '22.9.4 6:42 PM (106.102.xxx.110)

    그분과님ᆢ맞아요
    전혀 아깝지않아요.
    그런데 혹시나 친구가 나중에 싫어할까싶어서요

  • 13.
    '22.9.4 6:46 PM (1.232.xxx.65)

    그러니까 지금 원글이 돈내는게 짜증나는게 아니고
    친구가 나중에라도 이걸 싫어할까 걱정하는거예요???
    얻어만먹고 입닫고있는 뻔뻔한 인간이
    얻어만먹었다고 기분 나쁠까봐 걱정하는거?
    원글 좀 이상하네요.ㅎㅎ
    친구한테 약점 잡힌듯.

  • 14. 만남
    '22.9.4 6:49 PM (106.102.xxx.110)

    금액도 얼마안되는거 아깝지는 않고요.
    근데 친구가 약간 망설이는게 느껴져서요

  • 15. ㅡㅡ
    '22.9.4 6:53 PM (1.232.xxx.65)

    지금 정확히 원글 고민이 뭔가요?
    처음엔 나만내서 기분나쁘다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내가 계속 내니까 친구가 싫어할것같다.
    이게 걱정이란건데
    친구가 돈내는걸 망설이는것같고
    형편이 어려운것같고
    그래서 원글이 내는데
    이걸 친구가 기분나빠할까봐 걱정된다는건가요?

  • 16. ㅇㅇ
    '22.9.4 6:53 PM (223.62.xxx.152)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고 저는 반대요
    어려서부터 더치하는거 싫어해서
    학생때 매점가도 제가 사는경우가 많았고
    사회나와서도 형편이 나은 편이라
    제가 항상 더 냈는데 자기네 쓸거 다쓰면서
    저한테 얻어먹고 당연하게 생각해서
    그친구들한테는 이제 칼같이 더치해요
    형편 더 낫다고 일방적으로 쓰는거 하지마세요

  • 17. ...
    '22.9.4 7:01 PM (223.38.xxx.190)

    차값을 본인이 계속 내면서
    오히려 상대방이 싫어할까봐 걱정하는 님
    자존감좀 챙기세요

  • 18. 저런경우
    '22.9.4 7:01 PM (122.254.xxx.66)

    친구의 행동이 중요해요ㆍ
    친구가 한번을 차값 냈으면 본인이 나서서 내야 정상이죠
    한쪽이 계속내는건 문제가 있는거예요ㆍ
    인성문제ᆢ차값이 아까워서가 아니죠
    저는 돈에 인색한 친구는 멀리하게돼요
    너무 싫지않아요?
    그리고 친구라면서 야 우리 밥먹자 이소리도 못합니까?
    친구가 아니라 눈치를 보는 사이같아요

  • 19. 저도
    '22.9.4 7:03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그 틈이 싫어서, 몇푼 안되서, 그닥 아깝지 않아서
    제가 주로 냈는데 정신과 의사왈,
    지기 싫어하는 성격의 일종이라고..
    그 뒤론 쓸데없이 먼저 내는짓 많이 삼가고 있어요.

  • 20. 만남
    '22.9.4 7:05 PM (106.102.xxx.110)

    그러게요
    보면 여러번 반복되면 제가 스스로 연락을 안해버리게 되긴하더라고요

  • 21. ...
    '22.9.4 7:08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사고 메커니즘이 예사롭지 않네요

    살면서 힘든 일 많겠어요

  • 22.
    '22.9.4 7:19 PM (116.37.xxx.176)

    그 친구 형편이 많이 어려운가요?
    아니면..
    예전에 그런 글이 올라왔었어요
    절친이 살림이 어렵고 빠듯한 줄 알고
    만날때마다 계속 밥값을 냈는데
    우연한 기회에
    그 친구가 자기 아닌 다른 친구한테는
    돈(밥값, 커피)을 잘 쓴다는 걸 알게 됐대요
    그동안 자기를 쭉 호구로 대했다는 걸 알게 돼서
    차라리 어디 기부라도 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괘씸한 친구 생각하면
    돈보다 배신감에 화가 치밀어 오른다고 했었어요

  • 23.
    '22.9.4 7:43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차값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뭐든 일방적인건 건강하지 않은 관계인거죠

  • 24. ㅊㅊ
    '22.9.4 8:40 PM (49.164.xxx.30)

    저도 친구가 한시간거리 지방살거든요.연차내고
    저희집에 한번씩 놀러오는데 제가 밥사고 차사고
    다 샀거든요.근데 이제 안하려구요
    몇달에 한번이라 부담되지않고 흔쾌히 냈는데
    너무 당연한게 되버렸어요.

  • 25. 몇명?
    '22.9.4 8:56 PM (114.201.xxx.27)

    딱 두명이 얼굴본단말이죠.

    전 가능하다고 봐요.
    근데 밥먹을 시간에 밥은 안먹고 차만 마시는 사이?
    별론데요.

    차도 마실 수 있고 밥도 먹을 수 있는데...
    차만 마시고 바이~그것도 누가 늘 계산하고...

    안만나고 전화로만 인사해도 되는 사이네요.

  • 26. 그게
    '22.9.4 10:19 PM (211.212.xxx.60)

    세상에 당연한 건 없어요.
    내가 일방적으로 내는 게 싫으면 안 만나면 되는 거고.

    하지만 누군가를 만나서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것.
    그 시간이 즐겁다면 상대가 나에게 기꺼이 시간을 내준 것에
    차 한 잔 쯤은 내가 내도 된다고 생각해요.
    배고프면 밥도 같이 먹는 거죠.
    차 한 잔 값에 호구까지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8606 태풍 힌남노, 경로 의미없을 정도"...기상청장의 당부.. 1 hippos.. 2022/09/05 5,049
1378605 주변에 츤데레밖에 없어요 7 ... 2022/09/05 2,208
1378604 김건희는 본인의 치부가 드러나지 않을 거라 생각했을까요? 26 2022/09/05 3,860
1378603 맥북과 호환되는 무선프린터 추천해 주세요. 51 잘되나? 2022/09/05 2,260
1378602 엉덩이 처진분들 들어오삼 46 ㅋㅋㅋ 2022/09/05 18,096
1378601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기도합니다 1 평화 기도 2022/09/05 423
1378600 모기 올해 유난히 많아요 9 2022/09/05 2,004
1378599 장거리 많이 힘들겠죠? 헤어지는게 답인가요 9 Pp 2022/09/05 3,138
1378598 회사에서 소통이 안되는 상사 7 123 2022/09/05 1,985
1378597 25원 .., 클릭 22 ㅇㅇ 2022/09/05 2,871
1378596 지금 라면에 밥 말고 계한도 풀었어요. 8 00 2022/09/05 2,403
1378595 저는 선한 사람이 부러워요.. 10 ..... 2022/09/05 4,095
1378594 스포) 작은아씨들 범인은 그 남자같아요. 8 빨간구두 2022/09/05 5,507
1378593 스탠푸 때문에 제가 개 미용을 배우려고해요 5 푸들 미용 2022/09/05 1,648
1378592 서울 강남 사는 이들은 지금 윤도리를 보고 어떤 마음일까? 29 2022/09/05 5,078
1378591 근데 요즘 햇반이요 1 ㅇㅇ 2022/09/05 2,027
1378590 시어머니 전화 안하고 살 수 있나요? 58 며느리 2022/09/05 8,637
1378589 아이가 어지럽다는데요.. 6 2022/09/05 1,733
1378588 힌남노 통영상륙이라 부산울산이 영향이 크다는데 1 Asd 2022/09/05 3,167
1378587 튀김 기름 재사용 하시나요? 6 .. 2022/09/05 1,487
1378586 나는솔로 9기 영식 영자? 9 @@ 2022/09/05 5,779
1378585 김신영 역시 잘하네요 64 .. 2022/09/05 23,150
1378584 시댁 교회 8 에휴 2022/09/05 2,626
1378583 명절 이렇게 해도 될까요? 4 명절 2022/09/05 2,198
1378582 미국에서 온 사촌언니 선물 뭐가 좋을까요? 12 ㅇㅇ 2022/09/05 2,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