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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숙 왜 욕먹는지 진짜 이해안감

0000 조회수 : 4,366
작성일 : 2022-10-22 11:21:44
여출들 얘기할때
정숙이 표정 봤어요??
난 대게 긴장하고 잘 보이고 싶은 그런 잘지내고 싶은 표정으로 봤어요
4박이든 5박이든
매끼 챙기는거 정말 보통일 아니고
동생들 컴플레인까지 들어주면서
정숙이 뭘 그렇게 여왕벌이라는지
여왕벌이 밥차리고 앉아있냐
공개망신 공개처형 운운하는 사람들 오히려 더 찝찝해
지가 사기쳐놓고 지가 돈꿔놓고
니가 감히 내가 돈꾼사실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얘기해?? 그럴분들 아닌가요??
영수가 먼저 니가 직접봤니 안봤니
손풍기부터 영숙이 설렜다 드립에 나온거잖아요
산만하다는 말에도 아 그래요 하고 넘어가는 정숙이구만
뭐가 여왕벌이라는지
그냥 다들 정숙이만 만만하지
등치있고 좀 나서면 여자는 여왕벌???
밥해다주고 어색한 웃음지으며 상담해주는 여왕벌이 있어요??
IP : 223.62.xxx.41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22.10.22 11:24 AM (184.151.xxx.44) - 삭제된댓글

    동감동감
    조금 돈있다고 자랑하는거 빼면
    그 정도 성격 좋던데

    방송타면 그냥 다 뭐 그렇죠

    단점없는 사람 어깄다고

  • 2. 모모
    '22.10.22 11:25 AM (222.239.xxx.56)

    영수에대한
    불만표출이라고봤어요
    영수는 진짜 문제많아보여요
    사회생활어찌하는지 궁금

  • 3. ㅇㅇ
    '22.10.22 11:26 A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

    10기다수가 인스타 팔로우 정숙만 안했던데 고칠게 많아보여요.
    영수가 99에서 1만 달라했는데 1도안줌. 데이트 첨부터 똥씹고계심. 본인 이미지회복용으로 이용.영수도 완전별로

  • 4. ㅇㅇ
    '22.10.22 11:27 AM (106.102.xxx.193)

    그러니까요
    전 정숙님 좋던데

  • 5. 그러게
    '22.10.22 11:28 AM (216.147.xxx.245)

    82에서 영수 감싸기 너무 이상해요.

    여러사람 앞에서 문 쾅 닫고 들어가는 인성. 와우.

    유투브에서 댓글 완전 ㅎㄷㄷ 나는 솔로가 너무 재미있답니다. 이런 날것 영상 언제 보냐고 ㅋㅋ

  • 6. 하하
    '22.10.22 11:35 AM (112.151.xxx.196)

    저도 정숙님 좋아요.맏언니 같고 좋더만요.성격 시원시원하구요.

  • 7.
    '22.10.22 11:36 AM (183.98.xxx.31)

    그 프로 무섭더라구요. 뭔가 미화시켜줄 필요까지는 없지만 그래도 좀 편집 해주지..김치찌개 논란 장면을 적나라하게 보내줄 필요가 있었는지...물론 거기 나가는 사람들도 멘탈이 보통은 넘겠지만..

  • 8. 제말이요
    '22.10.22 11:37 AM (175.195.xxx.200) - 삭제된댓글

    영수의 말마다 못미덥고
    (1프로 99프로/ 연애기간 1달?3달/ 자동차 사고/
    남은 음식 싸서 나가자니 좋다 해놓고 나중에 더먹고 싶었다고)
    그외 원글이 언급한거도 그렇고
    결국 그게 쌓이고 쌓여 정숙이 폭발한건데
    곱창국도 사람들 이야기랑 영수 이야기랑 달라서 다같이 있는 곳에서 이야기 한건데
    아무리 그래도 자식있는 남자가 울까 무서우니 그냥 두라는 건가요?

  • 9. ...
    '22.10.22 11:37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진짜 저질 여왕벌은 저런식으로 안하죠
    저도 정숙 외모나 성격때문에 이상하게 오해받는거 안타까워요

  • 10. ㅇㅇ
    '22.10.22 11:41 AM (119.69.xxx.105)

    전 정숙 안좋아하거든요
    식당 홍보하러 왔나 그래서 저렇게 밥을 열심히 해대나 하고
    색안경 끼고 보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의외로 허당에 순진한면도 있네 싶었어요
    그러다 이번 김치찌개로 사람들이 정숙 욕을 하는거 보면서
    황당하더군요
    앞에 있었던 사건 상황 싹 무시하고
    정숙이 공개처형했느니 하면서 천하의 못된 여자로 몰고가는
    영수지지자들 보면서 이건 아니다 싶었어요
    김치찌개 논쟁 하나만봐도 두사람이 싸운거지
    누가 일방적으로 당했다 할수 없는거고
    그전의 조개구이집 부터의 상황들은 영수의 무례 배려없음이
    분명하고 그럼에도 그때까지는 꾹참던 정숙이
    울고있는 영숙을 대하는 영수의 황당한 태도에
    드디어 빡친거죠
    어떻게 전후상황 다 짤라먹고 정숙이 못됐다고
    영수가 불쌍하다고 하는지 진짜 이해불가더군요

  • 11.
    '22.10.22 11:42 AM (180.65.xxx.224) - 삭제된댓글

    원글님같은 분들이 정숙단에 시녀가 되는거죠

  • 12. 궁금
    '22.10.22 11:43 AM (223.38.xxx.102)

    매끼를 그냥 돌아가면서 멤버끼리 차리면될꺼를 왜 지가 다 한다고 그랫나요?
    것도 오바.
    누가 시켯나? 지가 한다고 한거 아녜요?

  • 13. 윗님
    '22.10.22 11:44 AM (180.65.xxx.224)

    저는 반대로 영수 극혐인데 정숙은 선넘은거라고 봐요.
    원글님같은 분들이 정숙단에 시녀가 되는건가보네요

  • 14. ..
    '22.10.22 11:47 AM (218.39.xxx.139) - 삭제된댓글

    영수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많른 사람들 있는데서 한사람만 집중공격하는것이 못된거죠.

  • 15. ..
    '22.10.22 11:48 AM (218.39.xxx.139) - 삭제된댓글

    영수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많른 사람들 있는데서 한사람만 집중공격하는것이 못된거죠.
    여기 원글이나 댓글들이 정숙이같은 여자들시녀로 살아가는 인샹들인가봄. ㅠㅠ

  • 16. ㅇㅇ
    '22.10.22 11:49 AM (223.38.xxx.196)

    내가아는여왕벌은 돈도잘쓰고 손도크고 다퍼주고.
    대신 자기말을 잘들어야함 ㅋ
    안그러면 매장시킴.
    얻어먹는 시녀들은 좋아함. 적당히 비위맞춰주며.
    그러고보면 여왕벌이 이용당하는건가 ㅋ

  • 17. ...
    '22.10.22 11:52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여러사람앞에서 무안주고 공격이요?
    그 전에 영수한테 어떤말을 듣고 어떤 대접을 받았는데요
    정숙이 그렇게 당한것도 어차피 다 녹화되서 공개되는 프로에요
    정숙 성격에 그정도 들이받은건 많이 참은거같아요

  • 18. ..
    '22.10.22 11:52 AM (218.39.xxx.139)

    영수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많른 사람들 있는데서 한사람만 집중공격하는것이 못된거죠.
    여기 원글이나 댓글들이 정숙이같은 여자 옆에 붙어서 좀 어리버리한사람 뒷담즐기는 사람들인가봄.
    정숙이 왜 욕먹는지 실제상황을보고도 이해안간다니. ㅡㅋ

  • 19. 생각하기
    '22.10.22 11:53 AM (124.216.xxx.241)

    언니놀이 하러 왔더만
    당연히 밥도 챙기주야죠~~

  • 20. ..
    '22.10.22 11:55 AM (222.236.xxx.238)

    사람들 다 모인 자리에서 사람 하나를 몰아세우는 그 광경이 진심 보기 괜찮으셨어요? 여러 사람 앞에서 공개적으로 한명을 비난을 해대는 그 모습 때문에 욕먹는거잖아요. 그게 아무렇지 않게 보이면 원글님도 찝찝한건 마찬가지네요. 평소에 왕따에 가담도 좀 하고 주동하고 그러나봄요.

  • 21. 위에 시녀타령
    '22.10.22 11:55 AM (175.195.xxx.200) - 삭제된댓글

    한사람만 집중공격하는 것이 못된거라뇨
    다른 사람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
    그 상황에서 너도 그래 너도 잘한거 없어 하고
    골고루 한 마디씩 해야 잘하는 거요?

  • 22. 똑같음
    '22.10.22 11:57 AM (106.101.xxx.237)

    영수 지지리 눈치 없고 배려 없고 말만 앞서요. 본인 실체와는 달리 멀찍이 앞서간 말은 진정성이 없거나 뒤통수 치는 걸로 느껴지게 하죠 (1 대 99 발언... 김치찌게 베이스 ㅋ)

    그런데 정숙도 정말 선 넘죠. 이제 겨우 만난지 4일 된 사람한테 "당신 고칠 게 아주 많아" 당신 당신 하며 계속 말 자르고 실컷 언성 높여놓고 ... 영수에게 말 자르지 말고 언성 낮추라고 공격 ㅋㅋ 자주 써왔던 스킬인 듯

  • 23. 구글
    '22.10.22 11:58 AM (211.234.xxx.69)

    영수가 자기 아들같아서

    시모 마인드로 여츌들 평가하니 그런가 봉가

  • 24. ..
    '22.10.22 11:59 AM (125.142.xxx.210)

    영수가 잘했단건 아니예요. 왜 저런 사람 걸러내지 않고 나왔나 싶을 정도입니다만, 정숙 첨부터 식당 홍보 말도 있고 내가 동생들 챙겨야 된단 말 웃겨요. 언제 봤다고...자기가 어느 정도 희생한다 생각은 하지만 자기 바운더리 안에 못들면 선 밖에 있는 사람들은 바보되는거 시간 문제예요. 여초 사회에서는 자주 보는 전형적인 캐릭터인데...

  • 25.
    '22.10.22 11:59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여왕벌이 먼저 다가가고 주위 잘챙겨줌
    잘해주니까 좋아하고 언니언니 하죠~
    그러다 자기맘에 안들면
    그 그룹에서 따시키고 매장시킴
    나 당해봄ㅎㅎ

  • 26.
    '22.10.22 12:00 PM (118.32.xxx.104)

    여왕벌이 먼저 다가가고 주위 잘챙겨줌
    잘해주니까 좋아하고 언니언니 하죠~
    그러다 자기맘에 안들면
    그 그룹에서 따시키고 매장시킴
    나 당해봄ㅎㅎ
    그러나 솔로에선 영수가 최최악

  • 27. ..
    '22.10.22 12:01 PM (218.39.xxx.139)

    211. 뭐래. 정숙이 뭐라는거지 영수를 감싸는게 아니잖아요. 뭐만하면 시모마인드타령 으이그 못났다.

  • 28. 000
    '22.10.22 12:11 PM (223.62.xxx.41) - 삭제된댓글

    진심 그게 왜 왕따에요
    누가 뭐 한명말 듣고 우르르 하나요??
    거기서 영수가 물만넣어도 베이스야 이딴소리나 하는데
    거기서 그럼 왜 남자들 편하나도 안들까요??
    다들 자기이익으로 움직이지
    시녀가 어딨어요??
    시녀타령 진짜..
    진짜 시녀들은 인스타에 많더라
    난 그 출연자들 다 자기 이익에 따라 움직였다 생각해요
    그리고 영수가 먼저 따졌잖아요 니가 봤냐고
    영숙이한테 설레인다 이러는데도 그게 공개처형이라고요??
    단둘이 얘기하는 정도면
    여러번 기회줬다고 봐요
    매번 살살 거짓말로 빠져나가는 사람을 왜
    단둘이 거짓말할 기회 또 주냐고요
    시녀니 정숙단이니
    왜 그렇게 밖에 못보죠?
    그리고 아무리 잘해주는 사람도
    저정도 3명4명 정도 되는 무리에선 장사없어요
    1명은 진짜 말 까지 잘 들어줍디다
    근데 그러다가 그 1명하고도 싸워요 결국은
    그럼 결국 누가 손해겠어요?그동안 퍼주던 님들이 말하는 여왕벌이겠죠
    여왕벌이라는 게 인간관계에선 성립이 안된다는 말이에요
    만약에 님들이 여왕벌한테 당해서 모임에서 팽당했다면 진짜 인성쓰레기 여왕벌이었거나
    아니면 님이 여왕벌만큼 다른사람 사로잡지 못해서겠죠
    난 그게 더 여왕벌이고 싶어하는 사람들 같아요
    진짜 여왕벌이려면
    능력이 뛰어나야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퍼주는듯하면서도 안퍼주고
    능력때문에 사람들이 떠나질않아요
    근데 저 성인들
    더 자기 잘났다는 성인들 중에
    정숙이 능력 그렇게 탐날 사람 없어요
    여자중에는
    오히려 난 현숙이가 나이많았으면 여왕벌이었을거라 생각함

  • 29. 음.
    '22.10.22 12:12 PM (223.38.xxx.246)

    정숙 뭐라는사람들이 영수가 잘했다는게 아니죠
    영수 찌질이 토나오는건 별개로 다른사람들 앞에서 공격하는 행동이 잘못됐다는 거구요 둘이 있을때 그랬으면 그걸 누가 뭐래요
    언니한테 기대 그러는 자기편이 있는데서의 그런행동은 좀 비겁해요
    그게 눈에 보이고 그런행동 안하는사람들은 정숙을 뭐라는거고
    정숙같은 행동을 하는사람들눈엔 그런게 안보이겠죠
    그차이.

  • 30. 0000
    '22.10.22 12:13 PM (223.62.xxx.41)

    한사람 몰아세운걸로 안보였어요
    이미 영숙이 얘기에
    영숙이 아가야
    니만 힘든거 아니야
    그리고 나 너한테 설레서
    내가 너 구원해줄게.이런 영수에게
    모두 진이 난 상태였어요
    거기서 정신이 든거죠
    이사람 1이고 99고 뭐고
    영숙이한테 하는거보니? 진짜 정말 따져봐야갰다
    1이니99니 따질 수 없잖아요

  • 31. 0000
    '22.10.22 12:15 PM (223.62.xxx.41)

    근데 둘이있을때 해명할 기회 줬다고 봅니다
    그럼 둘이있을때 살살 거짓말로 또 피해갈거같은데 어떡해요??
    또 거짓말 살살하면서 말도안되는말 막 해대면서 1이며99 또그러면 어떡해요
    마침 김치찌개 본사람 영자 광수 옥순 순자 이렇게 있으니 물어본거죠

  • 32. 그니까요
    '22.10.22 12:17 PM (61.254.xxx.115)

    잘한건 아니지만 5박6일동ㅇ안 밥먹는거에 책임감을 가지고 그리 신경써주는 출연자는 처음이잖아용.무슨 여왕벌?정숙파? 무슨 여왕벌이 아침에 화장도 안하고 밥하고 국끓이고 매끼 봉사합니까? 그냥 김치찌개 사건은 믿음이 깨진 사건이에요 나이에 비해 정숙도 순진한듯요 무슨 영수의.너무 어려보이고 이쁘고 99를줄수 있고 1만주라 대구매일갈게 그냥 되는대로 막 주워섬기는 말을 믿길 뭐하러 믿어요 연애 한달도 못해봤단거 보면 견적 딱나오는데..

  • 33. ...
    '22.10.22 12:17 PM (220.95.xxx.162)

    본인이 뭐라고 밥을 챙기고 컴플레인을 들어줘요?? 언니노릇 자처한건 본인이고 자기 좋아서 하겠다는데 말릴 이유 없지만 사람 무시하고 공개망신 주는게 본인 역할로 커버되는게 아니죠.
    언니역할 잘 한건 여출 동생들에게 감사받으면 될 일이고 남출(특히 영수)에게 함부로 한 행동은 그대로 욕먹을 일인겁니다. 님 감정에 따라 인과관계로 엮지 마세요.
    누구도 정숙더러 언니노릇 하라고 안했고 상철은 오히려 오버하는 정숙에 질렸으니까요.

  • 34.
    '22.10.22 12:18 PM (61.254.xxx.115)

    둘이 있을때 말할수가 없는게 찌개를.니가 봤냐고 따졌으니 모두가 있는데서 얘길 꺼내야겠다 싶은거죠

  • 35. 솔직히
    '22.10.22 12:21 PM (61.254.xxx.115)

    영수 하는 꼴이 사람 뚜껑열리게 하는면이 있음.물만 부어도 베이스라잖음.솔직히 주먹을 쥐게 하는 화법인거맞음.매를 부르는 스타일이랄까

  • 36. ㅡㅡ
    '22.10.22 12:23 PM (182.210.xxx.91)

    매끼를 그냥 돌아가면서 멤버끼리 차리면될꺼를 왜 지가 다 한다고 그랫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영수,상철이랑 마트 간다고 정숙이 아침밥 준비 안하니까
    아무도 아침을 안하더라고 정숙이 차에서 이야기 했어요.
    결국 마트 다녀온 정숙이 뭔가 만들었고 다들 맛있다며 받아먹음.. 그러니 정숙이 봉사하듯 하는듯..

  • 37. ...
    '22.10.22 12:25 PM (211.178.xxx.187)

    둘이 있을때 말할수가 없는게 찌개를.니가 봤냐고 따졌으니 모두가 있는데서 얘길 꺼내야겠다 싶은거죠
    22222222222222222222222222

    그리고 정숙이 영수 혼내지 않으면 누가 할 수 있나요..
    상남자 상철에게도 이상한 소리 하는 영순데...

  • 38. ;;;
    '22.10.22 12:28 PM (110.70.xxx.172)

    누군가를 평가하는게 다 같을 수 있겠습니까?
    나는 극혐하는 스타일이지만 결혼해서 잘 살 수도 있고
    누군가 봤을땐 내가 극혐대상일 수도 있고

    그런데 이런 글에
    원글님같은 분들이 정숙단에 시녀가 되는건가보네요

    이런 말 쓰는 사람들은 뭔가요 진짜
    아휴 ;;;

  • 39. ㅋㅋ
    '22.10.22 12:35 PM (223.38.xxx.250)

    상철이 잘못했네
    정숙이 영수혼내듯 다 모인자리에서 니가 왕이냐? 그럼서 혼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 40.
    '22.10.22 12:41 PM (119.201.xxx.204) - 삭제된댓글

    첨부터 정숙이미지가 돈많다고 말하고 겉의 이미지가 수더분이나 다소곳과 거리가 멀고 명품을 걸친것으로도 약간 말이 나오다보니 좋은 액션을 해도 오해의 소지가 일어날수있는듯합니다.
    잘해주고 뒷소리 듣는 어쩌면 좀 손해보는 스타일.
    저도 주변에 여왕벌과 시녀들 있는데요. 정숙이 적극적인 성격이고 언니다보니 같은방 쓰는 사람들과 대화시간도 많았고 나이차나 자녀유무로 인해 선택폭이 어느정도 나눠지는 상황이라 서로 견제할필요가 없었던거죠. 다른 기수들은 비슷한 나이대에 서로 눈치작전도 필요했는데 10기는 그렇게 부딪힐일이 없는거죠. 정숙이 광수가 엮일이 없으니까요 ㅎㅎ. 영자 현숙 영철 첫 삼각구도를 제외하고

    그러다보니 같은 룸메 여자 출연자들끼리 더 많이 친해진것같은데 여왕벌 드쎈정숙? 전 그렇게 보이진았네요.

    정숙 비난하는분들은 저런 데이트와 수시로 말바꾸는 매너에도 그냥 그러려니가 되시는 대인배들이신가보네요.

  • 41.
    '22.10.22 12:43 PM (119.201.xxx.204) - 삭제된댓글

    첨부터 정숙이미지가 돈많다고 말하고 겉의 이미지가 수더분이나 다소곳과 다르고 명품을 걸친것으로도 약간 말이 나오다보니 좋은 액션을 해도 오해의 소지가 일어날수있는듯합니다. 잘해주고 뒷소리 듣는 어쩌면 좀 손해보는 스타일.

    정숙이 적극적인 성격이고 언니다보니 같은방 쓰는 사람들과 대화시간도 많았고 나이차나 자녀유무로 인해 선택폭이 어느정도 나눠지는 상황이라 서로 견제할필요가 없었던거죠. 다른 기수들은 비슷한 나이대에 서로 눈치작전도 필요했는데 10기는 그렇게 부딪힐일이 없는거죠. 정숙이 광수랑 엮일이 없으니까요 ㅎㅎ. 영자 현숙 영철 첫 삼각구도를 제외하고

    그러다보니 같은 룸메 여자 출연자들끼리 더 많이 친해진것같은데 여왕벌 드쎈정숙? 전 그렇게 보이진았네요.

    정숙 비난하는분들은 저런 데이트와 수시로 말바꾸는 매너에도 그냥 그러려니가 되시는 대인배들이신가보네요.

  • 42.
    '22.10.22 12:43 PM (211.212.xxx.141)

    남편이 바람피거나 폭력써도 여자는 맞대응하면 안되고 조근조근 이성적으로 얘기해야한다 그러는 흉자들다워요.

  • 43. ...
    '22.10.22 12:46 PM (211.36.xxx.21) - 삭제된댓글

    정말 이상한 댓글많고 또 놀랍니다 문해안되고 소인배들이 많은지 다른사람들 요리안하고 정숙해주기바라잖아요 이걸 자기좋아서라고요 헐 일반 사고정상적인사람들은 봉사라고합니다 정숙이 욍따만든거아니죠 거짓말에 자긴 만들었다잖아요 여럿있을 때 물어보고 다른 출연들은 국물만 있고 따져봐야되는거 아니에요 답답함..

  • 44.
    '22.10.22 12:48 PM (175.211.xxx.242)

    원글은 똑같이 공개적으로 망신당해봐야 깨닫겠네요 ㅎㅎ

  • 45. 그러게
    '22.10.22 12:49 PM (58.231.xxx.119)

    상철이 잘못했네
    정숙이 영수혼내듯 다 모인자리에서 니가 왕이냐? 그럼서 혼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222222222222

  • 46. ..
    '22.10.22 12:52 PM (223.38.xxx.188) - 삭제된댓글

    상철이 잘못했네
    정숙이 영수혼내듯 다 모인자리에서 니가 왕이냐? 그럼서 혼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2222222222

  • 47. ..
    '22.10.22 12:57 PM (223.38.xxx.188)

    상철이 잘못했네
    정숙이 영수혼내듯 다 모인자리에서 니가 왕이냐? 그럼서 혼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333333333333

    진짜 며칠이나 봤다고 사람 모아놓고 저러는지
    처음에 정숙이 혼자 밥한다고 말한것도 부담스런 상황
    돌아가면서 하고 맘편한밥 먹고말지
    4박5일만에 뒷담화 작렬에 공개저격에..

  • 48. ...
    '22.10.22 1:07 PM (118.235.xxx.121)

    상철이 잘못했네
    정숙이 영수혼내듯 다 모인자리에서 니가 왕이냐? 그럼서 혼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44444444

    정숙의 행동은 다른게 아니라 틀린겁니다ㅠㅠ

  • 49. ..
    '22.10.22 1:15 PM (124.57.xxx.89)

    영수가 찐따이고 비호감인것과는 별개문제로 정숙의 인성과 태도의 문제입니다
    영수가 아무리 꼴뵈기 싫고 잘못한게 있어도 그자리에서 영수에게 한 행동은 제3자인 시청자들이 보기에 충분히 불쾌하고 전 보는 것만으로도 모욕감을 느꼈네요 당신 당신 해가면서 젓가락으로 삿대질하해놓고 상대방보고 예의 차리라고 자신은 말 다 자르면서 언성 높여놓고 상대방한테는 고압적인 태도로 언성 높이지 말라는 말만 반복 제가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개무시당했다면 정말 수치스럽고 다시는 그 여자 얼굴도 보고 싶지 않을거 같아요
    왕따당하는 애가 아무리 찐따에 거짓말쟁이에 욕먹을 짓을 했어도 사람들 앞에서 다굴당하는게 합리화될수는 없잖아요?
    영수가 아무리 큰 잘못을 했어도 사람들 앞에서 정숙이한테 그런 모욕을 겪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영수도 물론 잘못 했죠
    눈치없고 고집쟁이에 허풍쟁이에 정말 못났죠
    자기 잘못 부족했던점은 인정하고 사과했으면 됐을걸 자존심만 세가지고
    영수가 화를 불러 일으키긴 했어도
    카메라 앞인데도 정숙의 그런 태도는 평소에는 어떨지 알만하죠

  • 50. ..
    '22.10.22 1:23 PM (124.57.xxx.89)

    상철이 잘못했네
    정숙이 영수혼내듯 다 모인자리에서 니가 왕이냐? 그럼서 혼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55555

    그런 정숙이를 초반에 알아보고 손절한 상철의 안목을 칭찬합니다

  • 51. #미
    '22.10.22 1:35 PM (121.137.xxx.244)

    결국 태도의 문제
    영수 아무리 이상했어도 사람 많은 곳에서 손가락질 하면서 (손가락 모양 애매하긴 했음) 말 자르지 마라?
    지도 말 자르면서 언성 낮혀라? 톤이 다를 뿐 지도 높구만 이미 아래로 깔고 시작하고 있잖아요
    영수 편 들어 줄 사람 남자들도 없다는 거 동물적인 감각으로 알아차렸음요

  • 52. 영수는
    '22.10.22 1:39 PM (125.182.xxx.65)

    예전에 상철이랑 데이트 다녀온 정숙에게 상철은 전혀 무시하고 정숙이한테 대놓고 들이대더니 ㅡ이때 상철이 속좁다고 욕 먹었지만.영수는 바로 데이트 다녀온 사람에게 전혀 배려가 없더군요.조금 시간이 지나서 상철이 씻으러 들어간다던지 상황을 고려하는 손톱만큼의 배려도 없더니

    정숙이랑 데이트 도중에는 온갖 화상 진상짓을 다 하고는 정숙이에게 지적질 하더니

    다른사람 다 정숙이랑 방금 데이트 다녀온거 다 아는데 우는 영숙에게 난 너였다는둥.되도 않는 작업질을 하죠.

    정숙을 여자로서 완전 무시하고 짓밟죠.
    뭐 짝을 찾으러 나온 기회이니 정숙만 보란 이야기는 아닌데 다들 다른 출연자들에대한 최소한의 배려는 하면서 살짝 눈짓을 한다거나 쪽지를 보낸다거나 하는데 영수 이 화상은 정숙에게 다 맞춰줄것처럼 다른 여출들에게도 번지르르 말만하더니
    그렇게 다른 출연자들 다 있는데 정숙을 완전 무시해요.
    정숙의 기분 따위는 상관없어.그러니 정숙이 못 참고 돌아버린듯.

    그래도 카메라 돌아가고 하는데 참았어야죠.
    정숙이 너무 불쌍해요.그런 바퀴벌레같은 인간하고 엮여서 욕 먹고.

  • 53. 하다못해
    '22.10.22 1:45 PM (125.182.xxx.65)

    바람둥이 영식이도 이 여자 저여자에게 뻐꾸기 날릴지언정.
    자기 파트너였던 여자 바로 앞에서 다른 여자에게 대놓고 작업질 하진 않아요.
    이 영수 아저씨는 아무리봐도 머리가 좀 모자란듯.
    어떤 남자가 나를 그렇게까지 무시하는데 뚜껑열리지 않을 여자 드물거라 생각합니다.다만 살아가면서 영수같은 인간이랑은 엮이지 않기를 바랄뿐이지요.
    참 정숙 운이 어지간히 나쁜 날이었네요

  • 54.
    '22.10.22 2:09 PM (119.201.xxx.204) - 삭제된댓글

    초반에 욕이란 욕으로 도배되고 실컷 욕먹던 사람들 영수에게 감사해야겠어요. 라스트 빌런으로 ㅎㅎ

    영식ㅡ그대라이팅 말 뻔지르르 턱식이였지만 그래도 재밌는 사람

    상철ㅡ밴뎅이 소갈딱지에서 사람보는 눈있는걸로

    영호ㅡ영숙에게 김치국날리더니 그래도 어찌보면 솔직 깐죽귀염

    댓글들보니 영수논란으로 나머지 욕듣던 남자들은 그나마 이해가는 수준이 되버린거네요 ㅎㅎ

  • 55. 영수감싸기는
    '22.10.22 2:11 PM (175.223.xxx.85)

    개뿔 영수 아니라 맘에 안드는 누구에게라도 똑같이 할 성격으로 보이는데요?
    주변에 목청높여 지적질 해대는 인간들 너무 싫어요 본인은 완벽하나요? 단둘이 있을때는 꾹 참고 있다가 여러사람 앞에서 뭔짓?

  • 56. 정숙
    '22.10.22 2:11 PM (1.176.xxx.74)

    정숙이 영수 매장시키려고 자꾸 김치찌개 논쟁한건 아닌거 같아요.
    저도 처음엔 정숙이 왜 저리 오버하지 싶었는데...
    음식 준비하는게 자기 역할인데, 그걸 영수가 망친거고 그걸 인정하고 사과하면 넘어갈껄 영수가 본인이 맞다고 바득바득 우기니 정숙이 뚜껑 열린거 같더라구요.
    영수를 밟으려고, 왕따시키려고, 망신주려고 그런게 아닌게 확실해요. 왜냐면 제작진 인터뷰 때 영수에게 그래도 마음이 조금은 남아 있다고 하잖아요.

  • 57. 빙고
    '22.10.22 2:12 PM (175.223.xxx.85) - 삭제된댓글

    상철이 잘못했네
    정숙이 영수혼내듯 다 모인자리에서 니가 왕이냐? 그럼서 혼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55555

    그런 정숙이를 초반에 알아보고 손절한 상철의 안목을 칭찬합니다...3333333

  • 58. 빙고
    '22.10.22 2:13 PM (175.223.xxx.85)

    상철이 잘못했네
    정숙이 영수혼내듯 다 모인자리에서 니가 왕이냐? 그럼서 혼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555

    그런 정숙이를 초반에 알아보고 손절한 상철의 안목을 칭찬합니다..666666

  • 59. 윗님
    '22.10.22 2:19 PM (118.235.xxx.186)

    나는솔로 10기부타 처음보시는거 같은데 출연자들이 언제부터 배려했다고 갑자기 데이트 배려 타령하시죠? 애초에 짧은 기간이고 룰 또한 시간 나면 최대한 들이대는게 서로의 일이고 이건 영수 뿐만 아니라 대화중인 영자나 현숙이나 영철, 영식, 영호도 다 겪은 일일뿐더러 앞의 기수도 데이트 또는 산책 다녀오자마자 바로나가던게 부지기수였는데 왜 혼자서 매너타령하며 급발진 하시죠? 그냥 꼴보기 싫은데 시비걸건 없고 매너라도 잡아서 깎아보겠다는 심산으로 느껴지는건 저 뿐일까요?

  • 60. 그리고
    '22.10.22 2:22 PM (118.235.xxx.186)

    전후 사정은 제대로 판단해야죠. 영수가 타 여출에게 들이대서 화난게 먼전지 오만상 찌푸리며 데이트 한 게 먼전지 정도의 상식은 가지고 계셔야 하지 않나요? 타임라인 자체를 맘대로 끼워맞추고 오직 영수까기에만 혈안 된 이유를 모르겠네.

  • 61. 윗님은
    '22.10.22 3:13 PM (125.182.xxx.65)

    영수 가족인가? 누가봐도 영수가 잘못했어요.정숙은 공개적으로 들이 받은게 문제시긴 한데 영수의 매너라는 단어를 붙일수 없을 정도의 무례 자기중심은 안 보이시나? 윗님이야 말로 괜한 급발진이네요.
    윗님은 영수에게 더 빙의가 되시나보죠.저라면 절대 공개적으로는 안하고 그냥 손절하고 말겠지만 정숙도 피해자라궁ᆢ
    .

  • 62. ㅎㅎ
    '22.10.22 4:31 PM (223.62.xxx.26)

    윗님이야말로 정숙 가족인가봐요 정숙이 무슨 피해를 입었어요?

  • 63. 저는
    '22.10.22 9:15 PM (61.99.xxx.54) - 삭제된댓글

    사회에서 영숙이랑 친하게 안지내요.
    무서워요 그무리에서나오면 쥐잡듯 밟힐듯

  • 64. ...
    '22.10.24 11:31 PM (121.182.xxx.126)

    윗님이야말로 정숙 가족인가봐요 정숙이 무슨 피해를 입었어요?2222

    정숙씨 가족이거나 정숙씨가 사람푼듯...

  • 65. 술먹고 주사부리는
    '22.10.26 9:08 PM (115.21.xxx.164)

    거죠 자기가 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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