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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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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 문제가 심각한게 눈에 보이는 지경이네요..

흠흠 조회수 : 3,600
작성일 : 2022-09-03 12:05:30
애들 바글바글한 대단지 살아요.
저희 애들은 20세 넘었구요.

우리애들 초등 다닐때 아파트 단지에서 학교로 빠지는 길쪽으로 등교하는 애들 보면 바글바글
단지 입구 유치원 차 대기하는 유딩들 또 바글바글...
저는 늘 초등 등교시간에 출근을 해요.

그런데 매일 몇년간 아이들을 스물스물 빠질때는 매일보니 모르겠더니...
코로나때 애들 학교 안가는 시기가 중간에 있다가
요새 다시 등교하는거 보니
진짜 애들 많이 줄었네요.
우리애들 초등 다닐때 등교길에 비하면 듬성듬성해요.
문제는 지금은 더 안 태어난 다면서요..

한 20년후에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듯
대비를 단단히 해야겠어요.
IP : 183.98.xxx.3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3 12:08 PM (122.38.xxx.134)

    문제죠.
    해결책이 나와야하는데 세상은 너무 어렵기만 하고요.
    제 주변에도 모든 상황 다 괜찮고 여유로운데도 아이 안 낳는 커플 둘이나 있어요.
    난임으로 죽고싶어하던 친구가 내가 왜 그랬나 싶어 라고 할 정도로 다들 너무 잘 살아요.
    아이가 없는게 편한 세상이 되어가고 있어요.

  • 2. .....
    '22.9.3 12:13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영악헤져서 자식이 아무 쓸모없고 경제적 육체적 정신적소모만 준다는 걸 알게된거죠 키우는 기쁨은 개와 고양이에게서 얻고...ㅋ

  • 3.
    '22.9.3 12:14 PM (61.74.xxx.175)

    국민연금 받을 수 있을까요
    인구 구조가 이렇게 깨졌는데 ㅜㅜ
    노인들을 치료 해줄 의사 수도 많이 부족해서 부자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을거라고도 하네요
    어떤 세상이 될 지 두렵네요

  • 4. 머지않아
    '22.9.3 12:15 PM (39.7.xxx.18) - 삭제된댓글

    지구에 무슨 일이 생기지 싶습니다
    파키스탄 물ㅈ난리

  • 5. ...
    '22.9.3 12:15 PM (118.37.xxx.38)

    맞벌이 안하면 못사는 세상이고
    집값 너무 비싸고
    양육비는 어마어마
    맘놓고 애기 맡길데도 없고
    사교육비 또한 어마어마하고
    입시경쟁 머리 터지고
    취업은 전쟁이고...
    결혼비용은...돈 없으면 결혼도 못하고
    이걸 다 몸소 겪은 세대가 또 반복하고 싶지 않아서 그런듯요.

  • 6. 노인들만
    '22.9.3 12:16 PM (183.98.xxx.31)

    바글바글하면 진료비 엄청 늘어날건데 그건 건강보험에서 다 감당할지도 의문이에요..연금은 진짜 왠만하면 못받을까 싶기도 하구요..
    생각해보니
    지금 노인들이 축복이네요.

  • 7. .....
    '22.9.3 12:16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근데 아직도 지방이나 저학력 저소득층 아니면 동남아같은데서온 결혼한 여자들은 자식많이 낳지 않나요??

  • 8.
    '22.9.3 12:18 PM (106.101.xxx.62)

    국가는 위기이지만, 그렇다고
    너무 열악하고 교육 못받았는데 아이는 줄줄이 낳아
    아이가 선택권없이 암울한 노예로 평생 살게하는 집안도
    비극이죠.
    과도한사교육이 아니라,
    양극화사회니까 최노한의 기본은 책임지는 사람만 아이 낳았음 해요.

  • 9. 저는
    '22.9.3 12:21 PM (175.223.xxx.49)

    애 초등 6학년때 심각하네 했어요. 아파트 단지 안에 초등학교 있는데 운동장에 전교생 모였는데
    6학년은 한반 30명정도
    5학년은 25명
    4학년은 20명
    3학년 17~18
    1.2학년은 열명 정도 줄서 있더라고요
    지금은 더하겠죠

  • 10. ㅎㅎ
    '22.9.3 12:23 PM (118.235.xxx.115) - 삭제된댓글

    갈수록 부양받을 노민은많고
    젊은층 없죠. 저성장에 인프라도 안좋아질거고.

  • 11. 동남아
    '22.9.3 12:25 PM (175.223.xxx.191)

    여자들도 친정에 돈보내야해서 애 많이 안낳아요

  • 12. ㅇㅇ
    '22.9.3 12:29 PM (39.7.xxx.74)

    20년 뒤인 2042 ??
    초미래도시가 도래할법한 느낌을 주는 숫자네요
    하긴 90년대 초딩 미술시간에
    2000 년도에 일어날 변화를 그려보라는 주제에 다들 무슨 공상과학만화에나 나올법한걸 그렸었는데
    불과 10 년후의 변화도 예측하기 힘들었는데 20년 후인 2042 ?

  • 13. ...
    '22.9.3 12:30 PM (118.37.xxx.38)

    저출산 대책에 어마어마한 돈을 들이고도 성과는 없는데
    그 돈으로 애 둘이상 낳으면 집 한 채씩 주면 낳을 사람 좀 있지 않을까요?
    집값이 너무 비싸니 주거가 불안정해서 애를 못났잖아요.
    결국 돈 문제..,

  • 14. ..
    '22.9.3 12:31 PM (223.39.xxx.131)

    집값이 폭등하면서 출산율이 더 급락하는 것 같습니다

  • 15. ㅇㅇ
    '22.9.3 12:32 P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법무부에서 이번에 이민청 설립한다잖아요
    외국인들 받는데요 지방에.

  • 16. ㅇㅇ
    '22.9.3 12:35 PM (39.7.xxx.74)

    인류 시작된 이래 항상 있어왔던 문제잖아요
    돈 문제는요
    새로울것도 없는 문제인데
    왜 현 세대에겐 주어진본능까지? 제어할 정도의 문제가 되나요?
    신인류 , x 세대 ,신세대 ,mz세대까지 항상 새로운 세대들을 지칭하는 이름이야 수없이 바뀌어 왔는데
    왜 이 세대는 그러죠?
    태어나서 행복하지 않았고
    부모가 돈돈하는거 보고 배웠겠죠
    돈이면 돈만 있으면
    소위 말하는 금수저면 뭘해도 되긴 됐을텐데같은 생각수준인가보죠
    그래서 이 비참함을 굳이 자식 낳아서까지 느끼게 하고싶지 않나보죠
    이해 가고도 남네요

  • 17. ..
    '22.9.3 12:45 PM (223.39.xxx.131)

    인류 시작된 이래 항상 있어왔던 문제잖아요
    돈 문제는요
    새로울것도 없는 문제인데
    ???

    그간의 수준과 그 정도가 달랐으니 폭등한 집값보며 허탈해진 사람들이 많았죠.

    일하는 삶에 있어서도, 결혼에 대해서도, 자녀를 갖는 문제에서도 너무 큰 영향을 줬죠.

  • 18. 지금
    '22.9.3 1:18 PM (118.235.xxx.253)

    4050 세대는 현재 노인세대들과 매우 다르고 고학력, 자산가들이 많아서 늦게까지 일을 하게 될거라고 예측하더군요. 은퇴 후에도 제 2의 직업으로 스스로를 부양할 능력과 체력이 된다는 거죠. 후대에게 부담을 지우지 않으려면 윗 세대가 열심히 살아야해요. 젊음이 오래가는 거니까 그리 나쁘진 않다고 봐요.

  • 19. 그냥
    '22.9.3 1:24 PM (210.222.xxx.102)

    초등 교육예산 엄청 줄여야해요

  • 20. 지금 태어나면
    '22.9.3 9:34 PM (175.119.xxx.110)

    호구잡히는건데 낳고싶겠어요.
    이민자 받으면 역차별 수순인데 악순환이죠.
    돈이 어마무시 많은 집들은 여기서 안키울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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