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안에는 세집이 호캉스도 하고 밥도 먹자더니
어느순간 그 말은 쏙 들어가고
그래도 저는 만나도 셋이서 만나도록 약속잡고 했는데
약속날도 둘은 만나서 오고,
애들도 같이 운동하는게 있는데 그집애들끼리만 다니고
그래도 성향차이로 이해하려했어요;
근데 셋이.만나도
둘이서만 뒤에서 뭘사는지, 애들 운동을 같이 시키는지 소근소근말하고 예의없고 기분나쁜거죠?
한 집 까칠한 아이도 있는데, 그중 한명은 거기에 맞추면서
기 세지않고 여린 우리아이가 왜 이런 상황인건지;
가끔 자세히 말안하고 제가 아이가 여려 힘들어하면
그걸 다 아는 엄마는 잘지낼거라는 말만 ,
짜증나요
사춘기 애들 학부모들이 여고생같이 행동하는데
어휴 조회수 : 2,764
작성일 : 2022-09-04 18:04:03
IP : 221.168.xxx.6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뇨
'22.9.4 6:05 PM (61.75.xxx.81)만나지 마세요.
2. 네
'22.9.4 6:10 PM (221.168.xxx.65)정말 만나기 싫어요;
자식.일이니 쉽지 않네요ㅠ3. ㅠ
'22.9.4 6:15 PM (220.94.xxx.134)애들이 사춘기인데 애들때문에 만남을 유지할필요 없을 시기예요 초저도 아니고
4. 우리나라
'22.9.4 6:19 PM (1.232.xxx.29)사람들이 좀 더 그런 듯 해요.
좁은 아파트에 닥다닥 붙어 살아서 그런가
속이 좁고 눈앞에 이익에 엄청 연연해 하고
언제나 나한테 이익이 되나 이것만 생각하는 듯하고
지독히 경쟁적이고
마음의 여유 이런 건 찾아보기 힘듬
진짜 숨막힘5. ...
'22.9.4 7:28 PM (180.69.xxx.74)그런 인간들 먼저 버리세요
제가 못그러고 이용당한게 한심해요
지한테 득되는 사람만 챙김6. 양심 가책 없이
'22.9.4 7:54 PM (59.28.xxx.63)단칼에 잘 짜르더라구요.
끝내버리세요.
괜한 마음에 가책 느껴 친절 베풀 필요 없어요.
그래봣자 나만 바보.
전 이제야 그런 걸 알았네요.
그런 종자들이 나쁜 건데 내가 잘못인 줄 착각.
끝어버리세요. 존중이 없는데. 만날 필요 없습니다.7. 네
'22.9.4 8:03 PM (221.168.xxx.65)아이가 대차게 방어능력이 떨어져서 소외당하는게 더 속상해요; 까칠한 아이는 잘 지내는데;
우리아이만 소외당하는게.억울해서 자세한 말도 못하는데
자기들 피해 갈 구멍을 만들더라구요;
그리고 저보고 생각이.많다나?
이건 무슨 의미일까요? 망상이라는건지? 소외당하는 내 자식일에 전전긍긍인지 그럼 쿨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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