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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비를 얼마나들 지출하길래…

사교육 조회수 : 7,496
작성일 : 2022-09-02 15:27:27
연봉 1억 5천에 살기가 빠듯할까요?
아이 둘 얼마나 쓰나요?
한 아이는 영어랑 수학 100만원, 피아노 20만원
다른 하나는 영어 50만원, 바이올린 20만원, 농구 16만원

둘이 200 정도 드는데
연봉 1.5억이면 세후 900 정도 되고
나머지로 충분히 사는데
빠듯하다는 분들은 사교육을 얼마나 시키는거에요?
IP : 172.107.xxx.157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2.9.2 3:29 PM (58.148.xxx.110)

    아이가 어리죠??
    고등되면 또 달라요

  • 2. ...
    '22.9.2 3:30 PM (118.235.xxx.125)

    애들 어릴때 예체능 시킨다고 돈 엄청 썼는데
    지금 후회되네요..

  • 3. ㅡㅡ
    '22.9.2 3:31 P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고등 입시 이과면 1인당 한달 200도 부족합니다.
    막판 논술 특강은 그것만으로도 300이었어요.
    거기에 재수하게 되면..ㅠㅠ
    그래도 메이저 의대 입학했기에 후회는 없어요.

  • 4. 고등
    '22.9.2 3:31 PM (210.96.xxx.10)

    고등은 최하로 시켜도 230-280 이더라구요
    국어 35 수학 45 영어 33
    과학 40 이과면 선택 3과목이니까 *3
    거기다 관리형 독서실 50
    거기에 중간중간 사먹는 밥값이랑 용돈
    옷도 사줘야지
    교재비
    돈들어갈데가 끊이질 않네요 ㅠ

  • 5.
    '22.9.2 3:31 PM (172.107.xxx.157)

    큰애는 고등 1학년이요.
    그래봤자 고등 평생 하는거 아니고…
    그렇다고 연봉 1.5억이 빠듯하면 뭐 평생 빠듯하겠네요.
    힘들면 사교육을 줄여야죠.

  • 6. dlfjs
    '22.9.2 3:32 PM (180.69.xxx.74)

    쓰기나름이고 엄살도 있죠

  • 7. ..
    '22.9.2 3:32 PM (211.200.xxx.85)

    아이 한명 당 영유나 놀이학교 다니고 추가로 예체능하면..
    200정도는 기본으로 나가요.

  • 8. ...
    '22.9.2 3:34 P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고딩때 하나에 월 200ㅡ250 정도 들었어요
    그래도 그땐 수입이 2000 정도라 신경안썼는데
    이젠 800에 생활비는 500
    대학가도 별로 안줄어드니 좀 걱정되요

  • 9. ...
    '22.9.2 3:35 PM (180.69.xxx.74)

    인강에 한과목 학원만 다니며 서울대 간 아이도 있으니 비교가 어렵고요

  • 10. ㅁㅇㅇ
    '22.9.2 3:35 PM (125.178.xxx.53)

    그런 동네에 살다보면 부족하게 느껴지겠죠

  • 11. ..
    '22.9.2 3:36 PM (61.81.xxx.129) - 삭제된댓글

    원글 페닥이면 일억오천이 실수령이에요. 네트로 급여 정하는..

  • 12.
    '22.9.2 3:36 PM (172.107.xxx.157)

    유아들은 영유 보내야해서 많이들고
    초저학년은 예체능 해야해서 많이들고
    그 이후엔 선행 빼고 특목고 준비해야해서 많이들고
    고등은 원래 많이들고
    노후 준비도 해야하는데 1.5억도 적으면 그 아래로는 어찌들 살까요.

  • 13. ㅇㅇ
    '22.9.2 3:37 PM (121.161.xxx.152)

    부모 생신날 10만원도 못쓸 정도면
    쪼들리는게 아니라 인성이 안된거죠.
    자기자식에게는 투자한 만큼 효도하라고 할껄요

  • 14. ....
    '22.9.2 3:37 PM (1.237.xxx.156)

    사교육이야 집집마다 형편이 다르고
    그형편에 비례해서 늘 빠듯하죠
    최대한 해주고싶어하니까요.

    근데 고등학생을 영,수,피아노만 시킵니까?
    피아노금액보니 예체능도 아닌것같은데요..

  • 15. dlfjs
    '22.9.2 3:37 PM (180.69.xxx.74)

    맞아요 대학 졸업때까진 줄지를 않아요
    형편껏 시키며 돈 모아야지
    애한테 다 쓰면 어쩌잔 건지

  • 16. ...
    '22.9.2 3:38 PM (210.178.xxx.131)

    내 아들 고3때 한달에 천만원 사교육비로 썼어 라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던걸요
    예체능도 아니었어요
    그게 엄청 오래전 일이었는데 지금은 뭐

  • 17. 아줌마
    '22.9.2 3:39 PM (116.34.xxx.209)

    연봉이 그러면 아무것도 안해도
    매달 관리비, 연금, 세금, 통신료. 운동비…나가는 기본이 있죠.
    제가 가끔 하는 말이 우린 숨만 쉬어도 매달 400이 나간다 하는데…
    벌면 그만큼 쓰죠…쓰다보면 모자르고 그런거죠.

  • 18. ㅁㅁ
    '22.9.2 3:40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그게 백인백색이라
    십여년전 지인하나 남편이 서울우유대리점으로
    월 천가까이 가져다주는데
    늘 쪼들린다고 본인목에 암이나 생겨달라고 기도하던 ㅠㅠ

  • 19. 피아노태권도 ㅍ
    '22.9.2 3:41 PM (121.162.xxx.227)

    고1 과학학원이 57, 수학학원이 60, 국어가 영어가...
    참 많이 듭니다

  • 20. 아이쿠
    '22.9.2 3:45 PM (58.143.xxx.27)

    자사고 학비만 월 60이에요.
    국영수과(물화생) 중
    과학만 100만원

  • 21. ..
    '22.9.2 3:52 PM (112.159.xxx.188)

    좋은대학이든 뭐든 대학가도 또 용돈에 자취비에 학비까지 쭈우욱이예요.

  • 22. 자사고
    '22.9.2 3:52 PM (106.101.xxx.153)

    월학비외에 또 자잘하게 들어가는 비용도 있죠
    하나라 다행이에요

  • 23. ……
    '22.9.2 3:54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초등은 하아….
    고등은 가격표라도 있죠
    대학생 교육비는 단위가 다르네요
    취업하면 끝난다고 말해주세요 ㅠㅠㅠ

  • 24. ㅇㅇ
    '22.9.2 3:55 PM (106.102.xxx.116)

    실수령액 400에 교육비만 300나가던 시절있었어요
    거기다 특목고 학비에 용돈에 온갖 영양제 등등
    매달 마이너스죠
    월급만으로 못살죠 그동안 저축해놓은거 까먹고 사는거죠

    실수령액 천이면 700정도 교육비 쓸수 있죠
    부익부 빈익빈이니 있을수록 많이 투자하고 쓰기 나름이니까요

  • 25. ...
    '22.9.2 3:55 PM (121.135.xxx.82)

    정신안차리면 초저도 200 넘는거 순식간이에요.
    영어가 보통 40~50으로 비싸고 국어나 논술 수학은 시키기 나름이나... 다해서 100 (하나씩만 다닐경우)
    근데 보통 수학을 두개이상다녀요...(교과랑 사고력) 그럼 120정도
    거기에 예체능 들어가는데... 개인레슨하면 엄청들고 그냥 방과후나 싼 교육기관 보내면 피아노, 태권도, 수영, 축구, 미술 이렇게 시키면 70~80정도 들어요. 강남은 보통 태권도 17~19만원, 수영 일주일에 한번이 17만원, 미술 20, 축구 좋은데는 16 싼데도 12... 피아노는 18 정도 해요...

    맘껏 보낸다는거는 그때그때 아이가 하고 싶어하거나 필요하면 돈 생각안한다고 보낸다는거자나요...그럼 순식간에 200인거죠. 보내고 싶어도 자제하고 돈 생각하며 줄이면 150 내외. 꼭 필요한거만 보내야지 해야 100정도?

    거기에 둘째가 영유다니면 200부터 시작... (영어, 수학, 예체능하면 250이상)

    둘이 해서 400넘는거는 쉬워요. 여기서 포인트는 맘껏! 물론 줄일수 있죠. 근데 주변에서 다들 그렇게 시키니까 그거 따라가서 맘껏 시킬수 없다는거지 객관적으로 부족하거나 경제적으로 힘든건 아닙니다. 이 모든걸 꼭 시켜야 하는건 아니니까...그치만 그렇게 하면 나는 교육비가 힘들어 맘껏 못시킨다 소리나오는거죠. 주변 기준이 높으니....
    저희도 아이하나인데 어찌하다보니 사교육비가 200이 넘어갈려해서 개인레슨 다 끊고 학원으로 돌리고 있어요. 워낙 다들 사교육비 지출을 많이 하다보니 친구들이랑 비슷하게 하려다보면 천정부지로 교육비가 올라갑니다.

  • 26. 아줌마
    '22.9.2 3:55 PM (116.34.xxx.209)

    저희집은 대학생 둘인데…
    유치원은 대학교 안에 있는 영유 보다 비싼곳.
    사립초. 자사고.. 교육비에 많이 나갔어요.
    아이들 대학 편하게 잘갔고 이젠 좀 여유가 생기나 싶었는데
    남편이 이제 하고 싶은거 한다며 많이 쓰네요.
    돈은 쓰려고 버는거고 잘 쓰고 재테크 잘하면 된다고..

  • 27. ...
    '22.9.2 4:05 PM (14.52.xxx.1)

    영유에 예체능 하나 시키고, 수학이나 하나 시키고 운동하나 시키고 해보세요. 유치원 다니는 애 하나 사교육 비만 300 훌쩍 넘겨요 ㅎ
    거기에 등하원 시터 쓰면 애 하나에만 500은 깨지죠.
    조금 더 크니 방학에 캠프 보내더라구요. 그냥 돈이 줄줄 새요..

    왜 그런 거 다 시키냐 안 시켜도 된다 하지만, 애들 다 다니면, 엄마 나도 피아노, 미술 학원 가겠다고 애들 다 그래요. 친구도 거기서 다 사귀구요.
    크면 클수록 아이는 돈으로 키우는 거 맞구요. 전 하나라 다행인데 같은 동에 아이 둘 인 엄마는 돈이 너무 들어서 영유 못 보냈다고.. 맨날 울상입니다 -_-
    세상사가 다 그래요. 나만 내 갈길 가면 된다고 하지만 막상 이 세상은 나 혼자 사는 건 아니니까요.
    냉정하게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전 둘은 못할 것 같아요. 진짜 하나라서 다행이라는 생각 많이 합니다.

  • 28. 핑계죠.
    '22.9.2 4:05 PM (106.101.xxx.180)

    아들 의사 만든 시모에게 10만원도 쓰기싫은거죠.
    남편도 똑같은 놈이고.
    솔직히 남편이 자식에게 머리좋은 유전자 물려준것만해도
    입시의 반은 먹고 들어가는건데요.

  • 29. 음...
    '22.9.2 4:09 PM (223.38.xxx.93) - 삭제된댓글

    아이하나 350정도 드는데
    좀 많이쓰는거 보통 애둘에 400쓰는집이 많아요

  • 30. 써봤자
    '22.9.2 4:10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별 효과도 없어서 덜 쓰네요.
    고3인데, 6모전까지 많이 쓰다가 효과 없어서 지금은 주로 인강과 파이널 몇개만 다녀요.
    딱 봐서 될 애는 쓰고, 아닌 애는 저축해뒀다가 건물이나 사주는 게 오히려 도움 될 거 같아요.
    그래도 어릴 적에 악기 시킨 건 평생 남으니 그거 하나는 안 아깝네요.

  • 31. ㅎㄷㄷ
    '22.9.2 4:12 PM (222.106.xxx.82)

    애낳기 싫어지네요............................

  • 32. 초4
    '22.9.2 4:15 PM (223.38.xxx.93) - 삭제된댓글

    수학40
    영어 60
    바이올린20
    피아노17
    수영17
    스케이트 25
    디베이트 40

    여기에 방학마다 캠프보내고 뭐하다보면
    넷으로 월 250-300들지 않을까싶네요

    특별한거 배우는 경우는
    +50정도

  • 33. 유치원
    '22.9.2 4:17 PM (118.33.xxx.85)

    대치동 압구정동에서
    영유 다니고 방학 때 미국 좀 보내고
    악기 운동 영어 좀 시키면 애 하나에 평균 500이상은 들어가고
    애가 둘이거나 좀 특별히 도움이 필요하거나 하면 훨씬 더 들어요.

    나이 더 먹을수록 들어가는 돈 늘면 늘지 줄어들지 않죠.
    사립 보내고 유학 보내거나 과외 학원 보내거나.
    개원의 혼자 외벌이라면 대충 벌어서는 감당이 안 되고
    할아버지 지원도 필요.

  • 34. ...
    '22.9.2 4:20 PM (122.40.xxx.155)

    돈도 돈이지만 애들이 이걸 다 소화할 수 있나요?? 어른도 빡세서 힘들거 같은데

  • 35. ...
    '22.9.2 4:23 PM (218.152.xxx.154)

    사교육비 규모만 봐서는 노벨상 곧 나오고
    세계 최초 수학 증명도 곧 나올 듯

  • 36. 그건
    '22.9.2 4:28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디베이트 토론은 미국 유학 가려고 시키는 거죠?
    아니면 의미없다 의미없다

  • 37. 그건
    '22.9.2 4:29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디베이트 토론은 미국 유학 가려고 시키는 거죠?
    아니면 의미없다 의미없다
    무슨 악기도 2개를 같이요.
    비효율 사교육인데 학군지는 아니죠?

  • 38. 그건
    '22.9.2 4:31 PM (58.143.xxx.27)

    디베이트 토론은 미국 유학 가려고 시키는 거죠?
    아니면 의미없다 의미없다
    무슨 악기랑 체육을 2개를 같이 시켜요?
    비효율 사교육인데 학군지는 아니죠?

  • 39. 입시맘
    '22.9.2 4:45 PM (218.38.xxx.220)

    딸 대학 친구들 보니, 같은과에 대치동에서 온 아이는 울 딸에 5배이상 들었더라구요.
    결과는 울 딸이 같은 과에서 공부도 더 잘하고..

    다들 형편대로 시키겠지만.. 울집은 비슷한 연봉에서 젤 교육 덜 시킨 격인데..
    학교는 잘 간편이에요.

    요즘 엄마들보니,, 초딩때부터 엄청 시키던데...
    이미 시켜본 엄마로써... 아이들 수학시켜보면 머리 대충 견적 나오거든요?..
    시켜도 안될 아이들은 교육비를 낮추고.. 될 애들은 조금만 시켜도 결과가 좋은게 보이니..
    본인이 원하는 과목내에서 지원해주면 좋을듯해요.

    고액과외라고 다좋은것도 아니고.. 머리 좋은 애들은 학원만 다녀도 성적 잘 나와요.
    넘 일찍 돈과 힘빼지마시고.. 멀리 보고.. 천천히 계획 하셔요..

  • 40.
    '22.9.2 4:48 PM (106.102.xxx.240)

    공부 좀 하는 강남사는 아이 고2~고3 올라가는 겨울방학동안 천만원 썼다고 하더라구요
    그 엄마 말로는 나는 진짜 아껴쓴거야...제가 알기로도 그래요 더 쓴집 수두룩하거든요
    한두달동안 천만원이 왔다갔다하는게 정상은 아니다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여지껏 그게 목표인데 목표 다 와가는데 그정도는 해야지 싶기도 하고...

  • 41. 연봉
    '22.9.2 4:49 PM (182.219.xxx.35)

    2억 넘는데 재수생(기숙학원350) 중3(150) 둘 사교육비 500들어가요. 저축도 못하고 빠듯해요.

  • 42. ㅎㅎㅎㅎㅎ
    '22.9.2 6:18 PM (106.101.xxx.22)

    입시맘
    '22.9.2 4:45 PM (218.38.xxx.220)
    딸 대학 친구들 보니, 같은과에 대치동에서 온 아이는 울 딸에 5배이상 들었더라구요.
    결과는 울 딸이 같은 과에서 공부도 더 잘하고..

    다들 형편대로 시키겠지만.. 울집은 비슷한 연봉에서 젤 교육 덜 시킨 격인데..
    학교는 잘 간편이에요.



    저기요 자식이 잘 해서 싸게 갔으면 고마워만 하고 남의 집 애들 까내리지 마세요
    걔들은 그래도 그만큼 해서 거기 간거에요
    님 자식 똑똑한 거 알겠는데 그보다 못 하게 나고 자란 아이들은 돈이라도 써서 거기까지 갔으면 그들은 그걸로 만족

    애 하나 케이스로 입 ㅌ ㅈ 마세요
    남들이라고 멍청해서 돈 아까운 줄 모르그 써대는 거 아니니


    뭐 사교육비 그거 얼마 쓰냐는 중요한게 아니고
    살아보니 같은 대학을 갔어도 집안 형편 괜찮으면 끝까지 뭐라도 하더군요
    대학원을 가고 유학가고 뭘 하든, 하다못해 공무원 시험을 끝까지 도전해보든
    뭘 하든의 뒷배경 그게 더 중요하더군요

  • 43.
    '22.9.2 6:19 PM (175.119.xxx.79) - 삭제된댓글

    비효율사교육인지는 모르겠고
    우리 집은 예체능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초등때까지는 다 접하게해주자 주의에요

  • 44.
    '22.9.2 6:20 PM (175.119.xxx.79) - 삭제된댓글

    나름 (?)학군지입니다. 판교,분당

  • 45. 음..
    '22.9.2 6:26 PM (175.119.xxx.79) - 삭제된댓글

    기껏 쓴 댓글에
    비효율적인 사교육이라고
    의미없다 의미없다..판단하는데
    내 생각은 그렇지 않고요
    집집마다 사정이 다르고 시킬만하니 시키는거 아니겠어요?

    우리집은 예체능 중요하게 생각해서
    특히 스포츠, 악기는
    초등때 최대한 오랜시간 많이 접하게 해주자 주의입니다

    월1800중 아이하나 넷으로 300~400쓰는게
    내 생각엔 비효율 아닌데요

    대치급은 아니고
    분당판교입니다

  • 46.
    '22.9.2 7:04 P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

    분당 판교 쪽이 트렌드가 늦어서 할많하않

  • 47. 종합예술인
    '22.9.2 7:10 PM (118.235.xxx.197)

    초등 음미체 많이에 디베이트는 경기도만의 트렌드

  • 48. ...
    '22.9.2 7:50 PM (61.81.xxx.129) - 삭제된댓글

    이렇게 키워놔도 늙으면 생일날 밥한끼 같이 먹기도 힘들다는거잖아요.

  • 49. ㅇㅇ
    '22.9.2 7:55 PM (118.37.xxx.7)

    집집마다 사정이 다른데 비교거리가 안되지요.
    많이 쓰고 후달리는 집도 있고, 적게 쓰고 저축하는 집도 있는거지 난 이렇게 알뜰한데 당신들은 왜 저축할 생각을 안하고 교육비를 많이 쓰는거요! 라고 말할 자격이 당신에겐 없답니다 ㅎㅎ

    각자 알아서 씁시다. 내 돈 내가 쓰겠다는데 남의 잔소리 듣는거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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