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를 선택했지만 물리 수학 공학 이런 공부는 부담되고
의약계열원하지만 워낙 입결이 높아서
자기 적성을 가지고 고민하는 경우
경영학과를 가면 무던할까요
경영은 원래 문과라 그간 한 이과공부가 아깝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에요
경영은 적성안타고 무던하게 공부할수 있을까요
이과를 선택했지만 물리 수학 공학 이런 공부는 부담되고
의약계열원하지만 워낙 입결이 높아서
자기 적성을 가지고 고민하는 경우
경영학과를 가면 무던할까요
경영은 원래 문과라 그간 한 이과공부가 아깝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에요
경영은 적성안타고 무던하게 공부할수 있을까요
수학이 재미있었다면 경제가 나을 듯해요
일단 경영학이 뭔지 찾아보고 결정하라고 하는게 나을 듯요
부모가 정해준다고 적성이 되지는 않으니 미묘하게 본인한테 맞는 걸 찾아야죠
대부분 적성이 없다는 돈이 안되는 거라 부모가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긴하던데요... 부모가 인정하는 학과 범위에서 적성이 없다....
적성을 어떻게 알겠어요
그냥 아이가 일단 편한쪽으로 공부 맞치는게 우선이고
공부하면서 이것저것 알바도 하고 간접체험으로 적성이나 진로를 찾아보시는건 어떠실까요?
돈이 되면 적성이 되는겁니다.
좋아하는데 돈이 안되면 싫어져요.
문이과 통합 첫 해라고
이과애들이 교차지원을 많이 했는데
경영, 경제로 많이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