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누군지 알면서 여보세요? 전화받는거

더쿠에서봄 조회수 : 4,536
작성일 : 2022-08-31 16:20:08
https://img.theqoo.net/qfvvV

사람마다 전화받는 습관이란게 있으니까
저와 달라도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링크의 저 글 보고 한번 생각해보게 됐어요
일단 제 남편은 제가 전화하면 왜와 함께
제 이름을 크게 불러요
성까지 붙여서요 -_- 왜 이말년~ 이케요
팔십대 울 엄만, 응 미카~(제 세례명 줄인거)
큰아들은, 응 엄마 왜?
작은아들은 지 아빠처럼 , 이말년~~~!!(왜도 없음)
시아버지, 큰매느리여? ㅋ
시어머니, 니가 왠일이냐?(저 못해도 이틀에 한번 전화함요)ㅋㅋ
손윗시누이, 오냐~(미친ㄴ이라 세번 전화하고 다신 안함)
작은시누이, 네 언니(자주 통화함)
시동생, 예 형수(동갑임)
젤 친한 친구, 말년아~~~~~!!!귀청떨어짐
젤 친한 언니, 어 그래 말년아
제 가까운 사람은 제 이름 뜬거보고 여보세요? 하는
사람이 없네요?
저도 지인 아닌사람 말고는 걸려오는 지인 전화를
여보세요? 하고 받아본 적 없는듯해요





IP : 121.133.xxx.13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보세요
    '22.8.31 4:20 PM (121.133.xxx.137)

    https://img.theqoo.net/qfvvV

  • 2. ㅎㅎ
    '22.8.31 4:21 PM (58.148.xxx.110)

    전 아는 사람한테 전화와도 여보세요 하는데요

  • 3. ...
    '22.8.31 4:2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도 여보세요옹~?하며 받아요.

  • 4. ...
    '22.8.31 4:24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링크 접근 안된다고 뜨네요.
    지인이 편하고 친한사람만 있지는않잖아요
    좀 불편하거나 서먹한 관계도 있고 몇년에 아주가끔 연락 하는사이나 최근알게된 사이도 있고..그럴경우 여보세요 하고 받는거같아요

  • 5. ...
    '22.8.31 4:25 PM (222.239.xxx.66)

    링크 접근 안된다고 뜨네요.
    지인이 편하고 친한사람만 있지는않잖아요
    좀 불편하거나 서먹한 관계도 있고 아주가끔 연락 하는사이나 최근알게된 사이, 사무적인 사이..그럴경우 여보세요 하고 받는거같아요

  • 6. .....
    '22.8.31 4:25 PM (39.7.xxx.167)

    저도 여보세요~~어 엄마!하면서 전화 받아요.

  • 7. ㅇㅇ
    '22.8.31 4:29 PM (180.228.xxx.136)

    전화는 무조건 여보세요 하고 받아요

  • 8. ...
    '22.8.31 4:30 PM (223.38.xxx.20)

    남편 전화도 아이 전화도 여보세요~부터 시작해요

  • 9. ㅎㅎ
    '22.8.31 4:34 PM (121.133.xxx.137)

    저 링크의 며느리도 그래서
    황당했겠어요
    습관적으로 여보세요 한건데
    시엄마가 난리쳤으니

  • 10. ....
    '22.8.31 4:40 PM (210.223.xxx.65)

    세상 사람하는제 제 남편에게 전화하도
    여보세요. 먼저하는데요?
    회사에서는 그렇게 받아야죠

  • 11. ..
    '22.8.31 4:47 PM (203.236.xxx.4) - 삭제된댓글

    그건 전화가 연결되었다는 대답의 의미로 많은 사람들이 습관저긍로 그렇게 받지 않나요? 전 누가 전화와도 습관적으로 그냥 여보세요로 받아요.

  • 12. .....
    '22.8.31 5:02 PM (211.217.xxx.233)

    저는 핸드폰에 이름 뜨면 무조건 인사 건네는 마음으로 아는 척 해요.

  • 13. 그니까요
    '22.8.31 5:07 PM (218.144.xxx.118)

    '여보세요'를 보통 싸울때(?) 아님 쓰는 용어인가요.
    그냥 전화 받았으니 말하라는 사회적 신호인거죠.

    물론 저도 "누구야"하고 받을때 있지만 사람들 있는데서 굳이 제가 지금 누구랑 통화하는지 밝혀지지도 않고(?) 좋은 점도 있지요~

  • 14. 와중에
    '22.8.31 5:11 PM (124.53.xxx.169)

    왜 하필 이말년,
    이말년,말녀나아~..한참 웃었..ㅋ~원글님 센스 좋아요.

  • 15. ㅋㅋ
    '22.8.31 5:46 PM (220.75.xxx.191)

    제가 이말년 좋아해요 ㅎㅎㅎㅎㅎ
    하나도 안귀여운 아니 괴기에 가까운
    이말년인형도 여러개 있어욬ㅋ

  • 16. ㅁㅇㅇ
    '22.8.31 5:59 PM (125.178.xxx.53)

    전 다 여보세요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5839 내일을 어떻게 기다리죠? 1 반짝별 2022/09/01 2,333
1375838 제가 시장물가에 예민한 사람이 아닌데요 7 2022/09/01 2,510
1375837 스타벅스 있는 휴게소는 왜 없을까요? 2 ..... 2022/09/01 2,904
1375836 탈색후 염색하는거랑 흰머리 염색이랑 같은건가요 2 .. 2022/09/01 1,225
1375835 진짜 청소하면 좋은 일 일어납디까? 4 . . 2022/09/01 3,283
1375834 이재명 최측근이라는 김현지 등장했네요. 15 ... 2022/09/01 3,656
1375833 넷플릭스 러빙 어덜트 추천해요 10 원글이 2022/09/01 4,205
1375832 떡집 순회다니고 있어요 15 ... 2022/09/01 4,733
1375831 믹서기를 샀어요 3 2022/09/01 1,583
1375830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 다이어트식단팁 2 1301호 2022/09/01 2,058
1375829 대통령실 정무1비서관에 전희경 前의원 유력 7 2022/09/01 1,144
1375828 어렵게 사는 여동생들 46 언니 2022/09/01 21,531
1375827 야채 간단하게 다지는 제품 추천해주세요 7 .. 2022/09/01 1,081
1375826 노인들은 왜 자꾸 먹으라고 하나요? 24 ㅇㅇ 2022/09/01 5,557
1375825 퇴직한 남편 12 0 0 2022/09/01 4,496
1375824 예전에 사람 사는 마을에 인구 이동 시키고 댐 만드는일 많았나요.. 8 .. 2022/09/01 1,339
1375823 임대인이 전세보증보험 가입 여부를 아나요? 2 전세보증보험.. 2022/09/01 1,181
1375822 이런 인생도 있습니다 84 2022/09/01 27,771
1375821 너무 노골적이네요 4 .. 2022/09/01 3,587
1375820 尹, 세계 주요정상 중 지지율 '꼴찌'..18%까지 '뚝' 12 2022/09/01 2,164
1375819 입맛이 너무 없는데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6 하아 2022/09/01 1,517
1375818 유기동물 보호센터 좀 부탁드려요~ 7 유기멍멍 2022/09/01 638
1375817 마흔중반 흰머리 염색 2 ㅎㅁㄹ 2022/09/01 2,909
1375816 고대식점수 연대식점수가 ... 5 456 2022/09/01 1,835
1375815 제가 남편에게 엄청 사랑받고 사는줄 알아요. 14 자존감제로 2022/09/01 8,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