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진 것 같아 서운하단 말에
난 너와 멀고 가깝고를 운운할 수 있는 사이가 아니다
= 고로 아무 사이도 아니다
란 뜻인거죠??
1. ....
'22.9.1 8:4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으 솔직히 멀어져서 서운하다 어쩐다 하는 말 너무 싫어요.
어쩌라고;;;2. ....
'22.9.1 8:43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그런 소리 듣기 싫다.
이제 그만 좀 해라3. ㅁㅇㅇ
'22.9.1 8:43 PM (125.178.xxx.53)그닥 가까이 지내고싶지않다는뜻으로 보이네요
4. ....
'22.9.1 8:44 PM (211.221.xxx.167)그런 소리 듣기 싫다.
이제 그만 좀 해라.라는 소리 같아요.5. 엥?
'22.9.1 8:45 PM (218.38.xxx.12)우리는 항상 적당한 거리에 있다
좋은 의미 아녀요???6. 저게
'22.9.1 8:47 PM (14.32.xxx.215)무슨 좋은 의미요
선넘지 말라고 쎄게 경고하는건데요7. 대충
'22.9.1 9:11 PM (125.177.xxx.70)상황을 피하려는 말이죠
8. ㅡㅡ
'22.9.1 9:21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듣기싫어
멀어지고싶은거맞어9. 님이랑
'22.9.1 10:12 PM (123.199.xxx.114)안친하고 싶은 거에요.
10. ㅇㅇ
'22.9.1 10:15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난 너와 멀고 가깝고를 운운할 수 있는 사이가 아니다
= 고로 아무 사이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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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석하신다고요??????????????
진짜 싫다.
가족이나 깊은 관계는 멀고 가까운 거 따지지 않아요.
솔직히 멀어져서 서운하다 어쩐다 하는 말 너무 싫어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11. ㅇㅇ
'22.9.1 10:17 PM (118.235.xxx.8)ㄴ 동감이에요
제목만 봐도 피곤하네요 애들도 아니고12. 지겨워
'22.9.1 11:11 PM (223.38.xxx.238) - 삭제된댓글서운하다 소리 남발하는 사람 진짜 별로예요
어쩌라고... 싶은 심정을 저렇게 밖에 표현할 수 없었던 거 같네요13. ...
'22.9.1 11:46 PM (121.166.xxx.19)그말을 한 사람은 이미 손절을 당한
상태인데 모르거나 인정 안하는거죠14. ...
'22.9.2 12:02 AM (182.211.xxx.17)제가 진짜 좋아하는 오랜 친구도 멀고 가깝고 그런 생각 자체를 안 해요.
그냥 만나면 좋고 오래 안 봐도 불안하지 않고.
그런 상태 아닐까요?15. ...
'22.9.2 3:07 AM (68.170.xxx.86)관계도 자연스럽게 흘러가는대로 두세요.
억지로 부여잡아 가까운 관계,, 뭐가 좋으세요.16. ..
'22.9.2 7:29 AM (211.36.xxx.93)나르시시스트에 회피형성향의 상대인데 자기가 필요할 때만 유난히 다정하게 다가오는 것에 사로잡혀 판단력을 잃어버린 것 같아 문의해봤어요. 저도 원래 저런 말 누구에게 하는 그런 성격은 아니랍니다. 팩폭 감사드려요. 덕분에 마음정리 쉽게 할 수 있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