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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걷기란 !!

비눈바걷 조회수 : 5,619
작성일 : 2022-09-03 08:36:21
매일 하루의 시작을 여는 의식 같아요
세상에 나 혼자가 아님을 확인하는 시간이고
(다른 걷는 여러 이들을 보며)
내가 살아 있고 움직일 수 있음을 확인하며 감사하는 시간입니다

원활한 장활동과 약간의 체중감량
그리고 뭐라도 하고 싶은 마음의 일렁임을 느끼고
구체적으로 계획해보는 의욕마저 느껴짐은
크나큰 선물 같아요

모두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 걸어봅시다 ~
IP : 110.70.xxx.17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3 8:41 AM (222.234.xxx.40)

    걷기의 유용함 감사합니다. 저도 방금 시원한 바람에 걷고 왔네요.

    저는 사실 걷기를 즐기지는 못하고 좋다하니까 건강괄리 마음관리 차원으로 살살 아침저녁 걷고 있네요

  • 2. .,
    '22.9.3 8:44 AM (223.39.xxx.146)

    저도 걷는게 제 삶의 활력
    건강해서 걸을수있는게 축복이죠
    발관리 미리미리 잘하세요

  • 3.
    '22.9.3 8:47 AM (223.38.xxx.11)

    저는 워킹맘잉라 시간이 없어서 6시 일어나서 한시간씩 걸어요. 다녀와서 씻고 야들 밥챙겨주고 저도 출근하고.. 아침시간이 바쁘긴하지만 그래도 나의 건강은 내가 챙겨야쥬~. 사실 스테픈이라는걸 하고 나서 달라진 저의 삶이예요. ^^
    요즘 아침공기가 너무 좋아요.

  • 4. 걷기포함 운동
    '22.9.3 8:50 AM (166.196.xxx.55)

    너무 하기 싫은데 운동을 해야 몸이 안아프니 약이다 생각하고 합니다. 몇일 안하면 온몸이 맞은것처럼 아프고 여기저기 댕기고 일상생활을 할수가 없어서 하는데 십년넘게 하는데도 재미도 없고 강도도 늘지가 않아요

  • 5. ㅇㅇㅇ
    '22.9.3 8:51 AM (120.142.xxx.17)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공부하는 게 일과인데,
    어제부턴 6시쯤 한강 고수부지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니까 오늘로 이틀째. ㅋㅋ
    날씨가 걷기에 딱 좋고, 공부하면서 몸이 찌뿌둥한게 해결되니 좋네요.

    근데 걸을 때 오른 쪽 발목에 자극이 계속 되네요.
    재작년에 접질렀는데 제대로 치료가 안되었나 봅니다.
    짧게 걷거나 평소엔 괜찮은데 좀 오래 걸으면 발목이 욱신욱신해지네요.
    이런 경우엔 좀 늦었지만 침으로 치료가 될까요?

    많이 걷는 것도 아니고 40분 정도에 6천보 나오네요.
    걸음이 빠르진 않아요. 평소에도 느릿느릿 걷구요.

    이대로 무시하고 걸어도 될련지... 괜히 무시하고 걸었다가 지병이 되면 어쩌나 싶구.
    이미 고질병 된건지... 이궁.

    좌간 앞으로 아주 추운 날 아니면 계속 걸을 생각이긴 합니다만...

  • 6. Dd
    '22.9.3 8:51 AM (211.209.xxx.130)

    정신건강에 비타민 같고 걷기만큼 좋은 게 없어요
    이제 선선한 가을이 오니
    걷는 시간도 늘려보려고 해요

  • 7. ..
    '22.9.3 8:53 AM (114.207.xxx.109)

    저도 걷기예찬자!! 반가워요

  • 8. 아아
    '22.9.3 9:10 AM (14.46.xxx.144)

    이 글보니 갑자기 걷고 싶어지네요.
    나가서 커피 한잔 사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9. ㅇㅇㅇ
    '22.9.3 9:19 AM (120.142.xxx.17)

    걷기가 우울증에 효과 있어요. 심각한 경우엔 나가 걷는다는 생각조차 못하지만, 걍 일상사의 소소한 우울감은 걷는것만으로도 효과가 좋다고 하더군요.

  • 10. 이런글
    '22.9.3 9:20 AM (39.7.xxx.245)

    너무 힐링되요
    아침에30분 산책하고 왔는데
    감사해요

  • 11.
    '22.9.3 9:24 A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걷기 시작한지 며칠됐는데 저는 법문들으며 한시간 정도 걸어요 너무 행복한 시간이예요

  • 12. ㅇㅇ
    '22.9.3 9:32 AM (118.235.xxx.104)

    글 읽으니
    당장 걷기시작해야겠어요
    모두 건강하시고요~~

  • 13. 오오명
    '22.9.3 9:33 AM (223.38.xxx.128)

    걸을때 나를 봐요. 고민도 좀 정리되고 소화도 잘 되고
    걷는거 좋아요! ㅋ한 정거장도 차 가지고 다니는 1인이었어요

  • 14. 비눈바걷
    '22.9.3 9:41 AM (110.70.xxx.179)

    오호.
    많은 분들이 이미 걷기의 즐거움중에 계시네요
    반갑고 좋습니다

    전. 걷기의 루틴을 만들었어요

    일정시간에 아무 생각없이. 무조건. 일단. 대문을 나갑니다
    되도록 가족의 방해 안받을 시간대를 정해
    걷기 지정 배낭을 메고 대문을 나서면
    일정거리를 걷게 되고 걸어간 거리만큼 되돌아와보니
    운동도 되고 힐링도 되더니 이제는 습관이 되었어요

    모두모두 건강해져요. 우리 ~

  • 15. 걷기 좋은
    '22.9.3 10:11 AM (59.6.xxx.156)

    계절이 왔네요.
    저도 원글님처럼 나서보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 16. 감사
    '22.9.3 10:12 AM (223.38.xxx.44)

    오늘 내일
    주말동안 오랜만에 여유롭게 걸어볼게요^^

  • 17. 날씨좋은날
    '22.9.3 10:59 AM (118.235.xxx.224)

    너무 감사한 글이에요

  • 18. 걷기
    '22.9.3 12:15 PM (106.102.xxx.189) - 삭제된댓글

    힘든 계절이 가고
    걷기 좋은 계절이 와서 너무 좋아요 진짜
    여름엔 땀 때문에 걷지를 못했는데
    가을 겨울은 음악 들으며 걷기 딱이죠
    좋아요 좋아

  • 19. 39.123님
    '22.9.3 1:22 PM (223.54.xxx.183)

    법문 어떤건지 궁금해요~

  • 20. 저기
    '22.9.3 2:24 PM (211.213.xxx.201)

    발목 아프신분 걷기 하심 안됩니다
    더 큰병 만듭니다
    병원부터 다녀오세요

  • 21. 단풍나무
    '22.9.3 4:08 PM (59.16.xxx.178)

    빨리 걸으면 발톱에 멍이 들어요. 한쪽은 발톱이 들리는듯한 느낌도 나구요. 신발도 한치수 큰거 신는데 왜그럴까요. 일부러 빨리 걸으면 꼭 탈이 납니다. 그렇다고 산책하듯이 걷는건 운동이 안돼구요. 아시는분 계셔요??

  • 22. 그게
    '22.9.3 4:18 PM (124.50.xxx.70)

    저도 빨리 걸어서 엄지 빼고는 모두 피멍에 발톱이 날라갔어요.
    주위에 물어보니 빨리 걸음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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