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치없는 사람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조회수 : 1,338
작성일 : 2022-09-04 12:12:54
대학생 딸이 눈치가 없어요
사람들 대화 사이의 행간을 못 읽고 표정으로 드러나는 감정을 잘 몰라요. 본인도 표정이 별로 없고요.
그래서 그런지 사회성이 떨어지고 타인과 깊은 감정교류를 잘 못해요.
드라마라도 같이 보면서 간접적으로라도 그런 걸 배웠으면 좋겠는데, 드라마를 싫어해서 안 봐요
유투브 보는 것 보면 게임 영상이나 보고 그래요
재미도 있으면서 막장 아니고 등장인물의 심리나 인간관계를 알 수 있는 드라마 뭐가 있을까요?
IP : 39.120.xxx.19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2.9.4 12:28 PM (180.111.xxx.203)

    품위있는그녀 스카이캐슬 등등
    성향이라 본다고 그런게 배워지는건지 모르지만
    그런데 우영우 이런 따듯한 드라마가 좋아요

  • 2. ㅇㅇㅇ
    '22.9.4 12:41 PM (221.149.xxx.124)

    딱 본문대로라면 아스퍼거에요. 경미한 수준일 수도 있고요...
    걱정이 되시면 상담,치료를 데려가셔야죠 ...
    참고로 아스퍼거는 본인은 힘들고 어려운 거 없어요. 그 주변 사람들이 힘듭니다....

  • 3.
    '22.9.4 12:53 PM (39.7.xxx.11)

    걍 잘하는 거 더 잘하게 하는 게 나을걸요
    잘 나아지지도 않고...

    전 엄마가 저보고 그렇다고 제 나름대로 공부하고 상담받고 에너지 썼는데 그거 하느라 에너지를 진짜 많이 썼고..
    원래 공감도 잘하고 공감한 후에 다른 감정으로 쉽게 전환하고 그런 사람들보다 한번 공감한 감정에서 헤어나기 어려워요

  • 4. 연기학원보내세요
    '22.9.4 12:58 P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내성적인, 눈치없는, 의욕없는, 뚱뚱한

    6개월만 보내보세요.

  • 5. ...
    '22.9.4 1:31 PM (58.148.xxx.236)

    아스퍼거...ㅡ

  • 6.
    '22.9.4 1:41 PM (39.120.xxx.191)

    아스퍼거 의심해서 검사 받았어요.
    아픈 사람 소금치지 마시고요..
    배워지는 거 아니라도 노력이라도 하고 싶어요
    아스퍼거니까 사회생활 포기할 수는 없는거잖아요
    본인은 괜찮고 주변 사람만 힘들다고요?
    아니에요. 본인이 가장 힘들어요

  • 7. 3호
    '22.9.4 4:15 PM (61.84.xxx.168) - 삭제된댓글

    드라마를 싫어하면 딱히 뭘 봐도 재미있어할 것 같지는 않은데 그래도 젊으니까 멜로가 체질 같은 드라마 어떨까요?

  • 8. 3호
    '22.9.4 4:17 PM (61.84.xxx.168)

    드라마를 싫어하면 뭘 봐도 별로겠지만 그래도 젊으니까 멜로가 체질은 어떨까요?
    웨이브에 5월의 청춘 있는데 이 드라마도 진짜 좋아요. 요즘 20대가 좋아힐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청춘들의 이야기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6702 보험아시는분! 태풍으로 아파트 손실?보장 5 .. 2022/09/04 1,386
1376701 내일... 1 질문있어요 2022/09/04 938
1376700 세상 살아가는데 돈과 건강 다음으로 24 ? 2022/09/04 4,921
1376699 미적분/기하 11 ... 2022/09/04 1,898
1376698 사주에 물이 많아서 나무가 많은 지역 12 .. 2022/09/04 3,930
1376697 에어프라이어 사면서 두 번 후회 21 뒷북 2022/09/04 7,311
1376696 우리나라가 소멸국가 1위라는데요 16 ㅁ ㄷ 2022/09/04 6,987
1376695 눈치없는 사람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6 2022/09/04 1,338
1376694 태풍 준비 뭐 해야 할까요? 4 2022/09/04 1,822
1376693 8명 먹을 소갈비 몇키로 사요? 6 ... 2022/09/04 2,623
1376692 사기도 성형도 적당히 해야지.. 3 ** 2022/09/04 1,708
1376691 모회장 여자친구 라는데 45 ㅜㅍ프프 2022/09/04 28,028
1376690 성형외과나 피부과 상담 가보신분들 질문 좀 드려요 1 .. 2022/09/04 1,199
1376689 예전에 매미가 얼마나 강했냐하면 24 ㅇㅇ 2022/09/04 5,744
1376688 부산방향 옥산휴게소 맛없어요 1 휴게소 2022/09/04 981
1376687 2찍 인간들은 공약지킨다고 화내네요 14 2022/09/04 1,643
1376686 만난지 얼마 안 되었는데 항상 저는 뒷전인듯 해서 헤어졌어요 3 2022/09/04 1,982
1376685 대학생 노트북 6 한성댁 2022/09/04 972
1376684 초보자만보세요. 바지락 솥밥 14 ... 2022/09/04 2,981
1376683 옷 한 번 봐 주세요. 캐시미어 코트 라는 데 9프로.. 17 광고 아님 2022/09/04 3,604
1376682 참석안하는 결혼식 축의금 얼마적당할까요 7 ㅇㅇ 2022/09/04 2,318
1376681 작은아씨들 김고은이 예뻐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31 김고은이 2022/09/04 7,015
1376680 거짓말 꼬이기 시작한 일국의 장관 한동훈 10 접입가경 2022/09/04 2,357
1376679 후각에 민감한 분들 6 ... 2022/09/04 1,345
1376678 지금 수도권 비는 힌남노 영향이 아닌가봐요. 2 ㅇㅇ 2022/09/04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