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애아 키우는분 시댁.친정 안가나요?
명절이나 부모님 생신때에도 시댁이나 친정 아예 안가나요?
아님 남편만 보내나요?
어찌 하시나요?
1. ....
'22.9.4 5:41 PM (221.157.xxx.127)왜요 제친구보니 애데리고 다 다니던데요
2. ..
'22.9.4 5:48 PM (116.121.xxx.209)장애정도가 어찌 되는지
발달지연 장애. 고딩 조카 키우는 언니, 잘 다녀요.
장애진단 받고 초기에는 가족들의 걱정 어린 말 한마디도 다 가시로 콕콕 찌르던 상처로 받아 들이고 힘들어 했는데..언니가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선 별 문제없이 다 소통해요.3. ..
'22.9.4 5:51 PM (175.223.xxx.64)왜 안가요? 다가던데요 중증인데도 제사도 지내고 가기도 하고 다하던데
4. ㅁㅁ
'22.9.4 6:07 PM (209.205.xxx.162) - 삭제된댓글친척을 보면 명절때도 가고 다니던데요
그런데 아무래도 애엄마가 애한테 매이고
그냥 아이보다는 손이 많이 가니
자주는 못 다니더군요5. ㅇㅇ
'22.9.4 6:15 PM (222.234.xxx.40)저랑 저희 언니는 조카 못보고 살아요 올케가 아이의 병약한것을 보이기 싫어하는지
명절도 부모님 생신때도 저희랑 안마주치코 따로 부모님 뵙고해서
너무 속상하고 그러면서도 참 조심스럽습니다.6. 그나마
'22.9.4 6:28 PM (175.193.xxx.206)친척들하고는 편하게 만나지 않나요?
7. ^^
'22.9.4 6:41 PM (125.176.xxx.139) - 삭제된댓글처음에는 상관없이 평범하게 다니죠.
그런데, 그 가까운 가족, 친척들이 걱정한다는 마음으로 ' 말 실수'를 한번 두번 하다보면, 아이도 아이엄마도 마음에 상처받고, 그래서 부모님만 뵙고, 다른 고모, 이모 등의 친척은 만나는 횟수를 줄이게 되는거죠.
장애있는 어린이에게, 불쌍하다, 어쩌냐, 쯧쯧 .. 이런 표현을 대놓고 아이 앞에서 하면, 어린이도 상처받아요.
물론 악의가 없다고 생각하지만요.
병약한 것을 보이기 싫어서가 아니예요.8. ...
'22.9.4 8:04 PM (58.140.xxx.63) - 삭제된댓글음 심한장애의 경우 안가기도 합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힘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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