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3등급에서 많이 보이는게
ㅣ게 언어는 무슨 유리벽이 있다고 하는데요
자기 생각을 고르지 말고 필자의 생각을 골라야 하는데
자꾸 주관의 벽에 막힌다고요
자기 신념을 우선하는 건 이게 타고난 기질인지 습관인지
아님 인지구분의 척도인 피아 구분..그니까 객관화하는 인지력이
늦게 발달하는건지
둘다 똑똑하다고 느끼는데요 언어 1등급 나오는 학생과
3등급 나오는 학생은 단순 공부량 차이인지
아님 생각하는 방법이니 인지방법이 서로 다른건지
좀 의아할때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