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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눈속의 소나무인데, 도끼가 없데요, 늦게라도 불이 서서히 붙어,주변을 밝힌다는데,

사주 조회수 : 1,788
작성일 : 2022-09-02 16:31:11
도끼가 없다는게 무슨뜻인지..
스스로 도울 방법이 없을까요?

저 이런거 안보는 사람인데,
취업걱정을 하는 딸아이가 보고와서,,유명하고 잘 본다는곳에서요.
제가 그렇다고 하네요.

잘 풀어주실분~~
IP : 203.237.xxx.7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글
    '22.9.2 4:34 PM (223.38.xxx.205)

    금(?)속성있는 친구나 남편을 만나면 괴지 않을까요

  • 2. 아이
    '22.9.2 4:40 PM (180.69.xxx.85)

    그렇게 설명하는곳은 잘하는데가 아니네요
    목이 많은데 그걸 제어해주거나 잘라주는 금도 없고
    그러나 말년에는 화가 와서 좋아지겠네요

  • 3. ...
    '22.9.2 4:40 PM (112.161.xxx.234)

    겨울생 갑목으로 정화 경금 쓰는데 사주에 경금이 없나 보네요.
    겨울생 갑목 사주에 화만 있어도 괜찮아요.

  • 4.
    '22.9.2 4:42 PM (220.94.xxx.134)

    소나무인데 도끼없는게 좋은거 아님? 도끼가 소나무를 쳐내지않을까요? 그래서 없는게 좋을듯

  • 5. 겨울나무
    '22.9.2 4:43 PM (121.162.xxx.227)

    란 뜻일텐데
    보통 겨울 나무는 목재로 쓰이는것이 가장 값어치 있으니 도끼로(경금, 신금) 다듬어서 쓰임새/가치를 높여야하는데

    사주8글자 안에 경신금이 없나보네요
    그럴 수 있죠

    하지만 눈속의 나무란건 그 대로 또 멋있거든요~ 관상용 가치. 고귀한 느낌이 물씬이죠
    모든사람이 다 꼭 장작같은 효용을 가져야만하나...

    눈덮인 소나무도 이쁘다고 봅니다
    햇볕이 있어서 더 반짝이게 해주면 좋겠는데 나무에게 해는 식신이라 원글님의 딸이 소중하고 이쁠거 같습니다. 걔랑 잘 지내시면 됩니다. 님이 좋아하는 일(이게 또 식신) 하면서 성실하게^^

  • 6. 아이
    '22.9.2 4:44 PM (180.69.xxx.85)

    그래도 반듯한 금( 관)은 있어야죠
    무관사주가 더 안좋던데요

  • 7. 원글
    '22.9.2 4:56 PM (203.237.xxx.73)

    다행인게, 겨울나무님 말씀처럼,
    예쁜 딸이 있네요.
    저에게는 또 직업도 있어서,,60까지는 거뜬히 일할수 있어요.
    그럼 나름,,,좋은 팔자인거죠?
    제 마음이 편안하게, 이쁘게 보기좋게 풀어내주셔서 감사해요.
    82님들......정말 공부 많이 하신데다 인격도, 좋은분들 많네요.

  • 8. ㅇㅇ
    '22.9.2 5:03 PM (39.7.xxx.200)

    저는 작은 나무래요
    크게 성공 못한다는 뜻인가요? 라고 물으니
    작은 나무는 끝까지 살아남는다고...
    이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다고.
    저는 좋게 해석하려구요

    눈 속의 소나무인데 도끼가 없다.
    나를 해하는 사람이 없다..
    저는 이렇게 해석하겠어요

  • 9. 근데
    '22.9.2 5:46 PM (211.201.xxx.68) - 삭제된댓글

    데와 대를 구분 못하는 분들이 왜 이렇게 많나요?

  • 10. ㅇㅇ
    '22.9.2 5:49 PM (175.207.xxx.116)

    윗님 그러려니 해야 속이 편합니다.

  • 11. ..
    '22.9.2 6:01 PM (121.152.xxx.90) - 삭제된댓글

    축월갑목인갑네요, 말년에 대운으로 화가 드는ㅋ

  • 12. 00
    '22.9.2 8:10 PM (1.232.xxx.65)

    겨울의 갑목.
    목은 큰나무인 갑목,
    화초나 꽃나무인 을목. 두종류가 있어요.
    댓글님. 작은나무라 나쁜거 아니고요.
    좋고나쁨은 사주전체를봐서 판단하고
    큰나무냐, 꽃(작은나무)이냐로 따지지 않아요.
    불도 태양, 달(또는 촛불)로 두종류.
    물, 금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암튼 원글은 겨울의 갑목인데
    금이 없다. 도끼가 없어요.
    나무에 금은 관.
    관은 직장이나 남편.
    이게 없다고 결혼못하고 직업도 없이 백수로 사는건 아니고요.ㅎ
    무관사주는 번듯한 직장이나 자랑할만한 남편을 갖기 힘들다.
    얽매이는거 싫어해서 프리랜서가 적성에 맞는다.
    무관연예인이 이효리.
    말년에 불이 들어와 좋다.
    대운이 말년에 화대운이 오고
    그게 원글에게 좋게 작용한다.
    불은 식신상관. 자식. 표현력 등.
    자식이 용희신이니 자식이 도움이 되고 복이 있음.
    식상이 용희신이면 틀에박힌 일보단
    예술, 교육, 말하는일 등 창의적인 일이 맞음.
    말년이 좋단 말인데
    무슨 걱정이신지.ㅎㅎ
    관없이도 여태껏 잘 살아오셨잖아요.
    남편여부는 이 정보만 가지고는 모르지만
    잘나가진 않아도 이상순같은 남편이 있는지.
    아님 없는지.
    몰라도 그분은 존재감이 크지 않으실것 같네요.
    스스로 돕는건 딸하고 잘 지내고
    직업활동 잘 하시고
    잘 사시면 되지요.ㅎ
    봉사같은것도 하면 좋고요.
    책이나 그림도 화기에 해당하니 그것도 좋고..

  • 13. 원글
    '22.9.2 10:02 PM (125.181.xxx.200)

    댓글 주셔서 감사드려요.
    책은 좋아해서 많이 읽으려고 하고, 그림은 보는걸 좋아해요.
    딸이랑 함께 보면서 감사할께요. 욕심도 많고, 하고싶은일도 많은 딸아이가,
    최근 취업 때문에 고민이 되고 불안한가봐요. 다행인게 아이가 많이 편안해졌어요.
    갑자기 도끼 이야기를 해서 제가 궁금했거든요. 제가 뭘 자르고 끊어내야 하나..그래도 결국
    작은 불꽃으로 주변을 밝힌다니..듣기 참 좋았어요.
    사실 초년, 중년 나름 힘들게 보냈던 사람이라
    위로가 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다들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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