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음이 이상해요..

마음 조회수 : 1,893
작성일 : 2022-09-01 23:46:36
정말 친구같고 친한 모녀지간이었어요
항상 같이 잘 다니고 이런 어느 모녀지간처럼 잘지냈어요

평생 아버지가 친가에 헌신하며 살아온거에 질려있었고
그런거 힘들어하는 엄마보면서 마음이 아팠는데요
엄마도 그런맘으로 외삼촌을 생각하도라두요
물론 물질적인거는 아빠만큼은아니지만
마음아파하시고 사촌오빠 대학 등록금도 내주셨더러구요
물론 한번이긴하지만요

근데 그 이후로도 한번더 챙기고 싶어하눈 거 보고 뭔가
마음이 확 멀어진 느낌이에요

좀전에 유투브에서 엄마관련 슬픈 동영상 보고 펑펑울었어요
근데 울고나니 또 똑같이 엄마에 대한 마음이
많이 접혔다고 해야할까요

저도 제맘을 모르겠어요
다음주 생신인데 안간다 말씀드렸는데
왜 홀가분한 마음이 들까요

저 도대체 왜이럴까요

IP : 218.146.xxx.1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촌
    '22.9.1 11:50 PM (223.62.xxx.79) - 삭제된댓글

    등록금을 한번 내주셔서요?

  • 2. dlfjs
    '22.9.2 12:05 A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불티병이에요

  • 3. dlfjs
    '22.9.2 12:06 AM (180.69.xxx.74)

    불치병이죠
    각자 가정이루면 내 가족부터 생각해야하는데

  • 4. ...
    '22.9.2 12:22 AM (218.209.xxx.140)

    어머님이 아버지처럼 본인 가정 나몰라라 내팽개치고 본가 챙긴 것도 아니고
    정말 친구같은 모녀 사이였다면서 어머님이 님 어릴 때부터 정말 헌신하고 잘하셨을텐데 잘 안풀린 형제간 측은해하는 그 마음이 이해가 안기세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조카 등록금을 이모가 내주겠나요.
    것도 딱 한 번 인데 전 님 마음이 야박하게 느껴지네요.

  • 5. ???
    '22.9.2 12:45 AM (112.104.xxx.243)

    어머나가 원글님은 안챙기고 조카를 챙긴건가요?
    아니면 그 한번이 원글님 등록금 안주고 조카를 준 건가요?

  • 6. 엄마가
    '22.9.2 6:22 PM (106.101.xxx.152)

    엄마가 가족한테 사기당한것도 아니고
    다 그들만의 사정과 관계가 있으니 준거겠지요
    엄마 자식간에도 존중할건 존중해줘야지요
    부모님것이 다 자식꺼가 아닙니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5948 친구들을 안만나는거지 친구가 없는건 아니잖아요 8 친구 2022/09/02 2,424
1375947 윤 긍정 29% 부정 69.1%.. 다시 20%대로 18 ㅇㅇ 2022/09/02 2,331
1375946 성격을 고치고싶어요. 21 심리궁금 2022/09/02 4,140
1375945 기업은행 중금채 잘 아시는 분 1 도움 2022/09/02 1,098
1375944 상사들한테까지 막 화냈는데 pms였네요 8 으악 2022/09/02 4,592
1375943 방금 새벽4시 꿈에서 깨었는데 ㅇㅇ 2022/09/02 1,439
1375942 수술했다가 퇴원했는데 6 ... 2022/09/02 2,485
1375941 내년 여름에는 더위 때문에 불행하지 않기를 … 4 ㅏㅏ 2022/09/02 2,310
1375940 검사 출신 대통령은 다신 없겠네요... 20 2022/09/02 5,252
1375939 샐러드배달업체 어떤거 쓰세요? 샐러드 2022/09/02 1,032
1375938 명절 선물 택배배송 말고 직접 배송해주는 업체중 추천 부탁드려.. 1 .... 2022/09/02 923
1375937 옛날에 고개숙인남자란 드라마에서 기타리스트 박현준씨 기억하시는분.. 17 .. 2022/09/02 3,944
1375936 국제 인권 의원회 5 정경심 교수.. 2022/09/02 1,301
1375935 디카프리오 또여친 바뀌었나봐요 41 에휴 2022/09/02 7,669
1375934 통화녹음 못하게 하는 거 발의한 국회의원 국민소환 안되나요? 4 ㅇㅇ 2022/09/02 2,799
1375933 다른 나라는 사위 며느리가 상대방 부모생신때 어느정도 챙기나요?.. 18 2022/09/02 3,726
1375932 자야 되는데 1 굿나잇 2022/09/02 1,083
1375931 홈쇼핑에서 파는 김나운씨 명란젓 드셔 보신분?? 4 혹시 2022/09/02 2,371
1375930 유학생보험 추천부탁드립니다. 9 유학생맘 2022/09/02 947
1375929 펌 故유주은 배우 장례식장에서 한예종 동문들.jpg 35 추가 2022/09/02 26,215
1375928 최근에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 얘기해봐요 18 2022/09/02 4,974
1375927 대통령 취임식 초대된 안정권 구속영장…"결국 토사구팽&.. 9 쳐죽일놈의 .. 2022/09/02 3,022
1375926 나라가 정말 혼란스럽긴 한가봐요... 11 2022/09/02 4,386
1375925 (조언절실) 손님 한 분이 먹뱉을 하고 테이블에 놓고 가요 7 섭식장애 2022/09/02 3,831
1375924 막 웃고 싶어요 코미디 영화 드라마 뭐 있을까요 20 룰루 2022/09/02 2,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