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안끌려서 안봤는데 볼만 한가봐요
1시즌 코라 속이 터지는 요소가 많은데 내막과 진실이 궁금해서 달렸던 드라마네요. 끝에 진실을 알고보니 어찌나 화가 나던지. 4시즌까지 잘 봤어요. 주인공 형사도 어찌보면 불쌍한 존재이고.