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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0년대80년대에는 빵집에 지금 팔고 있는 빵들중에서.??

... 조회수 : 4,960
작성일 : 2022-09-03 17:47:10
70년대 80년대는 지금 빵집에서 파는 빵들중에서 어떤 빵들이 팔았을까요..
빵순이라서 빵먹다가 별개 다 궁금해지네요 ..ㅎㅎ
일반빵 단팥빵이나 소보루빵 땅콩 크림빵은 있었을것 같구요 
전 80년대 후반때부터는 기억이 나거든요 
양과자라고 ..ㅎㅎ 땅콩막뿌려진 땅콩 쿠키도 좋아했던것 같고 ...
단팥빵 소보루빵 그냥 지금도 어떤 빵집에나 가도 있는 그런류의 일반빵들은 있었을것 같고 
요즘이랑 완전 다른 빵집 분위기이죠.???
근데 일반빵이 그렇게까지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은것 같은데 
그땐 주로 어떤 빵들을 팔았을까요 



IP : 175.113.xxx.17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2.9.3 5:52 PM (175.195.xxx.82)

    카스테라 맘모스빵이랑 상투과자 계피앙금 뭐 요런것들요

  • 2. 후~
    '22.9.3 5:57 PM (118.235.xxx.46)

    저는 피자빵, 쏘세지 야채빵 좋아핬어요~ 동네빵집인데 이종학빵집 이름 아직도 기억나요~

  • 3. ...
    '22.9.3 6:00 PM (175.113.xxx.176)

    저두요.피자빵 소세지빵 그게 그시절에도 있었나요..??ㅎㅎ 근데그건 지금도 좋아해요..ㅎㅎ 어릴때 초등학교 다니고 할때 양과자는 상투과자랑 땅콩뿌린 과자 그걸 참 좋아했던거 기억이 나서 지금도 가끔 빵집 가면 그거 보이면 꼭 사요..ㅎㅎ

  • 4. ...
    '22.9.3 6:04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크림은 달랐지만 크림빵, 롤케익도 있었어요.

  • 5. ㅇㅇ
    '22.9.3 6:11 PM (112.161.xxx.183)

    소세지빵 단팥빵 소보루 크림빵 ~~

  • 6.
    '22.9.3 6:18 PM (124.58.xxx.70)

    소위 13세기빵이라해서 모닝빵 모양 13개 붙여서 굽고 안에 크림 넣은 빵
    찾아보시면 이거 이름이 이거야? 하실 지도

  • 7. ㅅㄴㄷ
    '22.9.3 6:19 PM (220.118.xxx.72)

    집앞에 태극당 있었습니다 아주 크게

    소보루빵 도너츠 단팥빵등

  • 8. 제가
    '22.9.3 6:32 PM (121.165.xxx.112)

    1978년에 상경했는데
    그때가 강남이 개발되던 시기로
    한남대교(제3한강교) 건너면 신사동
    그아래쪽으로는 건물이 거의 없고
    허허벌판에 뉴욕제과만 덜렁하니 있었어요.
    뉴욕제과에서 마들렌을 팔았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진선여고 주변에 지금은 작고하신 탈렌트 남성훈씨가 하던
    여명제과 생크림은 아는분들이 많으실거구요.

  • 9. ..
    '22.9.3 6:33 PM (159.196.xxx.99)

    81년 초1 첫 소풍에 김밥을 싸갈 형편이 못 돼서 ( 경제적이 아닌 다른 이유)
    제과점에서 빵을 잔뜩 사갔는데 친구들에게 나름 인기 있었어요.
    아마 당시엔 제과점 빵이 자주 먹을 수 있는 건 아니었을거에요 ( 서울 변두리 지역)
    그 중에서 파운드케잌이 친구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어요.

  • 10. 제가
    '22.9.3 6:34 PM (121.165.xxx.112) - 삭제된댓글

    생크림 아니고 생크림 케이크

  • 11. ㅇㅇ
    '22.9.3 6:37 PM (39.7.xxx.238)

    동그란 케익 시트 모양 (지름 15-20센티쯤) 갈색 빵이고요, 파운드 케익보다 좀 거친 입자와 식감. 계피향 좀 나고
    윗부분에 설탕시럽 코팅. 정가운데 빨간 체리모양 젤리
    이 빵 이름 기억 하는 분 계신가요?저 어릴때 80년대 중후반에 먹었던 기억이 나요

  • 12. 미도파
    '22.9.3 6:50 PM (223.39.xxx.222) - 삭제된댓글

    미도파 백화점에 팔았던 애플파이요.
    부채꼴 모양으로 사과쨈 발라서 페스츄리 처럼
    한겹씩 떼어 먹을 수 있던거요.

    지금도 동네 오래된 제과점에는 팔아요.
    (프렌차이즈에는 없어요.)


    젊은시절 서울살다가 귀촌한지 40년 되신 시모가
    우리 아들 딸이 월급날 미도파에서 사다준던 빵..

    요즘은 미도파가 없는지만.. 집근처 슈퍼에 팔긴
    하더라고요..
    찾아뵐때 사다 드립니다.

    아이고~세상에~~어느 백화점에 팔드노?
    하십니다.

  • 13. ...
    '22.9.3 7:03 PM (125.131.xxx.3)

    브랑제리 맘모스빵 등
    호텔신라 인가 신라명과 이라는거도 있었던거 같아요
    찹쌀도넛 슈크림빵 빠다크림빵 고로케
    식빵 옥수수식빵 모나카 등등이요

  • 14. ...
    '22.9.3 7:07 PM (175.113.xxx.176)

    39님이 말씀하시는 빵 저도 이름은 모르는데 기억해요.. 제 기억속에도 항상 그 빵이 있거든요..ㅎㅎ
    신라명과 있었죠..ㅎㅎ

  • 15. 으싸쌰
    '22.9.3 7:08 PM (218.55.xxx.109)

    커스타드 대신 슈크림빵, 맘모스빵, 고로케 도 있었죠

  • 16. ..
    '22.9.3 7:13 PM (217.137.xxx.17)

    80년대 중반인가 빵집 자주 갔었는데 저도 피자빵 소세지빵 위주로 먹었어요. 크림이나 단팥 빵은 안좋아했고 위에 말씀하신 것처럼 파이라고 겹겹이 싸여있어서 한겹씩 벗겨먹는 재미.. 그리고 모카빵이라고 엄청 큰데 겉은 비스킷처럼 바싹하고 안은 보들 보들 한거 그것도 많이 사먹었구요.

  • 17. 발효빵
    '22.9.3 7:13 PM (14.32.xxx.215)

    말곤 거의 다 있었죠
    바게뜨도 있었어요 맛은 참 없었지만...

  • 18. 80년대
    '22.9.3 7:44 PM (211.208.xxx.226)

    독일제과 팥빵 소보로빵 크림빵 식빵
    크라운제과 바게트

    잠실롯데백화점 빵집 꾸숑? 소세지빵 마늘빵등

  • 19. 애들엄마들
    '22.9.3 7:46 PM (124.56.xxx.204)

    대전 오복당에서 아빠가 매일 사다주시던 단팥빵과 크림빵중앙제과 햄버거 생각이 납니다~~양과자도 많이 먹었죠. 그러다가 먹은 소보로는 정말 신세계~~~

  • 20. ..
    '22.9.3 7:59 PM (117.111.xxx.35) - 삭제된댓글

    소라빵 과 사라다빵

  • 21.
    '22.9.3 9:06 PM (122.37.xxx.185)

    가장 좋아했던건 밀푀유 파이 들어간 롤케이크요.

  • 22. ㅇㅇ
    '22.9.3 9:21 PM (106.102.xxx.196)

    구스케잌 아닐까요 갈색에다가 여러가지 빵,케잌 채에받쳐 가루 내서 파운드케잌 방식으로 구운건데요 반짤라서 뒤엎고
    위에다 체리 젤리 장식 한거

  • 23. 60년대말
    '22.9.3 9:47 PM (58.121.xxx.80) - 삭제된댓글

    오란다빵.
    고려당 도너츠, 고로께

  • 24. 60년대말
    '22.9.3 9:49 PM (58.121.xxx.80) - 삭제된댓글

    종로 복떡방의 찹쌀모찌.

  • 25. 저도 궁금
    '22.9.3 11:05 PM (1.246.xxx.139)

    39님 말씀하신 중소 사이즈 케익 크기의
    계피향 진한 파이 생각나요. 이름이 뭐였을까요?
    시나몬롤 보다 묵직하고 짙은 색이고 소보로 가루 같은 것도 뭉쳐져 있고.
    옆면엔 달달하고 살짝 딱딱해진 시럽?캬라멜?도 발라져 있었던 추억의 빵이 있었네요.
    시골동네 빵집인데 고려당이라는 이름으로 꽤 오래 운영했던 빵집 기억나요. 양대산맥 신라제과?신라빵집?도 있었고. 옛날 기억 나네요.

  • 26. 빠다
    '22.9.4 9:35 AM (122.36.xxx.95)

    빠다빵이요! ㅋㅋ (버터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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