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멀어지려는 인연을 자꾸 이어가려는

ㄲㄲㄲㄲ 조회수 : 3,625
작성일 : 2022-09-01 07:41:57
헛된 욕심이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이 병을 못고치네요….
결국은 안볼 인연이었고
되려 상대방에게 미움을 더 사게 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근데 늘 그 상황을 못받아들였습니다
왜냐구요???
너무너무 불안하거든요
사십대인데 (먹을만큼 먹었는데)
몸이 너무 불안해서 오늘도 일찍 일어나고
가슴이 진정이 안됩니다
어릴때부터 이럴때 집중을 못하고 성적도 많이 떨어졌었어요
오로지 친구 동료에 대한 희한한 집착으로
절 힘들게 하네요책추천도….부탁드립니다…
IP : 220.79.xxx.11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 8:02 AM (112.150.xxx.19)

    내가 또 집착하는구나 ... 알아차리기 시작하면 마음이 차분해져요.
    연습해보세요.
    전 불안증이 심했었는데 내가 또 불안함을 느끼네...라고 느끼면서 진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 2.
    '22.9.1 8:11 AM (61.74.xxx.175)

    부모님과의 관계는 어떠신가요?
    과한 불안과 집착에는 원인이 있을거 같은데요

  • 3. 혹시
    '22.9.1 8:16 AM (223.62.xxx.235) - 삭제된댓글

    분리불안이 있어왔던 것은 아닐까요?
    주양육자가 자주 바뀌었을까요?
    이전 양육자와 단절을 겪었다거나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자랐는데 어느날 갑자기 부모에게 가서 이전 양육자와 단절되는 것 같은 형태로요.
    또는 이 반대의 경우여서 분리불안이 온 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4. ....
    '22.9.1 8:17 AM (119.149.xxx.248)

    애정결핍 아닌가요?부모님에게 충분한 사랑을 받고 자라지 못한....

  • 5. Ggg
    '22.9.1 8:22 AM (220.79.xxx.118)

    부모님 돈버느라 바쁘셨고 저랑 보내줄 시간이 많이 없으셨어요… 교우관계에 대해서는 신경 못써주시고
    저의 이 불안증세는 어릴 적부터였어요…

  • 6. .....
    '22.9.1 8:26 AM (119.149.xxx.248)

    결혼은 하셨나요??

  • 7. 사람 관계는
    '22.9.1 8:45 AM (124.53.xxx.169)

    둘 중 어느 한쪽이 맘떠나면
    애 써 봤댓자 상대가 이성이면 비참할것이고
    동성이라 해도 ..
    그런데 에너지 뺏기지 마세요.

  • 8. ,,
    '22.9.1 8:47 AM (39.119.xxx.132)

    저도 40에 나에대해알게되는데
    불안증세가 애정결핍에서 온듯
    나를 위해 살려고 노력하는수밖에없는데
    실천이 중요
    에휴
    다른복이 있으니 못가진거에 미련을 버립시다

  • 9. 딱히
    '22.9.1 8:48 AM (223.38.xxx.181) - 삭제된댓글

    특별한 어린시절 아닌 거 같은데요
    밎벌이 부모님이면 다 그랬죠
    부모 탓 하지 마시고 자기 스스로 몰두할 걸 찾으세요
    사람에게서 찾지 마시고요

  • 10.
    '22.9.1 8:49 AM (220.79.xxx.118) - 삭제된댓글

    내가 더 잘되는길 보다 친구랑 엉겨있는 시간을 택한거같아요

  • 11. ....
    '22.9.1 9:13 AM (110.13.xxx.200)

    같이 보내는 시간보다 질이 중요한데 돈버느라 자식한테 관심이 없으셨겠죠.
    저도 비슷한 집에서 커서 알죠.
    부모가 어떤 가치관을 심어줄만한 말도 해준적 없고
    딱히 애착있게 키운것도 아니고
    그냥 심리책 제목보고 와딯는 걸로 계속 보세요.
    가토다이조 책도 좋고 정신과의사들책도 좋아요
    도서관에 가서 꽂히는책으로 골라서 봐도 되고
    사람들에게 기대려하는것보다
    그런 책들이 내마음을 알아줘서 전 좋았어요.
    왜 내미음만 알아줘도 마음이 풀리고 안정되는 느낌 있잖아요.
    안맞는 사람 만나면 스트레스인데 그런 책은
    내 미음을 알아주는 유일한 대상.
    어치피 같이 나약한 사람에게 기대를 한디는건
    곧 무너질 다리를 건너보겠다는 것 같아서.. 안하는게 낫다봐요.

  • 12. dlfjs
    '22.9.1 10:45 AM (180.69.xxx.74)

    병원가요 약먹고 상담하고
    사람과 거리두고요

  • 13. ..
    '22.9.1 11:24 AM (94.207.xxx.23)

    내가 또 집착하는구나 ... 알아차리기 시작하면 마음이 차분해져요.
    연습해보세요.
    전 불안증이 심했었는데 내가 또 불안함을 느끼네...라고 느끼면서 진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감사합니다

  • 14.
    '22.9.1 1:18 PM (220.86.xxx.138)

    감사해요
    미혼이에요(이것도 한몫하겠죠)
    내일 병원가기로했네요…
    지금 도서관 왔어요
    네 이제 진정시키고..
    책에 집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1251 이재명 최측근이라는 김현지 등장했네요. 15 ... 2022/09/01 3,748
1371250 넷플릭스 러빙 어덜트 추천해요 10 원글이 2022/09/01 4,280
1371249 떡집 순회다니고 있어요 15 ... 2022/09/01 4,837
1371248 믹서기를 샀어요 3 2022/09/01 1,655
1371247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 다이어트식단팁 2 1301호 2022/09/01 2,129
1371246 대통령실 정무1비서관에 전희경 前의원 유력 7 2022/09/01 1,213
1371245 어렵게 사는 여동생들 46 언니 2022/09/01 21,606
1371244 야채 간단하게 다지는 제품 추천해주세요 7 .. 2022/09/01 1,172
1371243 노인들은 왜 자꾸 먹으라고 하나요? 24 ㅇㅇ 2022/09/01 5,677
1371242 퇴직한 남편 12 0 0 2022/09/01 4,560
1371241 예전에 사람 사는 마을에 인구 이동 시키고 댐 만드는일 많았나요.. 8 .. 2022/09/01 1,402
1371240 임대인이 전세보증보험 가입 여부를 아나요? 2 전세보증보험.. 2022/09/01 1,260
1371239 이런 인생도 있습니다 84 2022/09/01 27,866
1371238 너무 노골적이네요 4 .. 2022/09/01 3,630
1371237 尹, 세계 주요정상 중 지지율 '꼴찌'..18%까지 '뚝' 12 2022/09/01 2,222
1371236 입맛이 너무 없는데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6 하아 2022/09/01 1,582
1371235 유기동물 보호센터 좀 부탁드려요~ 7 유기멍멍 2022/09/01 719
1371234 마흔중반 흰머리 염색 2 ㅎㅁㄹ 2022/09/01 3,022
1371233 고대식점수 연대식점수가 ... 5 456 2022/09/01 1,877
1371232 제가 남편에게 엄청 사랑받고 사는줄 알아요. 14 자존감제로 2022/09/01 8,094
1371231 지구오락실 하도 재밌다고 그래서 20 ㅇㅇ 2022/09/01 4,642
1371230 이재명은 왜 하는짓이 왜 그렇게 약싹빠르죠? 47 속보인다. 2022/09/01 5,420
1371229 공부를 오래한 사람은 10 ㅇㅇ 2022/09/01 3,653
1371228 나는솔로 돌싱편 여성 세분 빼고 유독 힘들어하네요 10 ... 2022/09/01 4,930
1371227 남해 여수 여행 넘 재밌게 다녀왔어요 15 2022/09/01 5,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