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생긋생긋 웃지만 속을 알수 없는..
겉도는 이야기만 할뿐 본인 이야기는 안하고..
특히 정보 교류 하는 차원에서 단체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자리에서 막상 뭘 물으면
싱긋~ 웃으며 죄송해요^^;;; 말씀드리기 곤란해요
그러면서 남말은 경청...
최근 부동산 관련 공부 모임에서 알게 된,,
그것도 남자가 저러네요
별 희안한 사람 다 봐요
너무 많으면 상대방 말을 듣겠다는 의지가 없더라구요.
대화의 기본은 주거니 받거니
종교적인색 없다고 쳐도
나머지만 봐도 비호감인데요
저도 저런부류 싫어해요
전 되도록 같은테이블.안 앉구요 시간낭비다.싶네요
남자
반전
소름
이 직장에 저런 똑같은분있어요b
속을 절대 ㅎㅎ
답답하나 걸러야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