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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떼어놓고 해외여행 어떻게 생각하세요

.. 조회수 : 3,063
작성일 : 2022-09-01 13:27:42
큰 애가 이제 중학생 되더니 가족여행 따라 가는 걸 싫어해요
남편이 애 할머니댁에서 학교 다니라 하고 나머지 가족끼리 가자는데
한번도 그런 적이 없어서 좀 꺼려지네요.

겪어보신 분들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IP : 110.70.xxx.18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 1:28 PM (222.117.xxx.76)

    뭐 그걸 원하면 그렇게 가기도하겠죠
    저도 내년에 여름에 가보려는데 애가 싫다면 친정에서 봐주신다고 다녀오래요

  • 2. ..
    '22.9.1 1:30 PM (222.107.xxx.225)

    저희 엄마도 그렇게 하셨고. 저도 그렇게 할 껀데요. 하나도 이상할 게 없습니다.

  • 3. ...
    '22.9.1 1:33 PM (211.202.xxx.163) - 삭제된댓글

    아이 중등때 친정엄마가 집에 오셨고, 남편이랑 방콕, 싱가폴,일본등 3박4일 정도씩 부부만 다녔어요. 고등오니 좀 힘들고요. 아이는 알아서 학원다니고 집와서 숙제하고요. 같이 붙어있지 않아도 공부할 애는 하더라고요. 방학때 제주도 주로 가족여행가고요.

  • 4. 중학생이면
    '22.9.1 1:33 PM (175.199.xxx.119)

    가능할것 같은데요. 초딩이면 좀 걸리겠지만

  • 5. ...
    '22.9.1 1:34 PM (211.202.xxx.163)

    아이 중등때 친정엄마가 집에 오셨고, 남편이랑 방콕, 싱가폴,일본등 3박4일 정도씩 부부만 다녔어요. 고등오니 좀 힘들고요. 아이도 데리고 가고 싶었지만 아이가 특목고 가고 싶어해서 산발적으로 있는 수행평가등 제끼고 가고 싶어하지 않더라고요. 아이는 알아서 학원다니고 집와서 숙제하고요. 같이 붙어있지 않아도 공부할 애는 하더라고요. 방학때 제주도 주로 가족여행가고요.

  • 6. ㅡㅡㅡㅡ
    '22.9.1 1:4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중학생 정도되고 돌봐주는 사람 있으면
    두고 가도 되죠.
    고딩되면 식사값만 주면 알아서 잘 시켜먹고 사먹고 만들어 먹고.
    혼자 집에 있으면 더 신나하던데요.

  • 7.
    '22.9.1 1:44 PM (91.75.xxx.204)

    제목만 보고 혼자 두는건가 했는데
    할머니집에 있는건 뭐 아무 문제 없죠.

  • 8.
    '22.9.1 1:51 PM (112.145.xxx.70)

    애 혼자 두고 가는 게 아니잖아요??

    할머니가 있는 데 뭐가 문젠가요

  • 9. ㅇㅇ
    '22.9.1 1:55 PM (58.231.xxx.38)

    저는 초등학생일때 좀 장기로 다녀왔어요.
    친정엄마가 왔다갔다 하셨습니다.

  • 10. Ijlk
    '22.9.1 2:00 PM (211.114.xxx.126)

    전 큰애 중딩때 데리고 유럽 갔다왔는데...
    군대 갔다온 이 시점에 하는 소리가 그때 너무 안 좋았다고 자기 진짜 싫었다고,,
    헐 했네요,,
    싫다면 데리고 가지 마세요,

  • 11. dlfjs
    '22.9.1 2:40 PM (222.101.xxx.97)

    초등때도 그랬는대요

  • 12. 초4
    '22.9.1 3:10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아들은 그 때부터 해외여행 사진에 얼굴을 파묻고 있거나 썩은 ㅇ얼굴을 하고 있거나........ 안 데리고 가셔야죠

  • 13. ..
    '22.9.1 3:21 PM (106.101.xxx.225)

    중3아들, 다녀온 후 수행챙기기 더 버겁다고 싫다해서
    할머니,할아버지와 있게하고
    동생들만 데리고 다녀왔었어요.

    나중에 같이 다녀올걸~하더군요. 그래도 자신의 선택이었기에 불평없으니 좋았어요.

  • 14. ..
    '22.9.1 5:37 PM (175.208.xxx.163)

    그렇군요. 모두 조언 감사드립니다

  • 15. 애들 잘해요
    '22.9.2 9:41 AM (14.47.xxx.236)

    아들 고딩때 반친구가 겨울철마다 머리카락이 얼어서 등교한다더군요. 알고보니 부모님이 지방에서 장사를 하시고, 누나 둘은 취업과
    학업으로 각각 외국과 타 지방에 가 있어서 그아이는 학교 땜에
    중학교때부터 혼자 살았다네요.
    부모님은 2주에 한번 주기적으로 오셔서 집안 단도리 하시고
    아이도 방학땐 지방 집으로 가서 지낸대요.
    혼자 있으니 새벽에야 잠들고 아침엔 정신 차려야하니
    한겨울에도 찬물로 샤워하고 등교한대요.
    학원도 나름 잘 다니고 성적도 나름 유지한다 들었는데
    맘이 짠했어요.
    원글님 아인 일정 가간이고 할머니도 계시지 비할바가 아니죠.
    잘 지낼거에여. 걱정 안하셔도 될듯해요.

  • 16. 애들 잘해요
    '22.9.2 9:42 AM (14.47.xxx.236)

    손톱이 길어서 오타고 있네요.
    양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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