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많은 사람들 그냥 습관적으로 자리 욕심 부리는것 같아요

..... 조회수 : 3,687
작성일 : 2022-09-02 17:53:19
다리가 아프고 불편한 사람도 있지만
그냥 습관적으로 나는 무조건 앉아야겠다 하고
자리 욕심 내는 사람 많은것 같아요.
방금도 60대로 추정되는 아줌마? 할머니?가
저 멀리 자리가 나니, 주위에 사람도 많은데
이리 치고 저리 치고 밀고 하면서
기어코 달려가서 앉으려다 더 연세 지긋한
(달리는것 보니 저보다 다리가 더 튼튼한듯)
할머니가 앉으시니 멋적은듯 웃으며 돌아서는데
저러고 싶을까 싶더라고요.

IP : 223.39.xxx.20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22.9.2 5:54 PM (180.69.xxx.74)

    다리가 아픈데 멀리 가나보죠

  • 2. 원글
    '22.9.2 5:55 PM (223.39.xxx.201)

    ㄴ 이런 댓글 달릴줄 알았어요.

  • 3. ...
    '22.9.2 5:56 PM (175.113.xxx.176)

    그런사람들 종종 있죠 .젊은사람 입장에서 안비켜주기도 뭐해서 차라리 그냥 저는버스타면 제일 끝에 다섯칸 있는데앉거나 제일앞에버스 기사님 뒷자리에 앉아요.중간쯤에 앉으면 눈치보여서 비켜주게 되더라구요..ㅠㅠ

  • 4. ..
    '22.9.2 6:03 PM (106.101.xxx.30)

    저두버스타면 의례껏 맨뒤에 앉아요

  • 5. ...
    '22.9.2 6:06 PM (121.159.xxx.88)

    김포공항에서 급행탈때 20대 남자애들한테 밀쳐지며 자리 뺏기는건 다반사예요. 저 50대입니다.
    그냥 멀리가고 힘든가보다 합니다.
    자리 찾는사람은 몸이 힘든가보다 해야지요. 요즘은 양보안해주고 눈감고 가잖아요.

  • 6. 아마도
    '22.9.2 6:07 PM (121.129.xxx.5) - 삭제된댓글

    다리에 힘이 없으니 서있는게 힘들어 일겁니다.

    나이가 들수록 운동해야 해요.

  • 7. 힘들어서요
    '22.9.2 6:18 PM (121.162.xxx.174)

    사십대 후반만 되도
    힘들다 글 많은데
    육십대는 훨씬 힘들겠죠
    저 대학 다닐때 좀 아팠는데 그때 자리 없으면 힘들다 못해 서러웠어요
    그 후 건강이 회복된 뒤로는 자리나도 귀찮아 멀지않으면 서서 갔구요

  • 8. 원글
    '22.9.2 6:18 PM (223.39.xxx.112)

    결국 40대쯤으로 보이는 남자가 자리 양보했고
    고맙다 소리도 안하더니 서너정거장 가서 내리더라고요.
    사람 그렇게 치고 달려가더니...
    만약 성질 나쁜 사람 같았으면 싸움 날 판이었어요.
    저도 그런 아줌마들한테 맞거나 발 밟혀본적 있어서요.

  • 9. ......
    '22.9.2 6:29 PM (211.49.xxx.97)

    연세드신분들 왜그리 자리에 집착하는지 제가 아파보고 이해했어요. 기운도 하나도없이 지하철타면 자리부터 찾습니다.진짜 서서 가는게 어찌나 힘들던지요. 그러다 자리잡으면 꿀잠자면서 갑니다

  • 10.
    '22.9.2 6:45 PM (14.32.xxx.215)

    힘들면 머리를 뚝 떼서 어디 올려놓고 싶게 힘들어요
    다리 아픈 분들은 서있기 힘들겠죠
    택시탈 형편 안되면 저러고 살아야지 어떡해요 ㅜ

  • 11. 미나리
    '22.9.2 7:08 PM (175.126.xxx.83)

    다리가 쩔쩔매게 아플꺼예요.

  • 12. 심보가
    '22.9.2 7:27 PM (123.199.xxx.114)

    못된거에요.

  • 13. 그런
    '22.9.2 9:28 PM (223.38.xxx.242)

    노인들은 20대부터 개싸가지였어요.
    진상이 늙는거에요.

  • 14. 종종
    '22.9.2 10:30 PM (58.225.xxx.20) - 삭제된댓글

    20대 여자도 내가 무안할 정도로 밀치고
    자기가 앉더라고요.
    20대남자도 종종 그렇구요.
    근데 대부분 50~60대가 저러죠.ㅋ
    임산부석도 나이든 여자들.
    얼굴도 몸도 너무 튼실해보이는데.
    저는 추해보일까봐
    힘들어도 자리욕심 안부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1474 "서울 아파트값, 50%이상 고평가…역대 최고수준 거품.. 11 ... 2022/09/02 2,970
1371473 431억 7천24만 9천 원 반환해야 할 수도 있는 민주당 20 꼴좋다 2022/09/02 2,197
1371472 청소년 정신과 상담 기록 있으면 보험 가입 안되나요? 6 2022/09/02 3,356
1371471 영화 놉 재밌나요 4 ㅇㅇ 2022/09/02 1,861
1371470 코로나.. 건강할수록 무증상이 많겠죠? 9 코로나 2022/09/02 3,170
1371469 태풍 경로 무섭네요 2 시간 2022/09/02 6,123
1371468 세면대 팝업 고장 5 싱싱싱 2022/09/02 1,399
1371467 지은 죄가 없으면 걱정 할 이유 있나요 44 ... 2022/09/02 3,796
1371466 내일 정병모 교수님 무료 민화 특강 있네요!! 연희동입니다.. 2022/09/02 778
1371465 갸륵한 윤석열 6 명신이를 2022/09/02 1,940
1371464 지금 태풍 우리나라에 도착했나요? 4 11 2022/09/02 3,699
1371463 7시 알릴레오 북 's ㅡ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4 3 같이봅시다 .. 2022/09/02 660
1371462 명절에~~ 16 즐건이 2022/09/02 2,916
1371461 윤 대통령 지지율 27%..대구·경북서 긍정평가 가장 높아 7 2022/09/02 2,557
1371460 고민정 "정경심, 입원·정밀검사해야 수술·치료계획 나와.. 13 글가져옵니다.. 2022/09/02 2,560
1371459 갑자기 우울이 확 몰려오는데 원래 약 하루에 두번먹는건데 한알 .. 1 우울 2022/09/02 1,265
1371458 소고기 1키로에2만원이면 싼건가요? 5 야옹쓰 2022/09/02 2,576
1371457 요 시계 두 개 같은건지 봐주실 수 있을까요?? 4 부탁 2022/09/02 818
1371456 밥하면 쌀에서 냄새가 나요 3 tranqu.. 2022/09/02 1,872
1371455 간이사업자 내보신 분 계세요? 5 ㅁㅁ 2022/09/02 876
1371454 입시왕 5등급 이하를 위한 영상입니다. 3 어제 2022/09/02 1,855
1371453 드디어 몸무게 앞자리가 바뀌었어요. 6 .... 2022/09/02 3,537
1371452 많이 읽은글 형제 돕는거요 16 ... 2022/09/02 3,083
1371451 에르메스스카프 어느 매장이 종류 많을까요? 4 어디 2022/09/02 1,972
1371450 나이 많은 사람들 그냥 습관적으로 자리 욕심 부리는것 같아요 12 ..... 2022/09/02 3,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