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출산 실감나네요

ㅇㅇㅇ 조회수 : 5,366
작성일 : 2022-09-02 13:45:55

딸아이 출산해서 몇년은 도와줘야할것같아서
서울중심 신축아파트로 전세왔어요
5개동 아파트인데 놀이터에 아이가 없어요
30년전 아파트 놀이터에 나가면 같은학년 아이들이 많았는데 같이 놀 친구가 없어 너무 심심해요
IP : 110.34.xxx.5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2 1:47 PM (223.39.xxx.30) - 삭제된댓글

    30년전ㅎㅎ 애들 학원가요
    물론 출산율 감소하기도 했고요

  • 2. Dd
    '22.9.2 1:48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저출산보다는 애들이 학원가느라
    평일엔 나와 놀 시간없어요
    그나마 주말이나 명절때는 애들이
    나와놀아요

  • 3. 그건
    '22.9.2 1:48 PM (223.62.xxx.19)

    애들이 놀이터에서 안놀아서요
    학원가면 많아요

  • 4.
    '22.9.2 1:50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생후 1개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고 학교가서는
    방과후가서 늦게오니 놀이터에 애들이없어요
    저출산탓은 아니에요
    돌만 자나면 전업이든 취업이든 거의 다 어린이집에
    있어요

  • 5. ....
    '22.9.2 1:51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요새 누가 놀이터 가나요 키즈카페 학원 등등 가죠

  • 6.
    '22.9.2 1:52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그리고 모래에 개 고양이 똥들이 많아 젊은 엄마들이 안보내요

  • 7. ㅇㅇ
    '22.9.2 1:53 PM (223.62.xxx.102)

    서울은 그렇군요.
    경기 남부인데 창문 열어두면 엄청 시끄러워요,
    놀이터 앞이라..

  • 8. ......
    '22.9.2 1:56 PM (207.244.xxx.82)

    저출산으로 20년 후에는 지금 누리는 산업 문화 다 사라질거에요.. 다같이 가난해지는 사회..

  • 9. dlfjs
    '22.9.2 1:57 PM (180.69.xxx.74)

    30년이 아니고 10년전만 해도 많이 놀았어요

  • 10. 정말
    '22.9.2 2:01 PM (125.178.xxx.135)

    서울 사시는 지역별로 말씀 좀 해주세요.
    그 정도인가요?

    여기 용인인데 학교 끝날 시간이나 저녁 주말이면
    저희집 앞 놀이터에서 애들 많이 놀던데요.

    진짜 애들 떠들고 노는 소리 들으면
    반갑긴 해요.

  • 11. 저출산은
    '22.9.2 2:01 PM (221.139.xxx.107)

    산후도우미 일하시는 분들이 직격탄. 일이 없대요.

  • 12. ㅇㅇ
    '22.9.2 2:03 P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

    15년전에도
    모 연예인이 방송에 나와서 자기는 자식들 공부하란 소리 안하고 실컷 놀게 하고 싶은데
    애가 스스로 제발 학원 보내달라 한댔어요
    놀이터 가봤자 아무도 없고 다들 학원 다니니까
    자기도 학원 가겠다고

  • 13. 시간대별로 다름
    '22.9.2 2:05 PM (218.39.xxx.233)

    어린이집 끝나는 시간대는 어린아이들 놀이터 많아요.
    근데 초등들은 다 셔틀타고 학원행이라 휑하죠.

  • 14. dd
    '22.9.2 2:15 PM (58.148.xxx.211) - 삭제된댓글

    요새 놀이터는 유아들이 제일 많아요 4시~6시 사이가 제일 바글바글하구요 초등들은 2시전 30분정도 잠깐놀고 다들 학원 가느라 오래못놀아요 그리고 신도시들은 애들로 넘쳐나고 서울이나 1기신도시 신축 아닌 오래된 동네들은 애들이 없죠

  • 15. 네네네네
    '22.9.2 2:15 PM (211.58.xxx.161)

    지금은 놀이터 잘안가고 학원 키즈카페등가죠
    예전엔 유치원 7살되야 겨우가고 그전엔 안다니는애들이 대부분 그리고 부모는 방치가 많아서 저도 아침부터 밤까지 놀이터에서살았네요 엄마는 점심때되면 배란다에서 부르고 밥먹고다시 모여 놀았죠

  • 16. 현실
    '22.9.2 2:15 PM (221.140.xxx.139)

    여긴 이제 진짜 말만하면
    ~아닌데~! 병에 걸린 것 같아요.


    그 많던 산후조리원이 많이들 닫았구요.
    우후죽순 키즈카페들도 사양 산업이에요.

    영화관 키즈관이 반려동물 동반관으로 바꼈어요.

    몇 년전 전국 가장 젊다했던 영통구 이야기에요

  • 17. dd
    '22.9.2 2:21 PM (58.148.xxx.211)

    신도시 신축들은 과밀로 애들이 바글바글해요 그래도 이젠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들 소아과 문닫기 시작하고 요양병원 주간보호시설들이 눈에 띄이는거보면 저출산으로 인한 여파가 실감되요 10년후엔 어린이집 선생님보다 요양보호사 물리치료사등이 더 많을꺼에요

  • 18. 어이쿠
    '22.9.2 2:31 PM (58.122.xxx.194)

    도봉구에는 내년에 고등학교가 폐교해요.
    올해 48명 입학한 학교가 있는데 내년에 폐교한다고 결정났어요. 50년전에는 2부제가 아니라 3부제까지 했던 동네에요.

  • 19. 밖에서 보면
    '22.9.2 2:41 PM (222.121.xxx.56)

    애기안고 가는줄 알고 예쁘다해서 보면
    다 강아지네요
    저 출산 진짜 심각해요~
    인구가 줄어들어서 망하는 나라
    일순위가 우리나라래요~

  • 20. 현실
    '22.9.2 2:55 PM (221.140.xxx.139)

    윗님 보태서
    유모차 보이면 반은 개모차고요

    저는 인구 감소가 맞다고 보지만,
    이렇게 절벽으로 떨어지는 건 진짜..

  • 21. ...
    '22.9.2 3:23 PM (220.116.xxx.18)

    서울에는 어린이 있는 집 많지 않아요
    서울집값으로 서울 인근 신도시가면 너른 새집에서 사는데 낡고 좁은집에 살겠어요?
    서울에 남아있을 수 있는 젊은 엄마아빠들은 재력되는 상위 일부층 뿐이예요
    우리동네는 젊은 엄마들 정말 신도시로 엄청 빠져나갔어요
    아니면 할머니집 옆에 사는 젊은 부부가 좀 있기는 하지만 이경우는 보통 초등 저학년 때 다른 지역으로 다 빠져나가요
    우리동네는 어린이 많은 젊은 동네였다가 한세대만에 실버타운화가 극명하게 진행 중

    저희 동네 터줏대감이던 유명 유치원 문닫은지 벌써 10년은 된 것 같고 우리집 바로 앞의 초등학교는 20년전에도 20명씩 세반이랬는데 요즘 한학년 한반이래요
    공립인데 사립같은 소수 정예? ㅎㅎㅎ

    서울에서 그나마 어린이 많은 곳은 3대 학원가 인근이나 겨우 명맥 유지할거고요

    서울주변 신도시들이 과밀학급일 겁니다
    지역편차 아주 커요
    학원가느라 놀이터에 아이들 없는 것도 맞지만 지역에 따라서는 아예 나와 놀 아이들 숫자가 적은 것도 사실이예요

  • 22. 현실
    '22.9.2 3:30 PM (106.101.xxx.135) - 삭제된댓글

    서울 수도권 대도시로 갈수록 애들이 줄어요.
    실제로 한집건너 한집은 미혼자녀(30대후반~40대)거나 딩크거나 싱크거나.
    출산율도 문제지만 진짜 결혼 자체를 잘 안해요.
    예전엔 그래도 삼성 등 대기업 다니면 수입도 안정적이니 거의 결혼하고 애 둘은 낳았는데 요즘은 아니더라구요.
    전 40대중반인데 그나마 신도시라 애들이 좀 있는거지 서울로 출퇴근하며 만나는 제또래 사람들, 딩크나 미혼 넘넘 많아요.

  • 23. ..
    '22.9.2 4:05 PM (59.14.xxx.173)

    애들은 안보이고 개들은 많이 보여요...

  • 24. ..
    '22.9.2 4:11 PM (106.101.xxx.59)

    국내기업 내수시장이 다망하죠
    중국일본은 내수로만도 먹고 살잖아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6171 지금 태풍 우리나라에 도착했나요? 4 11 2022/09/02 3,645
1376170 7시 알릴레오 북 's ㅡ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4 3 같이봅시다 .. 2022/09/02 599
1376169 명절에~~ 16 즐건이 2022/09/02 2,855
1376168 윤 대통령 지지율 27%..대구·경북서 긍정평가 가장 높아 7 2022/09/02 2,501
1376167 고민정 "정경심, 입원·정밀검사해야 수술·치료계획 나와.. 13 글가져옵니다.. 2022/09/02 2,503
1376166 갑자기 우울이 확 몰려오는데 원래 약 하루에 두번먹는건데 한알 .. 1 우울 2022/09/02 1,198
1376165 소고기 1키로에2만원이면 싼건가요? 5 야옹쓰 2022/09/02 2,506
1376164 요 시계 두 개 같은건지 봐주실 수 있을까요?? 4 부탁 2022/09/02 764
1376163 밥하면 쌀에서 냄새가 나요 3 tranqu.. 2022/09/02 1,792
1376162 간이사업자 내보신 분 계세요? 5 ㅁㅁ 2022/09/02 812
1376161 입시왕 5등급 이하를 위한 영상입니다. 3 어제 2022/09/02 1,800
1376160 드디어 몸무게 앞자리가 바뀌었어요. 6 .... 2022/09/02 3,473
1376159 많이 읽은글 형제 돕는거요 16 ... 2022/09/02 3,022
1376158 에르메스스카프 어느 매장이 종류 많을까요? 4 어디 2022/09/02 1,900
1376157 나이 많은 사람들 그냥 습관적으로 자리 욕심 부리는것 같아요 12 ..... 2022/09/02 3,627
1376156 김건희 여사 착용 2610만원 브로치, 브랜드는 티파니앤코 19 2022/09/02 5,608
1376155 요양보호사 학원도 안 정하고 시험접수부터 했는데요 11 ㅇㅇ 2022/09/02 2,249
1376154 김건희는 외모가 독이되는듯요 60 ㄷㅈㅅ 2022/09/02 14,023
1376153 열살 아이가 자꾸 자위하다 들켜요.. 48 ㅠㅠ 2022/09/02 19,357
1376152 명절때마다 차례안지내고 여행다니는 문화 어때요? 26 한량 2022/09/02 4,554
1376151 배현진 얘 왜 이런데요? (영상 링크 있음) 4 ... 2022/09/02 2,707
1376150 50대 직장맘, 핏 예쁜 바지 추천헤주세요. 4 몰라도넘몰라.. 2022/09/02 3,149
1376149 쓰리스핀 18 평가 2022/09/02 2,167
1376148 김건희 주가조작 당시 음성 녹음 제보 13 ... 2022/09/02 2,383
1376147 도와주세요. 건강하게 살뺐는데 너무 없어보인대요 59 ... 2022/09/02 9,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