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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길에서 사라진 여성 일본 해안가에서 발견

리엄 조회수 : 6,412
작성일 : 2022-09-03 01:27:08


기사보고 생각나서 말하자면
전에 하도 올레길 올레길 하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작년 겨울에 제주 간 김에 나도 올레길을 한번 걸어보겠다고
올레길 중에서 가장 인기있고 예쁘다는 길을 혼자 걸었거든요.
그 길들이 지금도 다 떠오르는데
가면서 바다도 바로 옆에서 보고 참 예쁘기도 예뻤지만 가끔씩 인적도 드물고
좁은 길을 지날 때는 낯이라도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이 상태에서 내가 누군가로부터 공격을 받으면 그리고 공격과 함께 옆으로 끌고 들어가면
나는 꼼짝없이 당하겠구나 싶은 공간이 몇 번 나왔었어서
멋모르고 그냥 남들이 올레길 하니까 나도 그 말에 취해서 멋도 모르고 그냥
내질렀지만 혼자 오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때 당시에도
저 분 찾는 현수막이 올레길에 나붙어 있었는데
가족들이 아주 간절하게 찾는 내용이었는데 
그 분인가봐요. 생사를 알게 돼서 다행이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들어본 이름이라해도 낯선 곳인
올레길을 여자 혼자서 걷는 건 안 하는 게 좋겠다 싶어요. 
https://v.daum.net/v/20220902182138093
IP : 1.232.xxx.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엄
    '22.9.3 1:27 AM (1.232.xxx.29) - 삭제된댓글

    https://v.daum.net/v/20220902182138093

  • 2. 리엄
    '22.9.3 1:30 AM (1.232.xxx.29)

    https://v.daum.net/v/20220902171833315

  • 3. ...
    '22.9.3 1:34 AM (118.37.xxx.38)

    어떻게 일본까지...충격이네요.

  • 4.
    '22.9.3 1:37 AM (106.101.xxx.73)

    저도 제주에서 이분 찾는 현수막을 봤는데, 안타깝네요.
    범죄혐의점이 없다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어쩌다 그런 일이....

  • 5. ...
    '22.9.3 1:38 AM (175.113.xxx.176)

    근데 어떻게 하다가 일본까지 갔는지..ㅠㅠㅠ

  • 6. 바다는 말이
    '22.9.3 1:38 AM (1.232.xxx.29)

    없죠.
    범죄 혐의점이 없다 하지 지금 어떻게 하겠어요...
    대개 말하는 게 그래서 실족사 이런 식으로 말하던데 실족하게 올레길을 만들어 두지는 않았던데...

  • 7. 일본은
    '22.9.3 1:39 AM (1.232.xxx.29)

    해류때문에 우도에서 발견 안되면 일본으로 흘러 간답니다.
    일본해안가에 북한에서 온 목조선도 왕왕 발견 된대요.
    물론 그 안에는 북한인들 죽어 있고...

  • 8.
    '22.9.3 10:19 A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제가 그당시 들은바로는 범죄쪽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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