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솔 영수 9월에 올라온 글요
여기보면 그래도 저땐 이미지관리 미친듯이 할때라
자칫 영수 좋게 보였던거같아서 저분이 긍정적으로 글올린거같은데
저기 댓글에서도 대부분 가식이고 말만 이라고
딱 팩폭정리 해줬던 82님들 와…
이러니까 내가 82 언니들 존경해 와
그냥 딱보면 아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1. ㅡㅡㅡ
'22.10.22 1:29 PM (183.105.xxx.185)얼굴색이 술 너무 좋아하시는 걸로 보이죠 ..
2. 나솔
'22.10.22 1:31 PM (119.201.xxx.204) - 삭제된댓글이미 초반에 상철에게 지적질..등등 매너없음이 다 ~~보이던데요
3. 에고
'22.10.22 1:34 P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저때 저도 영수에게 감동 먹고
상철같은 양아치 스타일 말고
영수랑 잘 되길 응원했다는..4. 얼굴색
'22.10.22 1:35 PM (211.36.xxx.82)술톤. 미간에 인상주름.
얇디얇은밉술. 아아..누가 재혼해 주려나5. 정말
'22.10.22 1:36 PM (175.195.xxx.200)댓글이 대동일치하네요
전 사람볼줄 모르는게 확실하네요
저때는 저럴줄 몰랐다는6. ..
'22.10.22 1:38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배 보고 저는 관리 안하는구나
짜장면 먹고 갑자기 들이댈때 으.
여자 덥다고 할 때 손선풍기 타령
차에서 갑자기 산만하다고 하는데
저라면 차에서 내렸을 듯7. ᆢ
'22.10.22 1:49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식탐이 너무 강함.
공짜니까 비싼 마사지받자며
공짜 좋아하고8. 영수는
'22.10.22 1:56 PM (175.223.xxx.85)모자라는거고 정숙은 못된거예요 애초에 맘에 들지도 않은 사람과 데이트라 모든게 못마땅한데 마침 김치찌게 꼽혀서 잘 알지도 못하는사람들 모인곳에서 목청높여 지적질 해대는 수준 내얼굴 뭐 묻은거는 안보이는 전형적인 남 꼽주기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보임
9. 영호
'22.10.22 1:59 PM (119.201.xxx.204) - 삭제된댓글영숙에게 나 선택하지말라고 미리 김칫국 시연하고 여기서 욕 한바가지 얻어먹은 영호방식이 차라리 나았던것이 되는건가요? ㅎㅎ
10. 영호
'22.10.22 2:00 PM (119.201.xxx.204) - 삭제된댓글정숙이 맘에 안드는 파트너에게 미리 선그었음 나았을수도 있다는거네요. 영숙에게 나 선택하지말라고 미리 김칫국 시연하고 여기서 욕 한바가지 얻어먹은 영호방식이 차라리 나았던게 되는것같네요.ㅎㅎ
욕 먹는건 마찬가지11. .....
'22.10.22 2:20 PM (115.21.xxx.164)영수는 모자란 거고 정숙은 못된거예요 222222 둘다 폭탄
12. 헐
'22.10.22 3:24 PM (211.212.xxx.141)아들맘들 진짜 징하네요.
영수도 못된 거예요. 이기주의자구요.
그걸 모자란 걸로 포장하네요.13. 우와
'22.10.22 3:51 PM (91.74.xxx.3)저때 댓글들 쓰신 분들 파악 정확하게 하셨었네요.
저도 사람 볼 줄 모르는 사람이네요 ㅋ14. 이런글에
'22.10.22 5:40 PM (110.70.xxx.121)아들맘타령하는 모지리다 진짜
15. 와
'22.10.22 5:44 PM (61.254.xxx.115)저분들 사람 참 잘보네요 몇회차때야..나도 이렇게까지 영수가 빌런일줄이야
16. 와
'22.10.22 5:45 PM (61.254.xxx.115)한달전임 뭐 크게 분량 많이 보여준것도 아닌데 저 몇몇분은 참 사람보는 혜안이 있으시네요 돗자리 깔아도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