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발소리 참으세요?
1. ::
'22.8.31 11:11 PM (175.193.xxx.114)못참습니다.
폭력당하는 기분이에요. 천장처요2. ....
'22.8.31 11:15 PM (14.50.xxx.31)천장치거나 대응하는 건
저희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듣고 무서워해서 못해요ㅠ
윗집이 카톡프로필에 매번 성경구절 적어놓고
엄청 독실?한거 같은데
혹시 교회 관련해서 타격줄만한 방법 없을까요?
정말 쫓아올라가 그 집 아이셋 다 죽이고 싶을 정도거든요.3. ㅇㅇ
'22.8.31 11:15 PM (116.127.xxx.253)발망치는 참습니다
개짖는 소리 우다다는 못참고요.(쪽지 남겨서 개선됨)
문제는 저희집은 다 실내화신고 쇼파에 앉아있는데
저희 아랫집이 저희가 내는 소음인 줄 알고 벽이랑 천장을 쳐요.
억울합니다ㅜㅜ4. 발망치참을만해요
'22.8.31 11:24 PM (182.221.xxx.181)발망치 잠깐이지만 멍멍이소음이 문제죠
온종일 짖어대는 개소리 부아가 납니다
자칭 개엄마들 알기는 아는지
너들 없는집에 온종일 짖어대는 개소리5. ddd
'22.8.31 11:35 PM (116.42.xxx.132)그냥 그러려니 참아요
오히려 발소리 안나면 무슨 일 있나 이제 걱정이 되네욬ㅋㅋㅋ6. 저흰
'22.8.31 11:39 PM (210.100.xxx.239)안참아요
새벽이든 낮이든 밤이든
못참겠음 천장쳐요
아이들 다른방에 잠깐 두고 치세요7. ****
'22.9.1 12:07 AM (221.161.xxx.165)찾아가서 이야기하고
인터폰도 하고
나중엔 쪽지를 대문에 붇혓어요..
간곡하게 부탁했어요..
조용해요..그래서 감사해요8. ...
'22.9.1 12:47 AM (58.234.xxx.21)저도 발망치 너무 괴로워요 거기다가 가구도 끌고다님
문에 쪽지도 붇히고
경비실 관리실에도 말하고
자꾸 얘기했더니
예전보다 줄었어요9. 개가 개가
'22.9.1 6:53 AM (125.182.xxx.20)윗집 개가 새벽 2시에 방문을 계속 두드립니다. 열어달라는건지... 낑낑대면서.... 천장을 두드려도 소용없어요
자기 자식 자기에게만 예쁩니다. 아랫층은 미치겠어요
제발... 잠 좀 자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