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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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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다 옷 사입으시는 분

옷정리 조회수 : 4,897
작성일 : 2022-08-31 18:37:01
이제 50살이니 그동안 산 옷도 많고 안 살려고 노력하니 일년에 단품, 외투, 운동복 모두 포함해서 10점 정도 사는 것 같아요.
그런데 옷장은 미어터지고, 속옷, 양말도 너무 많고, 정리는 안 되고 다른 분들은 저보다 옷을 훨씬 더 많이 사는 것 같은데 어떻게 정리하고 사시나요? 운동화, 골프화, 등산화도  10켤레정도 있는데 요즘엔 뭐가 떨어지지 않으니 일부러 골라서 버려야 하는데 찾아보면 또 딱히 버릴게 없다는 게 함정 ㅠㅠ 

집 정리 할려는데 엄두가 안 나네요. 가족 많은 분들 정리 정돈하고 사시는 거 존경합니다.
IP : 202.166.xxx.15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31 6:40 PM (106.102.xxx.100) - 삭제된댓글

    옷이 멀쩡한가로 판단하면 못버리고 내가 요즘 입냐 안 입냐로 판단해서 버려야 해요

  • 2. 당근
    '22.8.31 6:41 PM (220.117.xxx.61)

    당근에 비대면 나눔하면 좋더라구요
    문밖에 놔두면 가져가요

    좋은건 파셔도 될거 같은데요

  • 3. 저는~
    '22.8.31 6:46 PM (121.167.xxx.207)

    1년정도 안입은 옷들은 무조건 버려요.
    옷은 시즌별로 유행따라 사입어요.
    철마다 엄청 버리니까 딱 입고 다니는 옷들만 있어요.
    52살이고 꾸미는거 좋아해요~^^

  • 4. .........
    '22.8.31 7:00 PM (122.37.xxx.116)

    살 때는 비싸도 마음에 꼭 드는 옷만 사요.

    오래 된 옷 중 낡은 것들은 물 빨래해서 집에서나 산책할 때 입어요.
    그러면서 또 시간 지나면 버리고요.
    저는 9자 농싸이즈 만큼 만 옷을 가지고 있어요.
    속옷 양말 스타킹 레깅스 스카프 백, 그 밖의 자잘한 소품및 액세서리 등등 다해서요.
    스카프 15장이상, 모자 10개정도,

  • 5. 리ㅣ아ㅏㅏ
    '22.8.31 7:00 PM (124.48.xxx.44) - 삭제된댓글

    이제 여름 거의 지났죠?
    그럼 이번 여름을 생각하면서 안 입었던거 버릴만한거ㅜ골라 버리세요. 구멍난 양말 더러운 속옷 줄은 옷들 그럼 보관하는게 줄겠죠
    가을겨울 지내다가 봄 되면 겨울꺼도 똑같이 버리세요

  • 6. ㅌㅌ
    '22.8.31 7:02 PM (117.111.xxx.100)

    전 더많은데 못버려요
    ..ㅋㅋㅋㅋㅋ

  • 7. 에구
    '22.8.31 7:14 PM (223.38.xxx.93) - 삭제된댓글

    지구를 생각해서 구입한 옷은 제가 최대한 입어요
    그러다보니 구입에 신중해지고 그럽니다.
    내가 입을만큼만 가지고 있으니
    정리랄 것도 없고 돈도 절약되고요
    내 옷 뭐 있는지 아니까 뭐 입을지 고민할 일
    없이 시간도 절약되어서 좋아요.

  • 8. 환경오염주범
    '22.8.31 7:19 PM (114.201.xxx.27)

    여기서 읽었어요.
    9900원짜리 옷이 범인이래요.

    즉 싸다고 샀다가 안입고 쟁여지기만 한다는,그 옷 9900원짜리..

  • 9.
    '22.8.31 7:36 PM (210.96.xxx.10)

    옷 관심많고 잘 입는 자칭 타칭 패셔니스타인데요
    철마다 옷장 정리하고 2년간 안입은거 과감히 정리해요
    멀쩡한건 당근하거나
    당근으로 잘 안팔리면 기부
    아니면 재활용 옷 수거함
    그래서 4계절옷 한통+ 코트와 패딩 반통
    이게 다입니다
    그래도 믹스매치 해서
    항상 즐거입는 옷들이 딱 있어요

  • 10. ㅎㅎ
    '22.8.31 8:00 PM (121.163.xxx.25)

    돈이 없어서 옷 신발 살 차례가 오기전에 우선순위 생활비로 다 나가서 잘 안사요.

    그래도 올해 공돈이 들어와서 옷을 3벌정도 샀는데 얻어 있은 옷들로 옷장이 꽉 차서

    며칠전 아름다운 가게에 한 보따리 기부했습니다.

    물론 제 돈주고 산 옷이 아니라 다 원글님처럼 때 되면 사시는 분이 안 입고

    지겨워서 준 옷을 물려받아 제가 입다가 저도 입는 것만 입으니

    안 입고 옷장은 채워지고...환경에도 관심이 있어서 사게 되면 정말 마음에 드는 것 한두벌만 사요.

    결혼전에는 충동구매 싸다고 사고 많이 했는데. 제 패턴을 보니 싸다고 잘 입는 것도 아니고

    딱 취향과 매치하는 스타일이 이젠 나오니깐 딱 보고 이건 안입겠다가 나오더라구요.

  • 11. 과감히 버려
    '22.8.31 8:05 PM (112.167.xxx.92)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돼 그럼 암것도 못버려요 정리할땐 과감히 버려야됨

    난 멀쩡한 자켓들이며 스키니바지들 레깅스 티들 버렸 보면 잘 안입는 옷이 있어 그걸 버렸 아까워 하면 못 버려 잘 안입는거 버리는게 맞음 그럼에도 옷잘이 옷들로 넘쳐 다시 정리할려고 해요 또 추려아지 뭐 우리가 죽을땐 맨몸으로 간다는 사실을 잊지마삼

  • 12. 그냥
    '22.8.31 9:32 PM (180.68.xxx.158)

    2년 넘겨 손 안가는건,
    가격,브랜드 안따지고
    의류수거함으로 직통.
    가끔 직구해서 사이즈 안 맞는 새옷들만 당근에 나눔.

  • 13. 그런데
    '22.8.31 10:03 PM (119.71.xxx.203)

    요즘은 당근에 옷나눔해도 잘 안나가더라구요.
    그건 아이들 옷도 그렇고, 새 후라이팬도 그렇더라구요,
    전집도 가져가는 사람들이 없어서 그냥 두었다가 버려지게 되요,

  • 14. 저도 그래요
    '22.8.31 10:40 PM (116.120.xxx.216)

    옷장에 사계절 옷 다 걸어두는게 제 로망입니다. 박스에 보관하는데요. 저도 조금씩 버리기도 하는데 사는게 더 많네요.

  • 15. 이상하게
    '22.8.31 10:59 PM (122.36.xxx.136) - 삭제된댓글

    버린거 아쉬울때가 있어요
    좋은거 왜버렸을까 유행이 돌아와서인지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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