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뇨합병증 무섭네요 ㅠ

조회수 : 5,672
작성일 : 2022-09-03 09:45:00
건강해보이시던 이웃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이서 사셔서 활동 많이 하셔서

좋아보였거든요

근데 오랜만에 뵈었는데

할아버지가 실명 ㅠ하신거예요

원래 당뇨 있으셨으나 잘 관리하시고

수치도 걱정할 정도 아니셨는데

쓰러지고 양쪽눈 실명ㅠ

세상에 87세시랍니다

두분 넘 안따깝고 저는

충격 받았어요 ㅠ

모두 건강합시다
IP : 211.36.xxx.12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3 9:54 AM (66.220.xxx.134)

    우리 아파트에 사는 30대 초반 젊은 남자도
    당뇨 합병증으로 한쪽 눈 실명했어요

  • 2. dlfjs
    '22.9.3 10:00 AM (180.69.xxx.74)

    87세면 다들 지병있어요 그동안 관리 잘한거죠
    귀 안들리거나 눈 잘 안보이거나 파킨슨 치매 등등

  • 3. 솔직히
    '22.9.3 10:03 AM (117.111.xxx.21)

    87세까지 관리 엄청 잘하신거네요~~~

  • 4.
    '22.9.3 10:06 AM (211.36.xxx.123)

    대충 들어도 성격이 엄청 깔끔하시고 관리하는 타잎이셨거든요

    할머님이 식사도 잘 챙기시던데

    암튼 실명하신 모습보니 ᆢ그렇네요

  • 5. ㅇㅇ
    '22.9.3 10:25 AM (125.180.xxx.185)

    실명이신건 안타까운데 87세까지 못 사시는 분들이 더 많은데 충격까지 받을 일인가요.

  • 6. ….
    '22.9.3 10:26 AM (104.28.xxx.51)

    시가쪽 60대신데 눈 실명 가깝게 안좋으세요.
    수술했는데 경과가 별루….

    평소 관리를 잘 안하셨습니다.
    당뇨인데도 빵 같은거 술 같은거…
    갑자기 눈이 어리해서 예약 잡고 기다리는 사이
    더 안좋아지고 급 수술 잡아놓고
    그 몇주 사이 더 안좋아지고….

    이제서야 식단하시는데…
    상태 나빠지기 전에 관리는 미리 하세요.

  • 7. ㅡㅡ
    '22.9.3 10:31 AM (223.52.xxx.127)

    50여년을 싱거

  • 8. ....
    '22.9.3 10:38 AM (121.160.xxx.70)

    먼 친척이 이제 50됐는데 한쪽눈 실명했어요
    당뇨 무서워요

  • 9. 당뇨무서워요
    '22.9.3 11:22 AM (122.59.xxx.120)

    당뇨합병증이 다양한데 저희 시어머님 엄청 관리 열심히 하셔서 30년을 잘하시다 몇달전 췌장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췌장암도 당뇨오래 앓은사람들이 많이 걸린다하더군요.

    시누이도 당뇨20년 가까이 생겼는데 유방암에 걸린뒤 회복이 다른환자들에 비해 느린거 같더군요.
    아무튼 당뇨는 일단 걸리지않는게 우선인거같아요, 나이가드니 식단 운동 신경쓰며매일조심해야겠더군요~

  • 10. 제이웃
    '22.9.3 12:04 PM (211.36.xxx.108)

    이웃 할아버지는 당뇨합병증으로 무릎 아래 잘라내심 ㅠㅠㅠㅠㅠㅠ

  • 11. 당뇨무섭
    '22.9.3 1:08 PM (211.184.xxx.190)

    관리해도 실명을 못 막는 경우도 있군요...ㅜㅜ

    시어머니는 가족력이 없는데 혼자 당뇨가 왔어요.
    고도비만이고 대사질환 심해서요.
    남편도 올까봐 걱정이에요.

    친구어머님이 당뇨로 돌아가셨는데
    그 분은 전혀 관리를 안 하셨었고, 그래서
    합병증 오신 줄 알았거든요.
    그 분은 온 가족이 당뇨였는데도 운동도 안하시고
    입맛 없다고 반찬도 젓갈류 사다드시고
    자식들이 결혼, 경제적 문제로 스트레스 엄청 줬어요.
    결국 실명..투석..발가락괴사..60초반에 돌아가셔서
    안타까웠어요.

  • 12. 방금 초코렛먹고
    '22.9.3 10:30 PM (121.134.xxx.86)

    반성합니다. 당뇨전단계인데..
    합병증 너무 무섭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1671 레이저 쏘는 거늬.JPG 14 마다무 2022/09/02 5,634
1371670 대학교에 전화하면, 졸업생 확인 해줄까요? 23 학벌조회 2022/09/02 5,512
1371669 회사에 부모님 안계신거 말하면 약점 잡힐까요?? 43 ㅇㅇ 2022/09/02 5,661
1371668 약을 두알을 먹어야 하는데 한알 먹자마자 토하면 5 약복용 2022/09/02 1,369
1371667 혹시 이거 갱년기 증세 일까요 6 ㅇㅇ 2022/09/02 3,920
1371666 취임식 간 尹 장모·김건희 수사 담당 경찰관 교체 9 이건또 2022/09/02 2,629
1371665 제주부산 지금 어딴가요? 8 제주부산 2022/09/02 4,140
1371664 알타리무는 언제가 제철이죠? 3 ㅇㅇ 2022/09/02 2,518
1371663 스텐냄비 연마제 제거 어떻게 해요? 속상해요 13 허허허 2022/09/02 5,351
1371662 줌바 에어로빅이요 9 하드 2022/09/02 2,539
1371661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외신의 윤석열 평가 , 남편인가.. 5 같이봅시다 .. 2022/09/02 2,044
1371660 40대 후반 50대 초반분들 보세옷 어디서 사세요? 22 ㅡㅡㅡ 2022/09/02 9,192
1371659 펌 부산 엑스포와 10만 무료콘(feat.천공)..twt 1 천공 2022/09/02 1,491
1371658 조카가 결혼하면 16 ... 2022/09/02 5,638
1371657 강남불패 신화 흔들? 한강변 청담동 아파트도 9억 뚝 8 .. 2022/09/02 3,339
1371656 호주산 소갈비찜 하려구요 7 ㅇㅇ 2022/09/02 1,837
1371655 돈까스 냉면... 저게 맛있나요? 16 ㅇㅇ 2022/09/02 4,008
1371654 꾸밈의 이상한 심리에 대한 고찰 4 ... 2022/09/02 2,416
1371653 페리페라 마스카라 리무버 쓰시나요? 2 .. 2022/09/02 707
1371652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날 2 2022/09/02 898
1371651 “니가 가라 부산” 산업은행 직원들 역대급으로 뿔났다 17 와우 2022/09/02 8,126
1371650 사람마다 자기 능력을 극대로 발휘하도록 3 ㅇㅇ 2022/09/02 1,423
1371649 코로나 후각 상실 된거 언제 쯤 회복될까요? 4 ... 2022/09/02 1,659
1371648 작년에 은행 이자로 천만원 받았다면 18 .. 2022/09/02 5,288
1371647 전복 물담은채로 김냉에 보관일주일 가능할까요 4 모모 2022/09/02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