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약은 진짜 못 끊나봐요
1. ...
'22.9.2 10:49 PM (112.147.xxx.62)2. 세상에
'22.9.2 10:50 PM (119.69.xxx.167)사진 너무 놀랍네요...왜 저렇게 살이 찐거죠?
3. ..
'22.9.2 10:54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어떤 마약수사하는 형사 왈
사람이 제채기 할 때 눈을 뜨고 절대 못하죠?
마약이 그렇다네요4. ...
'22.9.2 10:54 PM (221.151.xxx.109)필로폰 ㄷㄷ
어릴때부터 너무 풍족하게 자라서 저런건가요5. ᆢ
'22.9.2 10:54 PM (121.159.xxx.222)저런애는 그냥 불임수술하는 조건으로
전재산 사회 헌납하고
국가시설에서 마약 마약 또마약 하다
그냥 죽게하는게 낫겠다싶기도해요
저런사람이 계속 구하러다니다가
범죄조직이랑 컨택하고
음지마약거래하고
몸팔고 나쁜짓가담하고...
그냥 불치병환자예요.
이미의지를넘어섬.6. ㅇㅇ
'22.9.2 10:57 PM (156.146.xxx.13) - 삭제된댓글담배도 끊기 힘들다는데 마약은 더하지 않겠어요?
7. ...
'22.9.2 10:59 PM (14.42.xxx.245)자기 중심이 약한 사람들이 어설프게 연예계 맛을 보고 그러면 안 되는 거 같아요.
연예계 마약 문제는 진짜 심한 거 같던데요.
얼마 전에 짝짓기 프로그램 출연했던 대기업 다니는 멀쩡한 아가씨도 연예인이랑 어울리더니 마약에 연루됐더라고요.8. ...
'22.9.2 11:00 PM (175.113.xxx.176)애는 진짜 왜 이럴까요..ㅠㅠㅠ
9. 절대못끊음
'22.9.2 11:02 PM (14.63.xxx.92) - 삭제된댓글졸릴때 자고, 배고플때 맛난거 먹고,
사랑하는이와의 섹스, 이상형과의 데이트 등등
인간이 느낄수있는 쾌락중 가장 큰 쾌락지수를 100 이라볼때
필로폰이 주는 쾌락이 2,000 정도래요 ㅋㅋㅋ
한번 경험하면 죽을때까지 못끊는다네요.
마약으로 감옥들어간 사람 인터뷰봤는데
여기서 나가면 어떻게 구해서 다시할까
그생각만 하루종일 한대요.10. ..
'22.9.2 11:02 PM (39.7.xxx.242)우리 빵도 못 끊잖아요
담배는 말해 뭐하고요
그러니 마약은 어느 수준이겠어요.11. ...
'22.9.2 11:05 PM (175.113.xxx.176)빵이야기 하니까.ㅠㅠㅠ 진짜 못끊긴 못끊겠네요 ..ㅠㅠㅠ
12. 근데
'22.9.2 11:06 PM (110.70.xxx.50)우리나라
마약중독자 많죠?
어디서 그래 구해서 하나요?
저는 주위에 아는사람 행여라도
중독될까봐서 겁나요.13. ...
'22.9.2 11:07 PM (112.147.xxx.62)빵 ㅋㅋㅋㅋㅋ
격하게 공감 되네요14. 흐
'22.9.2 11:07 PM (220.94.xxx.134)마약중독에 성형도 중독인듯
15. ...
'22.9.2 11:07 PM (14.42.xxx.245)전 담배 끊었어요.
부끄럽지만 술도 정상이 아니게 많이 마셨는데 그것도 딱 끊었고요.
하지만 그 둘을 끊고 나니까 어릴 때 있던 빵 중독 과자 중독이 다시 살아났어요ㅠㅠ16. ...
'22.9.2 11:12 PM (112.147.xxx.62)연예계 아니라도
젊은층에 확산되고 있대요
텔레그램 같은데서 방 만들어서 퍈다고
지난번에 그것이 알고싶다 나왔었어요
마약왕 신세계 어쩌고 하면서요
일단 시작하면 끊기 힘드니까
처음에는 저렴하게 공급하고
인터넷으로 파니까
학생같은 젊은층을 타겟으로 한다고 하더라구요
중독되면 비싸게 팔고요17. 아놧
'22.9.2 11:26 PM (125.182.xxx.47)빵 얘기에 급 공감....아 숙연해진다.
18. 미쳤네
'22.9.2 11:28 PM (61.84.xxx.145) - 삭제된댓글나라가 미쳐돌아가네요.
마약환자들이 판치는 대한민국이라니~~19. 필로폰
'22.9.2 11:42 PM (211.36.xxx.244)뽕은 주사잖아요.
6차례라니... 이게 본인의지가 아니고. 남이 억지로
못하는 거 아닌가요?20. 앙
'22.9.2 11:46 PM (58.233.xxx.246)빵이라뇨 ㅜㅜ
마약급이긴 하네요21. …
'22.9.2 11:49 PM (172.226.xxx.43)에이미는 한번 엮으면
주변 인물들이 줄줄이 고구마처럼
주르르르 낚을 수 있어서
검찰서 좋아한다고 어디서 봤어요.22. …
'22.9.2 11:50 PM (172.226.xxx.43)덧 빵도 참는거지
끊는게 아니죠 ㅋㅋㅋㅋ ㅠ23. ...
'22.9.2 11:51 P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이제 한국도 마약 구하기가 넘 쉬워져서 문제예요
24. ...
'22.9.2 11:56 PM (1.241.xxx.220)중독이란거 진짜 무서운건데....
술도 중독되면... 장난 아닙니다. 불법만 아닐뿐... 온 가족이 다 우울증와요..25. ㅇㅇㅇ
'22.9.3 12:05 AM (182.216.xxx.245)저는 저번에 황하나 사건때 유투브에 검색하다가 마약반 전직 형사 유투브를 본적이 있었거든요.그때 ㄱ 형사가 말하길 뽕이 문제가 아니라 히로뽕은 그걸 하고 ㅅㅅ 를 하면 그냥 남녀가 그 느낌을 잊을수가 없대요 그래서 뽕을 하고 그걸 한대요.정확히 마약이 아니라 히로뽕으로 그걸 하는데 그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서 그렇게 사람들이 헤롱이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구체적인건 그분이 너무 적나라하게 말해줘서 적을순 없고 아무튼 히로뽕은 그렇대요.
26. ..
'22.9.3 12:08 AM (218.234.xxx.192)모 대통 아들은 그걸 끊었을까요? 갑자기 긍금해지네
27. ㅇㅇㅇ
'22.9.3 6:04 AM (73.254.xxx.102)진짜 중독은 못끊어요.
술도 마약도.
뇌가 회생 불가라고 하던데요.
빵이든 술이든 커피든 많이 먹는다고 진짜 중독 중독은 아닌거구요.28. 중독
'22.9.3 7:56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박ㅈㅁ 결혼후 조용한데 끊었을지 궁금
29. 중독에
'22.9.3 8:15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쉽게 빠지는 유형이 있는건지
빵중독, 콜라중독
당뇨에 40대부터 치아 부실
가족중 한사람
자기만 아는 제멋대로 성격30. 커피중독
'22.9.3 8:21 A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밀크커피 빵 못끊어요ㅜ
그래서 어디든 중독된사람들 이해는해요
이건 나쁜거니 쉽게 딱 끊자 ..말처럼쉽지않아요31. 네 있어요
'22.9.3 8:39 AM (117.111.xxx.122)Adhd 중독에 쉽게빠져요 전두엽이 약해서
그중 사회성도 약하면 지만아는 성격처럼 될 수 있음32. ...
'22.9.3 8:41 AM (58.141.xxx.99)이해가 안가는게 왜 한국엔 들어오려하죠?
미국서 살면 마약 쉽게 구하고 죽을땨까지 즐기다 갈수 있을텐데..굳이 수사 받으면서 기들어오는지 모르겠음...33. ..
'22.9.3 8:42 AM (211.186.xxx.26)아...빵....ㅠ
34. 129
'22.9.3 8:50 AM (211.36.xxx.11)뭐든 중독은 결핍이 원인이래요.
허ㅡ하니까 채우는것. ...
에이미엄마는 유아교육서도 낸 유아?교육 박사?인가
아닌가요?
자기애나 사랑으로 키우지....
돈도 많다면서
애 재활에 힘쓰겠구만...
물론 사정이 있을수도 있지만
씁쓸하네요.35. 에이미
'22.9.3 8:50 AM (121.141.xxx.148)영어 못해요..
미국에 아는 사람 없어서 외롭겠죠.
자고 있을때 투약도 불가능한데, 주사라는게 아프니까.
깨잖아요.
타인이 억지로 했다?
말도 안되는 소리인데.. 에이미 어쩌다 저렇게 됐는지..
마약끊는다는게. 설사참는 것 처럼
말이 안되는 소리래요.36. ..
'22.9.3 9:12 AM (112.147.xxx.62)에이미
'22.9.3 8:50 AM (121.141.xxx.148)
영어 못해요..
미국에 아는 사람 없어서 외롭겠죠.
자고 있을때 투약도 불가능한데, 주사라는게 아프니까.
깨잖아요.
타인이 억지로 했다?
말도 안되는 소리인데.. 에이미 어쩌다 저렇게 됐는지..
마약끊는다는게. 설사참는 것 처럼
말이 안되는 소리래요.
---------------
에이미는 엄마가 영어강사고
미국에서 학교를 다녔다는거 같던데 영어를 못하나요?37. ..
'22.9.3 9:25 AM (92.238.xxx.227)미국애서 태어나서 미국국적이고 한국애서 자랐잖아요. 대학만 미국에서 다닌거 아닌가요? 생활영어는 문제 없겠지만 밥먹고 살 정도의 실력은 아니겠죠.
38. 지인이에요
'22.9.3 9:29 AM (121.141.xxx.148)영어 못한다니까요?
39. 지인이에요
'22.9.3 9:30 AM (121.141.xxx.148)에이미 엄마 유치원했었는데, 영어강사를 했나요?
40. ㅇㅇ
'22.9.3 9:32 AM (112.151.xxx.95)맞아요. 식욕 억제도 못하면서......
핸드폰 중독도 못고치면서......41. 글쿠낭
'22.9.3 9:37 AM (112.147.xxx.62)에이미 한국에서 자란거였어요? ㅋ
엄마가 영어강사고 외삼촌이 송병준이다 라고 어디선가 봐서요42. ...
'22.9.3 9:40 AM (58.141.xxx.99)영어 못하는 미국국적이라니...
이것도 코메디네...43. ******
'22.9.3 10:11 AM (210.105.xxx.25)빵, 커피, 핸드폰도 못 끊는데 마약을 어찌......
그냥 풍요롭게 자라고 자제가 안 되는 애들의 말로는 마약이더군요.44. ㅡㅡㅡ
'22.9.3 10:39 AM (183.105.xxx.185)마약 한 번에 끊을 수 있는 사람 천 명에 한 명이나 있을까말까죠 .. 처음부터 손에 안 댔어야 했는데 안타깝네요
45. ..
'22.9.3 10:52 AM (1.227.xxx.201)애들이 좋아하는 클럽 진짜 조심해야해요
46. ㅠㅠ빵 커피 폰
'22.9.3 11:44 AM (211.36.xxx.50)빵 커피 폰 이야기에 급 이해 ㅠㅠㅠ
47. 음
'22.9.3 12:49 PM (119.71.xxx.203)커피와 카스테라 맛있어요,
그런만큼 마약도 무언가 맛있고 흐뭇한 맛이 있어서그런거겠죠??48. ㅇㅇ
'22.9.3 2:14 PM (211.176.xxx.73)자기도 끊어보려고 몸부림치다 식욕으로 터져서 살찐거 같아보이는데...계속 마약했으면 비쩍 말라있었겠죠
자업자득이기에 마냥 불쌍하진 않은데 젊은 세월을 마약과 폭식으로 허비하고 있으니 보기에 착찹하네요49. ㅇㅇ
'22.9.3 3:00 PM (49.175.xxx.63)예전에 산모가 마약했는데 아기 태어나서 탯줄을 자르니 아기가 발작을 하더라구요 마약성분이 안들어와서 그런듯요 탯줄끊고 불과 몇초있다가요 아기 너무 불쌍했어요
50. 냠냠
'22.9.3 3:10 PM (116.120.xxx.33)헐~~
아기얘기 충격이네요51. ..
'22.9.3 3:46 PM (1.251.xxx.130)졸피뎀이 마약이 아니라 수면제요
대리처방으로 걸림
두번째까지는 지지리도 운없고
세번짼 본인잘못
조기 해외 유학이 독이된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