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법은 3천만 원 이상 주식이 직무 관련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2개월 내 매각이나 백지 신탁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주식을 처분한 뒤 이를 통보하면 직무 관련성 심사가 취소되는 만큼 '심사 회피 목적'의 처분 아니냐는 의심이 이는 대목입니다.
[신현영/더불어민주당 의원 : "질병관리청장이 되면서 이 3천만 원이 넘는 주식을 지속적으로 보유하고 있다는 거 자체가 이게 공직자 윤리뿐만 아니라 전문가 윤리에도 상당히 벗어난 상황이다..."]
에이 이건 아니다
수억도 아니고 수천
나도 바이오주도 하고 위험한 인버스도 한다
수익이 나려면 하루에도 몇 천 오간다
1억 만 넣어도
공무원 주식이 뭐라고
비트코인 샀으면 능지처참 하잔 소리 나오겠어요.
대법관 후보는 남편이 주식한다도 낙마했는데도?
게다가 자기가 겉으로는 그렇게 씹어대던 정책과 관련있는 ㅈ 식인데
앞에서는 욕하고 뒤에서는 주식사고 이런사람이 정상일까?
그런거니?
안돼지만 업무관련 주식은 처분했어야죠. 질병청장이 바이오주 갖고 있다고 하루만에 그 주식이 18프로 올랐다는거에 답이 다 있는데 뭐가 문제라는 말이 나옵니까?
범죄가 없으면 뽑히질 않습니다. 거니 모녀 처럼 해 쳐드시는 것들은 기본
나 참.. 바이오주는
하루만에 18프로 오르는 게 뭐라고
1주일만에 백퍼도 오르고 내립니다
다 해처먹고
자문위원으로 일하며 주식 소유한 회사의 키트, 약품 승인 나는 거 다 미리 알고 있었다는데, 한동훈 눈에는 이런건 "사전 정보"로 인한 주식 거래로 안 보이나보네
식비가지고도 물어뜯겼던 정은경 청장님이 같은 주식으로 수익을 봤다면 몇배는 더 물어뜯기긴 했을거에요.
수천만원 뿐일까요?
굥정부의 인사들의 문제와 모두 공통 분모가 있는 김건희 클라쓰
하다못해 입시비리에는 자유로울 줄 알았더니 자신이 돋보이고 싶어서 논문 이력 모두가 다 가짜
대한민국의 범죄는 한동훈이 죄라고 해야만 죄가 되는 이상한 나라임
쉴드 댓글 놀랍네요. 그러니 굥이 대통이지ㅋ
근데 내가 왜 피해를 보냐고요.
나라를 쪼개고싶네.
원래 국힘쪽 사람들 죄에는 관대하더라구요.
조국은 깨끗한 척 해서 벌 받아 싸고
국힘쪽은 그러려니 ㅠ
이러니 2번 당선이죠
외국같으면 감옥갈 중대시항이예요. 내부정보에 얼마나 민감한데요. 파랑ㅆ다고해서 죄가 없어지지 않아요
외국같으면 감옥갈 중대시항이예요. 내부정보에 얼마나 민감한데요. 팔았다고해서 죄가 없어지지 않아요
저기 바이오 주식 널뛰는데 고작 18% 먹은 거 가지고 그런다고요?
정교수는 투자 손실 난 거 가지고도 미공개정보 이용했다고 실형살고 있는데요. 18%면 큰 수익이네요
저기 바이오 주식 널뛰는데 고작 18% 먹은 거 가지고 그런다고요?
정교수는 풍문으로 듣고 투자한 거 손실 났어요 미공개정보 이용했다고 실형살고 있는데요. 18%면 큰 수익이네요
저기 바이오 주식 널뛰는데 고작 18% 먹은 거 가지고 그런다고요?
정교수는 풍문으로 듣고 투자한 거 손실 났어요. 그래도 미공개정보 이용했다고 실형살고 있는데요. 18%면 큰 수익이네요
수익이 10원이도, 수천이여도
공직자가 직무연관성있는 주식을 보유하는 것 자체가
현핸법상 불법입니다.
국짐당답게 오세훈부터 시작해서
주식보유하고도 뻔뻔하게 괜찮다고 하는 공직자들이나
그걸 쉴드치는 지지자들이나... 이중잣대 한심하네요.
정말 자기네가 하면 다 괜찮고 남이 하면 다 범죄네요. 내부정보로 주식하면 내부자거래로 걸리는 거 아닌가요? 공직자가 주식으로 차익 노리고 있으니... 참 암담합니다.. 주식때매 다 마이너스인데 18프로라고요? ㅎㅎ 웃고갑니다
댓글들을 보니 자식 낳아서 가정교육이란건 절대 본인들이 하지 마시길.
공동체가 이런 기준틀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많으니 망가지고 있는 듯.
그냥 넘어갑시다
수억 수십억 수천억까지 해먹은 인간들
깔 힘도 부족하구만 화력 집중해야죠
수익이 10원이도, 수천만원이여도, 아니 마이너스여도
공직자가 직무연관성있는 주식을 보유하는 것 자체가
현핸법상 불법입니다.
그런데 수천만원정도 수익이니까... 그냥 넘어가자구요?
국짐당답게 오세훈부터 시작해서
주식보유하고도 뻔뻔하게 괜찮다고 하는 공직자들이나
그걸 쉴드치는 지지자들이나... 이중잣대 한심하네요.
수익이 10원이도, 수천만원이여도, 아니 마이너스여도
공직자가 직무연관성있는 주식을 보유하는 것 자체가
현행법상 불법입니다.
그런데 수천만원정도 수익이니까... 그냥 넘어가자구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국짐당답게 오세훈부터 시작해서
주식보유하고도 뻔뻔하게 괜찮다고 하는 공직자들이나
그걸 쉴드치는 지지자들이나... 이중잣대 한심하네요.
이건 아니죠.
다른 것도 아니고 업무 연관성이 있는 주식인데.
역시 이 정부의 클라쓰는 남다르네요
본대로 생각했던대로 야비한 사람이다.
정은경 지난 정부 방역을 대차게 비난하던거 생각하면 인간도 아니죠. 남 깔 때는 청산유수더니 그 자리에 앉아서는 놀고먹고 제 이득만 챵기고 있네요.
수천만원? 명신이 따라갈래면 아직 멀었네..
백경란아 분발해라..명신이 만큼은 해야지 ㅎㅎ
맹탕.. 생긴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