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 못하고 폰만보는 고1 아들 바리스타 배우고 싶다고해요

조회수 : 2,479
작성일 : 2022-09-01 12:59:25

뭐든 하고 싶은게 있는게 다행이다 싶어 학원 일아보는데
남편 이 남자애를 커피타는거뭐하러 가르치냐고 그래요
바리스타 배워서 나쁠건 없잖아요
그러다 나중에또다른길찾으면되구요ㅜ
IP : 118.235.xxx.1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 1:02 PM (211.221.xxx.167)

    세계유명 남자 바리스타들 많은데
    아빠가 너무 고루하네요
    뭐든지 배우고 싶은 의욕이 있는게 중요하죠.

  • 2. 케로로
    '22.9.1 1:02 PM (175.116.xxx.23)

    배울려는 의지가 중요해요 바리스타 배우게 하세요 화이팅!!

  • 3. ....
    '22.9.1 1:04 PM (175.205.xxx.92) - 삭제된댓글

    뭘 배울려고한다는게 좋은거죠.
    아무 생각없이 학교 다니는 아이들도 많아요.
    저같으면 배우라고 하겠어요.

  • 4.
    '22.9.1 1:07 PM (223.38.xxx.18)

    남편 80대에 낳은 늦둥인가요?
    남자 애가 커피 타는거라니..
    뭐라도 한다는데 시켜요.
    하찮은거부터 시작해서 자꾸 성취감 느껴서 다른 일도 하겠죠.
    아무나 애 낳네 진짜

  • 5. 뭐든
    '22.9.1 1:07 PM (210.123.xxx.167)

    배우고싶다면 배우라고하세요
    커피숍 알바할때도 없는것 보다는 나을테고
    배워서 남주는거 아니니까요
    하다보면 만만한게 아니다라고 느낄수도있고
    또 적성에 맞아서 성취감을 맛볼수도있고
    작은 성공을 여러번 경험해 보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핸드폰보는것보다 백번 나아요~~~

  • 6.
    '22.9.1 1:11 PM (220.94.xxx.134)

    해보고 아님 또 다른길 찾을 시기예요 공부아니면 크게 성공이 아니라 밥먹고 사는것만도 감사할 나이옵니다.

  • 7. ㅜㅡㅠ
    '22.9.1 1:11 PM (211.58.xxx.161)

    솔직히 얼굴반반하고 할거없는거하는애들이 하는거긴하지만요
    그래도 하고싶은게 있는게어디에요
    하다가 진짜잘하면 탑바리스타 될수도 있는거고 아니어도 카페알바라도 먼저되겠고 그거하다가 다른거로 뻗어나갈수도 있고
    우선은뭐라도 해보는게 집에서 겜이나하는거보다 백배천배만배낫죠

  • 8. 시키세요
    '22.9.1 1:13 PM (14.32.xxx.215)

    우리동네 상가 아주 조그만 개인샵있는데 줄서서 원두 사가고
    커피도 자리 하나 없는데 항상 앞에 두세명 기다려요
    2년만에 상가 샀다고 하던데요

  • 9. 돈벌기쉬워요
    '22.9.1 1:17 PM (58.126.xxx.82)

    https://www.youtube.com/c/%EB%B0%94%EB%A6%AC%EC%8A%A4%ED%83%80%EA%B3%BD%EC%8C%...
    커피머신에도 관심있으면 이채널 보라고 하세요. 경북 구미예요.
    하고싶은거 해보고 안되면 다른거 또 해보고를 반복하면 아드님 인생의 길이 열릴겁니다.
    스스로 선택하고 해보고 실패하면 또 도전해보기를 적극 장려해주세요.

  • 10. 돈벌기쉬워요
    '22.9.1 1:21 PM (58.126.xxx.82)

    1년에 한가지씩 해봐도 앞으로 20대 10년이면 10가지를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 반드시 얻어걸리는게 있을거예요.

  • 11. ..
    '22.9.1 1:23 PM (121.172.xxx.219)

    배우고 싶은게 있으면 그거 하다보면 의욕이 생길수도 있고 바라스타도 공부가 필요하다는걸 알면서 공부 자극이 될수도 있을거 같아요. 무기력한 아이들도 많아서 뭔가 하고싶은게 있다면 전 시킬거 같아요~

  • 12. ..
    '22.9.1 1:25 PM (211.36.xxx.248) - 삭제된댓글

    공부 못해도 돼요. 자기 살길 다 찾아가요. 그러는 어머님은 서연고 나오셨나요? 못나왔어도 잘 살고 계시지 않나요?

  • 13. T
    '22.9.1 1:25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남편분 상꼰대.
    바리스타 시켜보시고 제과도 시켜보세요.
    하고 싶은게 생긴게 어딘데..

  • 14. ㅁㅇㅇ
    '22.9.1 1:38 PM (125.178.xxx.53)

    하고싶은거 있는게 좋은거에요

  • 15. 근데
    '22.9.1 1:41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엄청난 미식가도 아닌데 갑자기 커피? 대단한 기술은 아니에요 지천에 카페에 스벅매니저도 최저시급이 안된대요

    뭐만 한다고 이쁘지않은건 이해해요 닥치면 당장 하는게 커피에요 뭐 그건 극강의 완벽함을 추구하는성격인지 의지력 확인하고픈거면 괜찮죠 그것도 애가 생활의달인할듯하면 인정하죠 뭐만하고싶음 이쁘고 대견한 레벨은 아니에요

  • 16. 근데
    '22.9.1 1:43 PM (218.147.xxx.180)

    프릳츠커피 스토리 특이한데 그런데도 가보고 블루보틀도 가고 유명한 커피숍들 핫플로 다 가보세요
    브런치카페 알바해보면 요리도 배우고 일머리도 익히면 그런건 응원하구요 아무데나 교육기관 찾기전에 세련되고 맛있는곳 주말마다 찾아보세요

  • 17. ㅇㅇㅇ
    '22.9.1 1:46 PM (221.149.xxx.124)

    카페하는 1인인데...
    솔직히 바리스타 거의 쓸 데 없어요...
    카페 창업하는 데도 전혀 쓸모없고.. 요식업 취직에도 쓸모없고.. 그래요...
    본인이 그 쪽으로 좀 더 전문적인 실력이 있다... 는 프라우드? 이 정도....

  • 18. ...
    '22.9.1 2:05 PM (220.116.xxx.18)

    뭐라도 하겠다는 거 일단 시켜보고 나서 딴지를 걸라 하세요
    남자라도 커피타는 거 배워둬서 나쁠게 뭔가요?
    뭐라도 할 수 있는거, 할 줄 아는 거 하나라도 해두면 좋겠죠

  • 19. ㅇㅇ
    '22.9.1 2:12 PM (106.102.xxx.75)

    바리스타 배우고 제과제빵 배우고 조리사자격증도 따고
    계속 확장 발전하면되죠
    뭔가 해보겠다는게 중요하죠

    제지인도 아들둘인데 공부 곧잘하던 큰애는 취업 실패후
    거의 히끼꼬모리가 되서 집에있는데
    공부 바닥이던 둘째가 바리스타 배우더니
    지금 몇년째 특급호텔에서 일해요
    물론 까페에서 허접한 일 하겠지만
    적극적으로 취업 알아보고 취업하더니 열심히 다닌대요
    너무 기특해하더라구요

  • 20. ..
    '22.9.1 2:48 PM (175.113.xxx.176)

    106님 처럼 그렇게 하면 되죠 .. 바리스타 배우다가 다른것도 배우고 .뭔가가 해보고 싶다면 그게 사회에서 필요가 없다고 해도 계속 해보다가 자기 적성에 찾는것도 나쁘지는 않는것 같은데요 ..그러다가 진짜 하고 싶은게 나올수도 있잖아요.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게 문제이지 뭐 하고 싶다고 하면 좋잖아요. 휴대폰만 들어다보다는 훨씬 낫잖아요
    공부 못하면 그런걸로 자격증 따서 전문대라도 갈수 있구요

  • 21. ..
    '22.9.1 3:09 PM (223.38.xxx.220)

    무기력한 애들 천지인데 하고 싶은거 있다는게
    어딘가요~
    뭐든해보라고 하세요.얻는게 있을거예요.
    사람 인생이 어찌 풀릴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8661 낼 학교 다 가나요? 4 ... 2022/09/05 1,228
1378660 영어질문 하나 드려요 3 .. 2022/09/05 520
1378659 명절 맞이 전 준비 팁좀 부탁드려요 4 해바라보기 2022/09/05 1,093
1378658 친정엄마가 시어머니께 한 말 75 ... 2022/09/05 19,311
1378657 왓챠에 아이다호 올라왔슈~ 3 ... 2022/09/05 1,069
1378656 가끔 부동산 예측글 쓰는 사람인데 중요한거 알려드리고 싶어서 30 예언 2022/09/05 8,461
1378655 40중반 식당 알바해요 11 .. 2022/09/05 5,433
1378654 아버지가 충분히 설명을 드렸어도 나중에 제 탓을 하세요 12 곤란하네 2022/09/05 2,033
1378653 윤, 경호예산 193억 늘려..“과학경호 구축” 17 2022/09/05 1,180
1378652 김건희 여사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보석은요 17 ㅇㅇ 2022/09/05 2,135
1378651 강남 재건축미분양 현실화,,, 뚝뚝,, 3 ,,,,, 2022/09/05 2,196
1378650 인바디를 측정해보고 싶은데 꼭 운동센터에 가야하나요??? 7 인바디 2022/09/05 1,049
1378649 세입자들 "전세금 낮춰야 재계약".. 커지는 .. ... 2022/09/05 1,439
1378648 부산날씨 9 .. 2022/09/05 1,625
1378647 환율 1365원 이네요 ㄷㄷㄷ 6 아 ㅠㅠㅠ 2022/09/05 1,777
1378646 간이 튼튼하면 콜레스테롤을 더 만드나요? 3 갱년기 2022/09/05 1,439
1378645 익선동 청*당스파에서 마사지 받아 보신 분 어떠셨나요? 1 마사지 2022/09/05 869
1378644 신길역근처에서 새벽에 인천공항 가는 제일 좋은 방법이 뭘까요? 5 petra 2022/09/05 1,216
1378643 작은 아씨들 까메오 3 나마야 2022/09/05 2,750
1378642 사이판이나 괌으로 골프 여행 가보신분 7 골린이 2022/09/05 1,323
1378641 162 53키로 23 행복한요자 2022/09/05 4,861
1378640 이제 집값 폭등시키는 사람은 대통령 하지 맙시다. 24 ... 2022/09/05 2,604
1378639 현재 태풍 위치 13 ㅇㅇ 2022/09/05 3,959
1378638 미국 사는 시누 아들이 한국나왔는데 9 ... 2022/09/05 4,262
1378637 대안뉴스 저널리즘 띵 ㅡ 기자님 추앙방송 / 말했잖아.. 5 알고살자 2022/09/05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