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준일 신곡 나온 거 뮤비 보셨어요?
1. ....
'22.9.3 8:49 PM (222.116.xxx.229)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면
기괴해요
팬들껜 죄송합니다2. ..
'22.9.3 8:50 PM (223.62.xxx.157)처음엔 응원했는데 ㅅㄱㄲ으로 보여요
3. ...
'22.9.3 8:51 PM (218.153.xxx.104) - 삭제된댓글어머나,,ㄱ ㄱ ㅎ 인줄...깜놀했어요.
4. 가수
'22.9.3 8:53 PM (223.39.xxx.17)나이가 69년 54세
멋있긴 하네요
저 나이에 저런 포스라니5. ..
'22.9.3 8:54 PM (180.67.xxx.134)노래 좋은데요. 중독성 있구요.
6. ...
'22.9.3 8:59 PM (106.102.xxx.155) - 삭제된댓글윽...슈가맨 일회성이 딱 좋았는데...
7. ..
'22.9.3 9:02 PM (223.38.xxx.141)표절 논란으로 기사 뜬 노래 아닌가요?
8. ㅇㅇ
'22.9.3 9:04 PM (118.235.xxx.9)한국을 좀 만만하게 보는 건지
입 벌리고 신내린듯한 동작으로 춤 추는 거
전혀 멋있지 않고 솔직히 다 보지도 못하겠네요.9. 예전에도
'22.9.3 9:06 PM (58.148.xxx.110)가창력 별로였어요
갑자기 가창력있고 인기있는 가수로 포장되는거 웃기네요
전 그 가나다라노래 예전에 듣고 웃기다고 생각함요10. ㅡㅡㅡ
'22.9.3 9:07 PM (14.45.xxx.213)와~~ 저 어쩌다 알고리즘 떠서 봤잖아요!! 넘 신박해서 끝까지 봤잖아요. 웃겨죽는 줄 알았어요. 근데 댓글들 보고 더 죽을 뻔 했어요!! 비 몇달러몇달러 하는 뮤비 이후 최고인거 같아요!!! 힛트 할 거 같아요!!
11. ㅇㅇ
'22.9.3 9:08 PM (119.194.xxx.243)ㄴ가창력이요??
솔직히 지다 닮은 꼴 패션스타일로 잠깐 관심 간 거지
노래 춤 다..12. ...
'22.9.3 9:13 PM (14.42.xxx.245)예전에도 노래 춤 다 못하면서 돈으로 발라서 연예인 하는 졸부집 아들내미 같았어요.
그 시대는 가창력 괴물들, 춤신춤왕들이 득시글대던 가요계 전성기였는데 반짝도 아니었던 가수가 운빨이 기똥차요.
우리나라는 남자들은 어떤 구실을 붙여서라도 칭송하지 못해 안달난 병이 있는 거 같아요.
쟤는 키가 커서, 쟤는 얼굴이 예쁘장해서, 쟤는 노래를 잘해서
이런 칭송할 구실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하죠.
쟤는 노래를 못하는데 가수하는 게 딱해서 칭송
쟤는 못생겼는데 배우하는 게 짠해서 칭송
쟤는 키가 작고 못생겼으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성격은 좋을 거라 간주하고 칭송
남자 칭송 못해서 한 맺힌 귀신이라도 들린 거 같아요.
그렇게 칭송당한 남자들은 한껏 들떠서 자기 칭송한 여자들 착취하고요 ㅋㅋ13. 아줌마
'22.9.3 9:13 PM (221.151.xxx.122)곱게 나이든 아줌마같아요
14. ㅋㅋㅋ
'22.9.3 9:16 PM (59.10.xxx.175)아줌마 ㅋㅋㅋㅋㅋ
암튼 노래도 글코 뮤비도 약간 저예산 느낌..15. ㅇㅇ
'22.9.3 9:18 PM (119.198.xxx.18)저기 댓글들이 진짜 곧이곧대로의 뜻인지 헷갈리네요
좀 길티플레저? 그런거 아닐까요
제가 너무 꼬아보나요?16. ...
'22.9.3 9:20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대형기획사 뮤비만보다 보니 저예산느낌이 좀 나네요
저도 좀 신박해서 보다보니 끝까지 다봤네요ㅋ
한번본걸로 족함ㅎㅎ17. ...
'22.9.3 9:21 PM (222.239.xxx.66)대형기획사 뮤비만보다 보니 저예산느낌이 좀 나네요
저도 좀 신박해서 보다보니 끝까지 다봤어요ㅋ
한번본걸로 족함ㅎㅎ18. 옆집엄마
'22.9.3 9:22 PM (110.70.xxx.157) - 삭제된댓글30년전엔 어땠는진 모르겠지만 지금은 결코 옷을 잘 입는다고 할 수는 없겠네요.
늘어진 니트 입고 파마한 지 1년 지난 옆집 엄마 같아요.
양준일은 쌍수 때문에 더더욱 여성화가 된 것 같네요19. 어휴
'22.9.3 9:23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가창력은 둘째치고 춤,아니 동작이 20년 전 그대로네요 뭐지???
20. 뭐라고
'22.9.3 9:24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하는건지 가사를 못알아듣겠어요 ㅎㅎ
21. 으악ㅋㅋㅋ
'22.9.3 9:27 PM (175.119.xxx.79)이런 퀄의 뮤비
너무 오랜만이네요
1990년대 감성인가..
근데쇠사슬 ㅎㅎ어쩜좋죠
중간에 아령들고 있는건
너무 아줌마같아 친근해요22. ㅋㅋㅋㅋㅋㅋ
'22.9.3 9:30 PM (146.70.xxx.20) - 삭제된댓글어제 보고 너무 민망하고 어설퍼 보여서 웃었어요..
일반인으로 돌아가서 춤 놓고? 살다 나이 먹어서 활동하면 어쩔 수 없나 싶고..
그리고 팬은 여전히 있나 싶어 갤 가보니
여전히 몸짓? 이런거에 덕질하더라구요.
그냥 저런 모습을 좋아하는 팬들이 있더라구요. 스탭 사진 올리고
손 사진 올리고 하면서......
그럼 됐지 싶음..ㅋㅋㅋㅋㅋ 자기 찾아주는 팬 있어서 활동 시작한 거니까.23. ...
'22.9.3 9:32 PM (221.165.xxx.80)민망 민망 민망하다가 뽀샤시하게 누운 장면 나오니 그냥 막 부끄럽다가 다시 민망하다가 뮤비가 끝나네요.
24. ..
'22.9.3 9:37 PM (106.101.xxx.136)저예산인데 곡은 생각보다 괜찮은데요
외국곡 같네요25. 이런
'22.9.3 9:39 PM (182.225.xxx.185)워킹데드 좀비들이 저렇게 걷던데
26. 이 사람
'22.9.3 9:46 PM (125.182.xxx.20) - 삭제된댓글여자 같지 않나요? 성정체성이....
27. ㄴㄴㄴ
'22.9.3 9:47 PM (211.51.xxx.77)헉! 얼굴이 왜 저런가요? 무섭..ㅠㅠㅠㅠ
28. 양준일
'22.9.3 9:48 PM (166.196.xxx.55)느낌이 너무 끈적이고 어둡고 미안한 말이지만 징그러워요
처음 나왔을때 너무 칭송 일색이라 이거 뭐지? 했던 기억이29. 아이쿠
'22.9.3 9:49 PM (1.211.xxx.10)켈리 최 인줄..
30. ㅋㅋㅋㅋ
'22.9.3 9:52 PM (175.119.xxx.79)침대에 누워서 지긋이 바라보는씬에서
눈마주치고 순간 껏어요 ㅜㅜ
그래도 이나이에 열정이 대단..31. 초성
'22.9.3 9:52 PM (110.12.xxx.40)그런데 ㅅ ㄱ ㄲ, ㄱ ㄱ ㅎ은 뭔가요
저만 모르나요?
초성은 왜 쓰시나요?
다들 아시나요?
다들 알고 용인된 혐오 단어이기때문에 쓰시는건데
제가 눈치가 없어 모르는건가요?
정말 몰라서 질문하는겁니다.
초성 좀 안썼으면 좋겠어요 ㅠㅠ32. ㅇoo
'22.9.3 9:53 PM (223.38.xxx.77)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서 어찌할 바를 몰라보여요.
뭔팬들도 뭔 신도들 같고ㅋㅋ33. 추측
'22.9.3 9:53 PM (1.211.xxx.10)ㅅㄱㄲ
사기꾼?34. 노민우가
'22.9.3 9:54 PM (112.161.xxx.191)50대 되면 양준일하고 비슷할 것 같아요.
35. 해지마
'22.9.3 10:00 PM (222.233.xxx.123)예전 어릴때보던 황미나만화책에나온 사람같네요. 노래는 나쁘진않네요
36. 잘됐으면 좋겠어요
'22.9.3 10:42 PM (106.102.xxx.140)고생고생하다가 한국까지 왔는데
잘 됐으면 좋겠어요37. 분위기가
'22.9.3 10:42 PM (118.235.xxx.149)남기남 감독님이 찍으셨나요?
38. ㅋㅋ
'22.9.3 10:48 PM (14.32.xxx.215)마잭 열심히 카피하고 있던데
여기는 남기남 감독수준
마잭은 그래도 마틴 스콜세지가 감독한다야39. 아이구야
'22.9.3 10:49 PM (14.32.xxx.215)댓글이 거의 클레멘타인 수준이네요
40. 보고왔어요
'22.9.3 10:59 PM (180.228.xxx.136)으... 속이 미식거려요~~~~~
노래는 괜찮네요41. adfasdf
'22.9.3 11:15 PM (116.40.xxx.232)여기는 꼬인 사람이 많은듯. 그냥 새롭고 좋은데요. 대신 가사가 잘 안들리고 뮤직비디오가 좀 난잡하네요. 노래자체는 좋네요.
42. ..
'22.9.3 11:18 PM (61.77.xxx.136)외모는 왠 남녀한몸인듯 모호함추구?
그러나 노래는 80년대 팝스러우면서 나쁘지않네요.43. 창피해
'22.9.3 11:21 PM (123.214.xxx.17) - 삭제된댓글대학생때 알았어서 다시 나왔을때 잘되길 응원했어요
20대시절 양준일을 다시 보니 내 20대가 아련해 동영상을 뒤지다 이른바 팬이되어 책도 사고 한동안 어디 투표한다그럼 투표하고그랬죠
그랬는데 점점 너무 실망 일단 노래를 못하고 춤도 못추고~ 나이가 먹었으면 노력이라도 해야하는데 그실력이어도 칭송해주는 사람들때문인지 늘 그자리
이제는 그때 내가 왜 저가수를 좋다고 소문을 냈나 후회합니다 창피해요
어떨땐 팬만큼 안티팬도 많아 너무 나쁘게만 몰아가는것도 있는데
저같은 사람은 관심을 끊어요 덕질했던게 챙피해서요
다시 잘되는건 좋지만 댄스도 다시 좀 배우고 노래도 좀 트레이닝해서 발전된 모습을 좀 봤음좋겠어요44. 내 눈에
'22.9.3 11:26 PM (118.127.xxx.25)뮤지컬배우 전수경씨 얼굴이 보여요.^^
45. …
'22.9.3 11:58 PM (122.37.xxx.185)아령은 왜 들고 어정쩡하게 서있는 걸까요?
46. ..
'22.9.4 12:13 AM (1.251.xxx.130)일본 락같기도 하고
약간 웃긴데 전 괜찮아요47. ㅇㅇ
'22.9.4 2:05 AM (175.223.xxx.160)거미여인의 키스가 떠오르네요.
기괴하고 어설프고 헛웃음 나서 끔
김광석님 노래 들으니 귀 씻는 느낌48. 음..
'22.9.4 3:12 AM (124.5.xxx.243)전수경씨가 자꾸 연상되서 집중이 안되요.
49. ..
'22.9.4 3:29 AM (1.227.xxx.201) - 삭제된댓글표절같은걸로 자꾸 잡음을 일으키는 가수더라구요
뮤비도 좀..50. 댓글
'22.9.4 3:51 AM (221.147.xxx.176)댓글들이 너무 웃겨요.
같은 사람이 아이디 바꿔서 쓴 건 아니죠?
신도같다는 표현에 동감합니다51. 왜 이래요?
'22.9.4 4:30 AM (223.38.xxx.134)왜 이래요. 이 아줌마.
성정체성이 애매모호 해졌나..
입술까는 표정 싫고. 마잭만 따라하고.
어떤곡을 불러도. 춤은 변하지 않음.52. 잡음많음
'22.9.4 6:14 AM (125.182.xxx.20)이 사람 잡음 많죠? 기사들이 가끔 안좋은 기사들이 나오던데.
인기 있는 이유를 모르겠던데요.
이 사람을 보면 아~ 나이들면 호르몬이 바뀐다는데 그게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여성화 많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
남성미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한국인들을 너무 가볍게 보는 느낌이랄까...
나 이정도 인기 있으니 한국인들은 나에게 그 이상은 해줄거야 라는 그런 생각을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건지53. Turning Point
'22.9.4 6:35 AM (182.213.xxx.168)ㅋㅋㅋㅋ 전수경씨 인정....
54. 대박
'22.9.4 6:40 AM (71.202.xxx.97)그냥
피부좋은 할머니가
엄청 치명적인 척 하면서
흐느적거리는데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못 알아들어서
공감안되고 답답하네요
도저히 끝까지는 못보겠어서 중간에 짜름요55. 오잉?
'22.9.4 7:49 AM (86.14.xxx.77)얼핏 얼핏 제로부인이 보이는 거 제 기분 탓 인가요?
양준일씨 죄송56. ㅇㅇ
'22.9.4 7:56 AM (182.226.xxx.17)예전 80년대 팝 중에
컬쳐클럽 보이조지 같은
끈적한 여성미 퇴폐미 컨셉..?57. 그죠
'22.9.4 8:05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저도 거니가 보이더라구요
58. 00
'22.9.4 8:26 AM (106.101.xxx.12)얼평 미쳤네 댓글 수준봐
뮤비가 호불호는 있다쳐도 외모비하는 왜함?
40~50대 아줌마 아저씨들이 외모지적한다고
그 자녀들이 극혐하던데 여기 다 모인듯59. ㅡㅡ
'22.9.4 8:58 AM (223.38.xxx.149)궁금해서 보긴 봤는데 중간에 껐고요
생각보다 노래는 좋은데 표절시비 있는건가요?
뮤비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수준이네요ㅋ
글고 입이 많이 튀어나오신 듯60. 젊을때
'22.9.4 9:08 AM (220.81.xxx.26)뮤비 다시보기하면 너무 괜찮은데
지금 나이에 맨 그대로 똑같이 하려는 무리수 같아요61. 흠흠
'22.9.4 9:30 AM (125.179.xxx.41)슈가맨 때의 그 사람 모습이 좋았는데
점점 연예인화??(원래 연예인이지만)
하튼 점점 처음모습하고 달라지는거같아서
관심이 줄어들었네요62. ..
'22.9.4 9:47 AM (211.209.xxx.171)양준일 감성 이네요^^
63. 으....
'22.9.4 10:00 AM (222.101.xxx.249)앞에 좀 보다가 껐는데요
자의식과잉+과거에서 못벗어남
이 두가지가 절 너무 힘들게하네용...64. ..
'22.9.4 10:14 AM (223.39.xxx.230) - 삭제된댓글빨래를 걷어야 한다며
기찯자고 떠났다는 그녀‥판타지도 좋고‥
난 다 좋은데 ㆍㅎ.65. 과거
'22.9.4 10:14 AM (39.115.xxx.19)더 대중에게 노출없이 슈가맨 때까지가 딱 좋았던것 같아요..저는 20대 양준일의 외모 춤 패션이 좋아요 멋지구요..지금 모습 더 보면 과거에 대한 환상이 깨질것 같아서잘 안찾아보게 되네요..그냥 20대 양준일로 기억속에 남는게 더 나았을지도..
66. ‥
'22.9.4 10:17 AM (223.39.xxx.230) - 삭제된댓글빨래를 걷어야한다며 기차타고 떠났어
판타지도 좋고ㆍ
이 노래도 내취향ㆍ
외모나 뮤비 ‥뭐 어때서 ‥67. ..
'22.9.4 10:19 AM (218.39.xxx.139)결국 성형은 같은얼굴인건가...
첫장면에 얼굴비출때.. 명신언니얼굴이 오버랩.68. ㅡㅡㅡ
'22.9.4 10:25 AM (58.148.xxx.3)어흐.. 슈가맨까지는 50살 아저씨가 저만한게 어디냐 봐줬는데 이후로 볼때마다 오그라드는 갬성 갱신이네요
진심 저걸 잘한다고 하는건가 춤은 동네 아저씨 막춤인데..69. 그래도
'22.9.4 10:46 AM (220.117.xxx.61)코로나 전에 들어와
한국에 자리잡은듯해서
어찌해도 좋아보여요
팬들이 먹여살릴듯70. 양준일
'22.9.4 10:51 AM (175.223.xxx.221)이미지 필요없고 팬들 주머니만 중요하다
누가뭐라든 내 하고픈데로 한다 이런 마인드인듯요71. 아메리카노
'22.9.4 10:52 AM (211.109.xxx.163)표정이 너무 오글거려서 싫어요
뭐가 저리도 갸륵하고 애절한지 아주 부담백배72. 다양성을
'22.9.4 10:53 AM (125.130.xxx.18)존중하고자 마음 먹었지만 끝까진 못보겠네요.
73. ㅡㅡ
'22.9.4 10:59 AM (106.101.xxx.154)쌍수는 부럽네요 저 남상인데 저렇게먀되면 여성미 조금이라도 찾아올수있을까요 흑 ㅡㅡㅡ
74. ..
'22.9.4 11:23 AM (211.186.xxx.26)다양성을 존중합니다.
75. 굳이 왜 봤을까?
'22.9.4 11:26 AM (1.238.xxx.39)싶은..
노래나 춤 모두 많이 부족한데 이상한 설정과 과도한 표정연기에 오글거리다못해 보는 사람까지 부끄럽게 만드는 저퀄인 것을 뻔히 알면서...
신바람 이박사를 봐도 이 정도 부끄러운 느낌은 아니었음.
양씨는 스스로는 예술중인건가요??ㅋ
ㅅㄱㄲ 맞네요76. ...
'22.9.4 11:54 AM (14.138.xxx.159)20대 쌍꺼풀 없는 눈을 좋아한지라 솔직히 수술하고 나온 눈 별로였고 그 나이대 가수들 보다 늙어 보여서 그저 그랬어요.
그래서 뮤비는 안보고 노래만 들었는데, 8~90 년대 레트로팝 감성이 들어 있네요. 저처럼 요즘 아이돌 안 좋아하는 중년들이 듣기엔 옛날 팝 회상하며 듣긴 좋아요. 오버하는 표정만 없다면 더 좋을 듯..77. 어휴
'22.9.4 12:08 PM (49.1.xxx.95)노래를 잘부르지도, 얼굴이 잘생기지도 젊지도 않고 경력도 단절된 저사람을 왜저렇게 좋아한대요?
도대체 왜????78. ...
'22.9.4 12:41 PM (218.147.xxx.128) - 삭제된댓글뭔가 궁금해서 클릭했다 바로 껐어요
저 뮤비 조회수 90% 이 게시판에서 올려준 듯
혼이 어쩌구 하는 댓글들 진짜 뮤비보다 더 민망79. ㅁㅁ
'22.9.4 12:49 PM (59.8.xxx.216)여기 40대 50대 많은걸로 아는데 같은 또래를 응원하지는 못할망정 혐오하디니. 제발 남 흠 잡지 말고 자기 얼굴이나 똑바로 보시길. 당신들은 안 늙냐? 늙으면 짜그러져야 하냐?
80. ᆢ
'22.9.4 1:01 PM (1.240.xxx.132)저예산이라 그런가 많이 부족하네요.
차라리 좀 담백하게 찍으시지.
그래도 저 나이에 날씬하고 비율좋고 열심히 사십니다.81. 음
'22.9.4 1:45 PM (218.54.xxx.63) - 삭제된댓글양준일은 90년대에서 못벗어나네요.
아쉽....82. 음
'22.9.4 1:47 PM (218.54.xxx.63)양준일은 90~2000년대 초반 감성을 못벗어나네.
요즘 복고가 유행이라 뭔가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잘될텐데.
그냥 옛날 감성.
아쉽네요83. 아씨
'22.9.4 1:59 PM (58.224.xxx.149)아씨 근데 저보다 예쁘네요 ㅜ
뭔가 묘하게 몽환적인 미가 분명히 있어요84. 너너
'22.9.4 3:38 PM (211.227.xxx.131)수준이 너무 떨어지네요.. 노래도 못하고 전달력도 없고
퍼포먼스도 기괴하고..
젊은 양준일은 괜찮았지만 지금은 안쓰럼네요.85. ..
'22.9.4 3:45 PM (116.39.xxx.162)며칠 전에 표절로 뉴스인지 티비에 나왔는데
잠깐 보고 깜놀했어요.
웬 성형한 아주머니인 줄.....
몸매도 슬림하고, 얼굴도 성형으로 여자가 다 됐네요.
나 보다 더 여성스러워요.
노래는 끝까지 듣기 좀 그래요.86. 미용실
'22.9.4 4:02 PM (14.32.xxx.240) - 삭제된댓글근데 저 헤어스타일 멋있네요.
저도 저런 디자인을 하고 싶은데 무슨 파마를 하면 될까요?87. 저 손가락...
'22.9.4 4:20 PM (85.203.xxx.119)짱짱한 벙어리 장갑 끼워주고싶다.
손가락에 힘 빼고 좀 그만 벌려요....88. ...
'22.9.4 5:03 PM (39.125.xxx.98)너무 웃겨요 ㅎㅎㅎㅎ
89. 뭐랄까
'22.9.4 5:31 PM (116.32.xxx.131)옛날 미국느낌이랄까~~~
90. 가족? 팬??
'22.9.4 5:37 PM (1.238.xxx.39)22.9.4 12:49 PM (59.8.xxx.216)
여기 40대 50대 많은걸로 아는데 같은 또래를 응원하지는 못할망정 혐오하디니. 제발 남 흠 잡지 말고 자기 얼굴이나 똑바로 보시길. 당신들은 안 늙냐? 늙으면 짜그러져야 하냐?
늙어서 활동한다고 응원하고 우대해야 하나요?
늙는동안 세월만 보냈지 어떤 음악적 성장도 없이
수십년 전 감성과 실력으로 활동하니 비웃음을 사는거죠.
비루한 실력에 비해 돈독은 올라서 잡음도 여러번이었고요.91. ...
'22.9.4 7:00 PM (121.132.xxx.94)노래는 중독성 있고 좋은데요..
뮤비는 조금 낯 간지러워서... 주변에 진정한 조언자가 없나봐요.. 안타깝네요..
잘못 소비될까봐.. 그 연배에 개성있고 좋다고 봐요.
잘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꼭 좋은 인복 만나기를..92. ㅋㅋㅋㅋㅋ
'22.9.4 7:49 PM (58.188.xxx.65)전수경 ㅋㅋㅋㅋㅋㅋㅋㅋ
93. 진짜?
'22.9.4 8:20 PM (121.162.xxx.174)대박일땐 안봐 몰랐다가
얼마전 우연히 봤는데 깜놀
외모는 오히려 내 취향이 아닐 뿐이다 치고
노래를 잘—;;;; 진짜요? ㅋ
춤.. 음..94. 한dd
'22.9.4 9:58 PM (183.107.xxx.163)리베카 라는 노래는 참 좋았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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