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롭고 싶어요
터울 큰 아이 둘 키우며
힘들어도 행복을 느끼며
20대와 30대를 보냈어요
40되어서는 자식의 인생을 위한
도움으로 시간이 외로울 시간없이
흘러가더군요
지금도 남편과 고딩 20대 아이들은
아직도 저를 찾아요
지금 이나이까지 혼자 살아본 적이 없는 저는
가끔 외롭고 싶단 생각을 해요
남편과 싸우면 문제를 아에 없애버리고자
이혼을 생각하는데
이또한 과한 생각이라
내가 외로움과 고독을 못 느껴봐서
이런건 아닐까 생각하거든요
1. ..
'22.9.1 9:29 PM (114.207.xxx.109)외롭기보다는.호젓하게.지내고 싶으신거죠 추석에 혼자만.계시고 시댁보내든.해보세요
2. 음
'22.9.1 9:29 PM (220.117.xxx.26)아들들이면 군대가고
대학교 기숙사 보내면 좀 낫죠 남편은.. 음3. ..
'22.9.1 9:32 PM (61.77.xxx.136)친구랑 여행간다 뻥치시고 혼자 어디2박3일정도 다녀오는건 어떠세요? 사실은 올가을 제계획입니다.
4. ..
'22.9.1 9:43 PM (121.88.xxx.22)짝 제 심정입니다
제가 요즘 일을 다니는데 혼자사시는데
심히 부럽습니다5. ..
'22.9.1 9:47 PM (175.116.xxx.85)저는 큰애가 데려온 강쥐를 키운지 4년차인데, 얘가 내 곁에만 있으려 해요.. 이쁘고 짠하긴 한데 진짜 어떨 땐 외롭고 싶어요.. 원래 혼자인 걸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6. 포기
'22.9.1 9:52 PM (223.39.xxx.188) - 삭제된댓글다 끌고 다니니 힘드신 거고용
한명만 데리고라도 여행다녀오시면 힐링 되실꺼예요
저는 큰애는 커서 두고 초딩딸만 데리고 긴 장거리 운전(제 도전목록 중 하나)해서 왕복 10시간 거리를 여행 다녀왔는데 1박 2일이었지만 나름 좋더라구요. 돈 모아 또 가고 싶네요7. WJSMS
'22.9.1 9:57 PM (124.49.xxx.188)저는 작년에 제주도 4박 5일 갔는데 좋았어요 혼자
8. da
'22.9.1 10:06 PM (175.114.xxx.96)저는 코로나 격리되니 그렇게 좋더라고요
혼자라서
몸이 아파도 아무도 안돌봐도 되는게 큰 자유를..9. 세월따라
'22.9.1 10:54 PM (125.176.xxx.8)이제 곧 그렇게 될겁니다
그러면 또 예전 바빴던 젊은시절이 그립기도 해요.
지치셔서 그래요.
가끔 여행이라도 떠나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10. ㅎㅎㅎ
'22.9.2 12:04 AM (39.7.xxx.56)팔자좋은 소리 하시네.
11. 인간이
'22.9.2 12:37 AM (39.113.xxx.56)사회적 동물이란 소리 개나 주라고 하세요
지금은 철저히 개인주의고
필요에 따라 인간관계 형성합니다
혼자가 얼마나 행복한지
정말 팔자 좋은소리죠
저는 사정상 몇달간 혼자 살았는데
지구가 깨끗해지는 느낌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